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91 콘텍트렌즈 쇼핑몰 아이렌즈 오픈 이벤트 요즘들어서 솔직히 이벤트 포스팅 말고는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ㅠ,.ㅠ 아놔~~ 먹이를 찾아다니는 하이에나도 아니고 말이죠.... ㅋㅋㅋ 진득히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글을 읽을 처지가 안돼니 말이죠 ^ ^ 아이렌즈 쇼핑몰 오픈 이벤트 : http://www.i-lens.co.kr 그러다가 알게된 쇼핑몰 사이트인 아이렌즈에서 오픈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를 보아하니... 오픈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방문자가 좀 저조한 편인데, 이런 기회에 참가를 하면 아주 좋을 듯 하네요 ^ ^;;;; 하이에나 다 되었습니다. 아이렌즈의 이벤트의 경우는 여성이 대부분일 것 같은데,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이 아이렌즈에서 파는 물건이 남성들의 제품과는 좀 거리가먼 패션렌즈이기 때문인데, 살면서 아직까지 안경도 써본적 .. 2010. 8. 4.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온천장 소문난 손칼국수 오늘 엄청난 더위에 맞이하여 겜방으로 피난을 가는와중에 친구놈이 밥을 먹자는 소리에 끝까지 우겨서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ㅋㅋㅋㅋ 역시 여름에는 시원한 국수가 짱이다. 결국... 몇일째 밥을 먹지 않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밥이야 회사 점심시간에 먹으면 그만인 것을... 가게명 - 온천장 소문난 손칼국수 위치 - 부산시 금정구 범어사(팔송) 148종점 앞 음식 - 칼국수 총재님의 위대한 음식평 아주 맛이좋다!!! 뭐라고 해야할까... 오늘은 손님이 많아서 그닥 시원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칼국수가 맛이있어서 괜춘했다. 특징이라고 하면... 그다지 없는 그냥 시원한 김치 냉 칼국수인데, 아주 대중적이게 맛이 좋기때문에 누가 먹어도 좋을 듯 하다. ㅋ 아주 조그마한 칼국수 .. 2010. 7. 31. 서민당의 창당과 서민당총재의 역사 사무직이되고, 더 활발할 것이라 여겼던 블로그질이.. 한도 없이 나락으로 치닫고 있는 중이네요. 이런 와중에 주말을 맞이하여... 다행스럽게도 집에와서 쉬고 포스팅을 하고있습니다... 아~ 원래 사무직이 이리 빡신가요?? 9ㅁ9;;; 원래라면 요근래 있었던 또라이 색히들에 대한 글을 적어볼까 했는데, 그것도 솔직히 귀찮고~ 그냥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이 공감 캠패인이 재미나서 적어봅니다. ^ ^ 서민당총재 아주 특이한 닉네임입니다. 어딜가나 어떤 채팅방에 들어가든 항상 물어보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왜 닉네임이 서민당총재인가요??" 사실 처음부터 이 닉네임을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개를 돌려가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나름 고정적인 닉네임은 '서민당총재'가 아닌 '보게투속 쪼꼬렛이라'는 닉네임 이.. 2010. 7. 30. 기아자동차 대학생 어플리케이션 공모전 이번에 기아자동차에서 어플리케이션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대학생 공모전이라서 좀 아쉬운감이 있는데, 이유는 전 이번년 초에 졸업을 해버려서 적용대상이 아니건요. ^ ^ 그래도 혹시라는 생각에 사이트로 들어가서 봤더니 졸업생도 참가 가능합니다! ^ ^ 허나.. 28세.... 아... 1년 ㅋㅋㅋ 근데 솔직히 이렇게 써놓았어도, 제가 자동차에 관심이 그닥 없는 입장이라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 ^ 기아자동차 공모전 참여기준 기아자동차 앱콘 - http://www.funkia.kr/Web/FunKia/Appcontest/contest_main.html 기아자동차 AppCon™ 트위터 - http://twitter.com/KIAappcon ㅎㅎ 지금 자세히 읽어보니 저도 가능하네요~ 만 28세 입니다... 2010. 7. 25. EBS마저 이러면 안돼잖아 강의같은 건 사전검열 하자 +추가 ※하단부에 EBS에서 발빠른 대처에 대해서 추가 내용을 올립니다. 방금 무한도전을 보고 너무나 즐겁게 다시 인터넷을 들어왔다. 그리고 역시나 웹서핑을 하면서 재미난 웃을거리를 찾고 다니는데.... 아주 찜찜한 내용을 접하게 되었다. 끊이없는 네버엔딩 스토리의 내용인 남자vs여자이다. 물론... 이 떡밥은 찔질남 찌질녀의 이야기라면 무척이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넘쳐나지만.... 오늘의 떡밥은 한 EBS강사가 올라왔다. 그 강사가 뭐라고 한마디를 날린 모양인데, 오유에는 진작에 영상이 짤렸고, 웃대로 링크가 된곳으로 넘어가봤더니... 뭐.... 그냥 뻘소리를 지껄인 모양이다. 뭐 이런 뻘소리야, 인터넷 떠돌면 흔하게 듣는 소리라 넘어가고 싶지만 그가 지금 위치가 좀 안타깝다고 생각이 든다. 즉! 교사라는 것이.. 2010. 7. 24. 프레스블로그 굿 포스팅 선정으로 26000원 획득! ※ 궁금한 6000원의 행방을 찾음! 본문에 수정되어 있습니다. ㅋ 가끔 올라오는 프레스블로그의 정보레터를 이용해서 내 심심한 블로그에 여러가지의 주제를 넣어서 글을 쓰고 있는 중이었다. 뭐... 포스팅거리도 늘리고, 용돈도벌고라는 아주 괜찮은 시스템이기에 나름 내가 관심이 있는 주제가 뜬다면 얼른얼른 포스팅을 하는 편이다. 물론, 레뷰나 위드블로그등 내가 나름 열심히 댕기는 사이트들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로 이용되는데 내 블로그의 찌질도를 이 사이트들이 많이 낮춰줘서 고맙기까지 하다. 아무런 컨텐츠도 없이 찌질거리는 서민당에서 나름 정보공유와 팁을 제공하는 포털형식의(?) 블로그로 자리메김하는데 있어서 이 3개의 사이트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ㅋㅋㅋ 그러던 와중에 프레스블로그에 보냈던 글이 굿.. 2010. 7. 24. MSN 대화시 한글입력 오류 고치기 정말..... -_-;;; 사무직하기 힘들다. 뭔놈의 프로그램들이 이렇게 나에게 태클을 거는지 모르겠다. 여튼 포스팅이 줄 거라는 생각은 나의 착각이었고, 패치법만 쓰다고 볼장 다볼 것 같다. 물론 이 패치법이 100%완벽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일단은 되니까 적은것이지 나중에는 어떻게 또 안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MSN이라는 메신저가 있다. 물론 회사에서는 이 메신저만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뭐 나같은 따까리가 안돼요! 전 피진쓰는데요1! 라고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그냥 뭐 내컴도 아니니 깔아서 써야지라는 생각으로 몇시간 쓰다가.... -_- 다른분들의 대화중간에 갑자기 한글이 안적혀 메모장으로 붙혀넣기로 대화를하게 된 사연이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MSN 메신저.. 2010. 7. 24. 파이어폭스 3.6에서의 한rss 확장기능 설치문제 나만 그런가? 어쨌든 사무직이 되어버린 나이기에 사무실의 컴에다가 나 스스로 편리하기 위해서 파이어폭스를 철치하기로 하고 냉큼 설치를 진행시켰다. 그리고 이어지는 확장기능 설치에 아주 거대한 걸림돌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분명히 저번에도 문제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뻘짓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 확장기능은 한rss로 아직까지 한rss의 확장기능이 알리미가 제데로 설치가 되지 않는다. 헌데, 다른 블로거분들은 별 말이 없는 것을 보면 나만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허나.. 내 컴만 그렇다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왜 사무실에 새로산 컴퓨터에마저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확장기능이 설치는 되는데 사용할 수 없으니 말이다.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아주 간단하게 패치(?)하는 법을 알고 있으니 회.. 2010. 7. 21. 현장직 노동자에서 사무직 노동자로 어제부로 회사의 사무실로 들어갔다. (어제 대충글 써놓고 올리기 귀찮기도하고 해서 일찍 일어난김에 올리고 간다.) 인사이동이야 한 이주전에 끝났지만 나를 대신할 사람을 뽑기 위해서 기다리고 인수인계를 하다보니 이제서야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 회사를 들어온 이유는 한 1년정도 내가 하려는 일을위해서 어느정도 공부를 하기 위함이었고, 그래서 이 곳으로 들어왔다. 물론 사무직으로 들어가는 것이 일을 더 배울 것이지만, 사실상 대가리를 굴리면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사무직이 아닌 현장직으로 넣었다기보다, ㅋㅋ 솔직히 스펙이 되지않아 그냥 사무직으로 넣으면 떨어질께 뻔하니 현장직으로 들어가 현장 시스템을 조금 더 익히겠다는 생각이 컸고, 사무쪽이야 인터넷으로 하기에 웹덕질을 꾸준하게 해오던 나에게는 .. 2010. 7. 21. 이전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2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