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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 블로그 백업 이번 7월 부터 저작권법이 발동된다고 들었다. 요즘 사는게 바빠서 잘 몰랐는데 예전같이 그냥 스쳐지나가는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것만 블로그 스피어등등 수많은 블로거들의 입을 오르내리며 뭔가 무시무시한 상태로 나아가고 있는것 같다. 우리 소통의 달인께서 소통을 위해서 웹 미디어를 죽일 예정으로 제대로 칼을 뽑아드시는 상황인지 모두들 ㅎㄷㄷ한 모양이다. 그런 와중에 나도 mbc측과 k-1측에서 게시중단을 몇번 받아본 입장이라 이번 개편이 초큼 불안하기도 하다. 또한 이번 저작권법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거리라고 하니.. 젠장 시바 이제 돈업는 색히들은 웹질도 못하게 막아 버리는 것이라는 느낌만 들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3년째 접어드는 서민당을 버리기는 그렇고, 만약에 아주 만약에 저작권법이 증말이지 칼.. 2009. 6. 27.
레뷰!, 헬리젯!, 2proo.net 이벤트 당첨!! 이번에는 3개의 이벤트가 당첨 되었다... 음~ 역시 이번년에는 절대 굶어죽는 일 없는 년도가 될것을 감지할 정도로 잘 나가고 있는중이다. ㅎㅎㅎㅎ 그런데 왜! 이 세개를 같이하냐면.. ㅎㅎㅎㅎ 내가 디카가 없어서 헬리젯 이벤트 상품이 왔음에도 글을 안쓰고 기다리던 와중에 레뷰가 당첨이 되었고, 이어서 2proo님의 이벤트에 걸려 함께하는 것이라기 보다(??)... 난 아시다시피 폰카를 사용중인데.. 핸드폰 메니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 현재 가장싫어하는 프로그램 1위인 네이트온 다음으로 싫어하는 가장 싫어하는 프로그램 2위가 핸드폰 메니져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이크로sd에 넣어서 옮기곤 했는데 그것을 얼마전에 누나에게 넘기고, 핸드폰의 사진을 컴퓨터로 전송이 불가능 했기때문이다. -_-.. 2009. 6. 26.
250Gb의 외장하드. 난 250Gb의 외장하드가 있었다. 그래... 있었다..... 내 데이터의 백업을 위해서 사서 잘 사용하던 외장하드가......... 있었다. -_- 그런데 백업을 위한 컴퓨터보다 먼저 뻗어버리는건 무슨 일인가?? 인식도 안됀다. 그런데? 중요한건 얼마전에 내가 잘 사용했다는 것이다. 하드가 뻗어버린 사실을 알기 이틀전만해도 말이다. 내가 없는사이 무슨 일이 생긴거지? 여튼 A/S받으러가기 귀찮은데 ㅅㅂ 2009. 6. 20.
아이폰낚시와 삼성 제트폰. 아이폰에 또 낚이려나.. 어제.. 아니 이제 어제도 아니라 그제 오후에 본 기사에 대뜸 kt에서 아이폰을 나온다는 기사를 봤다. 그리고 이어진 오픈프로젝트님의 포스트 글을 읽었다. 이어서... 해본짓이 뭐겠는가? 당연하다 이제는 눈감고도 쳐지는 주소가 있다. http://www.apple.com/iphone/countries/ .... 망할 수도 없이 쳐서 들어간 이 주소로 들어가봤다. 개뿔... 한국은 coming soon에 나와있지 않았다. 분명 예전의 카더라... 나온다 카더라.. 같은 카더라 통신은 아니지만 발매를 한다! 라고 하는 기사지만.. -_- 솔직히 안 믿는다. 매번 낚이고 낚이니 이제는 절대로 믿지않는다. 나오던지 말던지.. -_- 진짜 매장에서 판매가 되거나! 애플 홈페이지에서 우리나.. 2009. 6. 19.
블로그인증 나만 이렇게 하나? 가끔 메타블로그나 rss를 체크하다보면 뜨는 글중에 의아한 경우의 글이 있다. 그 글은 바로 블로그 인증코드 포스트이다. 뭐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에 있어서 블로그 인증코드 포스트도 자신의 포스트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이 글을 포스트로 인정하지 않는 편이다. 뭐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이 포스트는 인증에 사용후 삭제를 한다고 생각 하는데.....왜 삭제할 포스트를 올리는 쓰는지 모르겠다. 0ㅁ0;; 난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지저분하지만 컴 퓨터 안의 내용이나 블로그는 나름 깨끗하게 정렬을 해서 사용한다고 자부한다.(뭐 깔끔한 사람들 보기에는 더럽기 그지없지만) 혹시 나같은 초보 블러거들이 몰라서 안하고 있다는 그냥저냥한 생각에서 적어보는데 굳이 블로그 인증코드를 적기위해서 새 포스트를 작성할.. 2009. 6. 18.
Xnote mini 아이스크림~ & 구글 목베게가 왔다~ Xnote mini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했었다. 뭐... 원한것은 노트북이었지만 그래도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걸렸다. 음.... 그런데 인증샷을 찍고싶으나 거 뭐냐 모바일 쿠폰인가? 그래서 인증샷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난 저스트 핸폰으로만 찍을 수 있다.) 이어서 얼마전에 구글에서 Google 웹 엘리멘터 이벤트(아직도 하는건가??)를 했다. 간단하게 웹 엘리멘터 중에 하나 걸어두면 그냥 준다는 당첨이 간단한 이벤트를 했다. ㅎㅎㅎㅎ 그리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구글에서 목베게가 왔다. 느낌은 폭신폭신 하니 무척이나 좋다. 허나....... 구급 웹 엘리멘터를 계속 달고는 싶지만 사이즈가... 그닥 많이 나오지 않아, 고를만한게 별로 없다. 개인적으로 사이드바가 제법 큰편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쓸.. 2009. 6. 13.
Apple iPhone.... 안산다 안사!! 음... 애플의 아이폰을 기다린지가 얼마인가? 07/01/13 이날 포스트를 적었으니 횟수로는 3년 달로는 거의 30개월은 된듯하다. 그때부터 진짜 기다려왔고, 이번 WWDC 3일전부터 루머가 돌기 시작할때도.... 안드로이드로 맘을 굳혔어!라며 루머기사를 꼬박꼬박 읽었었는데... OTL.. 이제는 정말 포기다 나와도 안산다. 안드로이드 내가 잠시 헛마음을 키웠구나. 진짜 8월까지 안드로이드를 기다려봐야겠다. 그때도 안나오면.... htc의 다이아몬드를 츄라이를 하던지 아니면 그냥 지금 폰을 쓰면서 아이팟터치를 사던지 해야겠다. 쉬바... 아이폰.. 안산다. 안사!!! 근데... 왜 소니에릭슨의 x1은 땡기지가 않지??? 2009. 6. 9.
레고 ~블럭완구의 최고봉 저번 블사조 이벤트도 그렇고 리뷰에 선정되면 갑자기 바빠진다... -_-;;; 이제는 함부로 리뷰도 신청 못하겠네.. OTL(뭐... 리뷰도 리뷰같지 않지만 말이다.ㅋㅋㅋ) 돈 받고 포스팅을 지원하는 프레스블로그에서 레고 상품이 나왔길레 냉큼 신청을 해봤다. 사실 프레스블로그에서 오늘 리뷰나 상품군은 나와는 맞지 않아서 그냥 가입에 메일만 받기만 한지가 제법 되었는데 이번에 레고가 떡하니 떠버려서 냉큼 신청하고 말았다. 내 생에 있어 레고라는 장난감을 한번도 만져본적이 없기에 OTL... 가지고 싶었던것이 1차적인 목표였다. 그래서 리뷰를 하면 하나 주겠지라는 진짜 거지 마인드로 신청을 한 것이다. 물론! 그중에서 이제 나이도 있으니 듀플로나 시티 시리즈 보다는 테크닉으로 신청을 했다. (광고는 시티시리.. 2009. 6. 9.
내 인생의 만화 Best 10!!!은 아니고... 포스팅거리가 없어서 뭘 적지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 두가지 밖에 없다. 게임, 아니면 만화이다. 그만큼 이 놈둘은 내인생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크다. 그래서 오늘은 내 개인적인 추천만화를 적어볼까 한다. 뭐 내인생의 만화 best 10! 이라는 것들로 적는 것은 아니고 생각해보면 만화를 보면서 순위를 매기면서 본 적이 없는것 같다. 그때 당시에 요즘은 이게 짱이다! 라는 생각은 했을지언정 이 만화는 내 만화순위 1위! 2위!라는 쓸데없는 순위를 매기지 않았다.(매기더라도 금새금새 바뀌는 바람에.. 0ㅁ0;;;;) 그래서 내 만화의 순위는 질서없고, 내용없고, 장르없고, 작가순위조차 없다. 그러나 그래도 포스팅인데 분류는 나눠야하니 그냥.... 맘대로 나누겠다.(??) 스토리 몬스터 - 봐라.. 2009.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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