전체 글2291 호주 경기부양책!! ㅠ.ㅠb 예전에 호주에서 일을 하던시절 호주에 조낸 세금을 내던때가 있었다. 정말이지 갈코리로 긁어다 갔었는데 한국에 들어와 리턴을 받고 좋아라 했던 기억을 되살려 주던 메일이 한장 날아왔었다. Dear. Seomindang Master. ㅋㅋ We are writing to inform you have received the tax bonus payments from Australian Tax Office. As you nominated us as your tax agent and have not updated your bank account or address from Australian Tax Office after 2008 income tax return, the tax bonus has been auto.. 2009. 5. 6. 아이팟터치 8GB의 유혹 어제아침에 일터에서 일을하고 있는중이었다. 그런데 지금 신세계 센텀시티 어린이날 어쩌고행사와 황금연휴에 대한 행사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는데 애플 & 카메라를 판매하고 있는 형이 나에게 왔다. 그리고 ㅎㅎㅎㅎㅎ 라는 얼굴로 나에게 접근해 전단지를 펼쳤다. "총재야 자! 이거 사야지~" 라며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곳에는 아이팟터치 8GB가 있었다. 그러나 가격이 ₩379,000라는 가격이었다. 허나... 옆에 붙어있는 추가상품..... -_- 아이팟셔플 1GB... 즉 아이팟터치 + 아이팟셔플 = ₩379,000 라는 가격으로 판매되고있는 것이었다. 솔직히 난 이러면 사실 터치가격 + 셔플 - 할인각격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제저녁에 애플사이트로 들어가보니 진짜 아이팟터치의 가격이.. 2009. 5. 1. Adzzim 다이어리 이벤트 당첨!!! 0ㅁ0b 인증샷을 찍고 싶지만 디카도 없고, 늘 올리던 폰카도 micro SD의 분실로 사진이전 불가! OTL 오늘 일을 마치고, 개인적인 업무차(?) 이곳저곳을 들쑤시고 다니다가 방금 귀가를 했는데 책상위에 뭔가가 떡하니 올라와져 있는것이 아닌가? 0ㅁ0 ?? 라는 생각으로 봤더니 알지못하는 곳의 주소가 적혀있었다. 얼마전에 Xnote이벤트와 블사조 이벤트를 진행했지만 Xnote는 아직까지 발표를 하려면 멀고, 일단 사이즈가 mini지만 이렇게 미니도 아니고 블사조는 리뷰 리타이어로... 민폐만 끼친 일이 있었는데.... 뭐지? 라는 생각으로 뜯어봤다. 개봉을 하니 작은 다이어리 한개와 친필로 써주신 메모가 들어있는게 아닌가? 애드찜!!! 얼마전에 단 애드찜 홈피를 가보니 날마다 이벤트를 하길래 ">ㅁ 2009. 4. 30. 안드로이드 낚시기사 오늘 웬일인지 할일이 없어서 그냥 놀고(?) 있는 와중에 네이버를 들어갔다. 그러다 눈을 스치는 기사를 발견하고 클릭했다. 근데... -_- 이게 언제적 기사냐? 어이? 진짜 신문사는 낚시꾼들만 있는건지 제목에 있는 국내무대에 대한 내용은 개뿔도 없었다. 아놔... 진짜.. 기사글수 제한으로 글일 다 적히지 않아서 차때고 포때고 해서 제목이 낚시같이 된것도 아니고 클릭해서 들어가면 국내무대라는 글은 온데간데 없다. 시봐.. 아이뉴스24 절대 안본다. 개뿔 매번 낚시만하고, 혹시나해서 ]open[님 블로그로 고고싱했지만 그런 글을 없고... -_- 진짜 아이폰이랑, 안드로이드폰관련 낚시는 맨날 당하는 느낌이다. 쉣!!!! 2009. 4. 27. 10년만의 창고(옷장)정리?! 싸그리~~~~~ 버려버렸다. -_-; 창고정리라고 되어있지만 나름 옷장이라고 만들어진 것을 늘 창고같이 쓰고있었는데... 거기에 기거하던 오래된 옷들을 모조리 오늘 버려버렸다. 언제나 옷을사면 가장먼저 가격을 보고, 골랐기에 그닥 이뿐옷도 없고, 그것도 대부분 작업현장에서 입었기에 ㅋㅋㅋ 옷들또한 작업복인지 외출복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오늘 싸그리 버려버렸다. 0ㅁ0b 그러고 남은 옷들을 보니 티셔츠 3장 바지 3개가 모두라는 사실.... 이렇게 궁지로 몰아넣지 않으면 내가 옷을 살일은 없을것 같아서 모조리 버리고 오는 길이다. ㅎㅎㅎㅎ 그 결과 한 3일 안에 옷을 사지 않으면 입고 다닐게 없는 상황이다. 어찌 나란 인간은 it기기는 2년주기로라도 바뀌면서 옷은 10년동안 그게 그거라는.. 그래.. 2009. 4. 26. Xnote Mini iceCream!! 대인배 LG의 또 한번의 이벤트! 웹질을 하다보면 참 아쉬운게 많다. 현재 한국이라는 곳의 웹은 은근히 무거워서 내 똥컴으로는 약간 버벅인다는 점인데... 그렇다고 데스크탑을 사자고 하니.... 돈은 8월쯤으로 예상되는(아~주 내맘대로 예상) 안드로이드폰 살 100만원 밖에 없고, 그리고 웹 작업거리가 있어 우분투는 깔아보고 싶은 데 츄라이는 안돼겠고, 뭐 이런 상황에 블로그 코리아에서 또 한번 거대 이벤트를 올려줬다. 사실 블코에서 하는건 아니고 이번에도 Xnote에서 시작을 했다. 저번 초호화 노트북 이벤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넷북 이벤트이다. 흠... LG 완전 대인배인데!!! 넷북이 무엇인가? 넷북. 뭐 컴에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은 뭐라고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 나같이 그냥 데스크탑, 노트북, 모바일.. 2009. 4. 26. UFC 97 - REDEMPTION 요즘 생업에 찌달리다 보니... 이런 경기를 지나친게 너무나 많았다. ㅠ.ㅠ 그런와중에 그나마 격투기 소식이라도 접하기 위해 구독하는 무진블로그에서 멋진 영상이나와서 그걸보고 감탄하다가 다음에서 데니스 강의 첫 승리소식을 접했다..... ?? 데니스 강??? OTL 정말이쥐 이제는 경기보기도 빡시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구해서 봤다. UFC는 선수들의 안위를 걱정해서인지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은 대부분 경기를 한번하고 나서 한참후에 다시 경기를 한다. 사실 UFC에서 아는 선수가 없어서 그런거지만 UFC의 운영방식은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편이다. 뭐 일단 이런 쓰잘데기 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대충 내가 보고싶은 경기만 두어개를 봤다. 역시나 기대를 했던 경기는 척 리델 vs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의 .. 2009. 4. 21. 블로거와 함께하는 블사조/피자헛 이벤트 블사조는 먹는언니님을 중심으로 시작된 블로거로 무언가를 이루어나가신 분들의 인터뷰등을 들으면서 좋은점을 받아들이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벤트인데 이번에도 리뷰어로 당첨이 되었지만 밥벌이로 인해 사실상 오늘에서야 집에 들어와 ㅠ.ㅠ 이 이벤트의 발표날에 글을 쓰게 되어서 정말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벤트에 참가를 요청하신 분들에게 무척이나 죄송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네요. 그래도 당첨이 문제가 아니라 책임감으로 늦었지만 글을 적겠습니다. 아... 진짜 저 때문에 한분께서 좋은기회를 놓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선현우님의 글로써 글을 적어보려고 하네요. 이분의 글을 읽으면... "아놔 진짜 활동적이시군화~"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 한글도 제대로 못적어서 맞춤법 검사기나.. 띄어쓰기가 틀리는 .. 2009. 4. 20. SKT의 친철한 미납안내 오늘 한통의 문자를 받았다. SKT에서 미납안내를 하기위해 문자를 날린것이다. 그런데 이 친절하기 그지없는 SKT의 문자가 나에게는 이상하게 읽히는 것이다. 분명 글의 의도는 내가 느끼는 것이 아닐것이지만 왠지 나는 미묘하게 다르게 받아들여지는지... 문자의 내용 [SKT]미납안내▶ 재연락받는 불편없도록까지 납부바랍니다. ☎카드/무통장가능 내가 읽은 느낌 [SKT]미납안내▶ 색히야 다시 연락 안하도록 까지 넣어놔라. ☎카드/무통장 다 되니까. 칵!! 물론 문제의 발단은 나에게 있다. 돈을 즉각즉각 내라고 하는 SKT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개인적인 바쁜일로 통장에 잔고를 채우지 못한것이 그 이유이다. 잘 내던 색히가 돈을 안내니 SKT측은 대갈빡에 스팀받는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내 개인적인 이유로 주 거.. 2009. 4. 15. 이전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2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