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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리뷰580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업데이트 오류?! Xelloss님에 의해서 오류가 수정 되었습니다. [해결방법] 주소창 -> about:config -> 필터에 services.addons.mozilla.org 입력 -> services.addons.mozilla.org를 addons.mozilla.org로 수정 하면 아마 될꺼예요.. @_@ 갑자기 이상한 오류가 잡히기 시작했다. 몇일 된것 같은데 부가기능을 클릭하면 무슨 말인지 모를 오류가 뜨기시작한다. ssl이 허용범위를 넘은 레코드를 받았다... 뭔소리지? 뭐 대충 찾아보니 인터넷 데이터링크 계층이라고 하는데 이것또한 모를 말이다. 그냥 링크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인가?? 0ㅁ0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이 말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이 오류버튼을 누르고, 업데이트를 누르면 업데이트가 확인이.. 2009. 11. 5.
알집을 버려야 하는가. 사실 알집을 쓴지 얼마되지 않았다. 언제나 윈도우에 깔려있는 기본 압축해제를 사용하면서 지내왔었는데... 가끔 alz라는 파일을 올라오면, 무시를 하거나 알집 포터블을 이용해 왔었다. 그러던 와중에 종종 alz가 올라와 귀찮기도하고, 내 컴퓨터가 산업용도 아니고, 그냥 막 사용을 하는 컴인지라 알집을 깔았다. 알팩인가 뭔가 그걸 깔아라고 광고질을 해대지만, 이스트 소프트에서는 알집말고는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딱히 없어서 알집만을 깔았는데.. (빵집을 깔려고 했었지만, 사실 빵집의 아이콘이 좀 이뿌지 않아서 안 깔았었다.) 오늘 드이어 이 녀석이 요즘 보기드문 crc오류를 잡아내고야 말았다. -_-;; 이 오류가 뜨길래 "아~ 시바 이 오류를 드디어 보는군화~" 라는 느낌이 들면서 당연히 내가받은 zip파일.. 2009. 11. 4.
부산대학병원을 가다. 오늘 어머니의 진료가 있어서 나름 새벽같이 일어나서 부산대학병원을 가게되었다. 늘 아버지랑 같이 가시는데 오늘은 아버지가 일때문에 같이 못가셔서 같아 나들이겸 마미와 함께 병원으로 나섰다. 나설때의 아부지께서 부산대학병원은 정말 병원같고, 병고치러 가는 느낌이 난다고 하셔서 뭔소린지 몰랐지만.... 가서보니 정말이지 병이 나을만하게 지어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물을 봤는데 진짜 이뿌게 지어놓은 것을 보았다. 내가 여기들어와서 살고싶을 정도로 건물이 장난아니게 괜찮았는데, 무슨 공항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할까, 그정도로 깔끔하게 지아놨었다. 안에는 진료소별로 접수대가 놓아져 있어서 접수를 편안히 할 수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얼마전에 간 침례병원은 접수창구에서 한 20분 기다리고 다시 진료소 들어가서.. 2009. 11. 3.
또 하나의 리뷰사이트 바이블로그 캠패인 등록시 공시사항 필독요망입니다. 블로그를 바이블로그에 등록시키신 후에 참가를 신청하셔야지 글 등록에 오류가 생기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등록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신청 후 블로그를 등록하시면 캠페인의 참여가 불가합니다. 예! 물론 몸으로 직접 확인한 바입니다. 그래서 제가 쓴 글이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ㅠ,.ㅠ 캠패인 참가신청 관련 안내 +공지사항의 미숙지로 인해 이후 어떻게 되는지 운영진에게 질문을 했는데 수정해 주셨습니다. 만약 저와같이 실수하신 분들은 다시금 포스트 등록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0ㅁ0b 얼마전부터 한rss의 한페지에 광고가 뜨기 시작하더군요. 항상 구글광고가 있던 자리였는데 한자리를 꾀차고 있어서 그냥 광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서 그냥 들어가 봤습니다. 바이블로그 들어가봤더니 .. 2009. 11. 2.
스펨매일도 확인하지!!! 얼마전에 신청한 토렌트 초대장이 날아오지 않았다. 음~ 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서 나에게까지 돌아오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하루이틀이 지났었는데... 그냥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스팸메일 함을 들어가봤다. 헉!!! 0ㅁ0;;; 여기에 버젖이 토렌트사이트의 초대 메일이 들어와 있는것이 아닌가!!! 이런!! 이거 구하기도 힘든데!!! 하는 생각으로 냉큼 들어가서 가입을 했더니..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 초대메일은 활성화가 되었다. 예전부터 스팸메일은 거들떠도 안봤었는데.. 이제는 스팸메일도 가끔 확인을 해봐야겠다. 구글...... 네놈이 나에게 태클을 걸뻔했어~ 0ㅁ0;;; 잊지 않겠다 .스팸설정을 좀 해보던지 해야지. ㅋㅋㅋㅋ 이제좀 HD급의 영상을 조금 구할 수 있겠네....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국.. 2009. 10. 31.
LGT OZ 위젯 좋은건지 나쁜건지. 사실 난 컴퓨터에 뭔가가 설치되는 것을 꺼리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위젯도 웬만하면 컴퓨터에 설치를 하는 것 보다는 웹상에 설치를 해도고 사용을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웹에서 설치를 해서 사용하는 것들에는 약간의 불안함을 가지고 있죠. 뭐.. 따지고 본다면 컴퓨터라는 기기를 이용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다는 부작용인데, 즉! 자료의 소실입니다. 내가 웹에 저장을 해두고, 있었던 자료가 한순간에 무로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에서 열심히 키웠던 꽃이나, 물고기들이 사라지는 예가 바로 그것이죠. 그에 반해 내 하드에 설치를 한다면 웹보다는 조금 더 안전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사람 나름이겠지만요 ^ ^ 저 같은 경우는 하드를 하.. 2009. 10. 30.
메이플 라떼.... 얼마전에 레뷰에서 메이플라떼 리뷰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렇죠~ 공짜라서 냉큼 신청도 했고, 많은 인원을 뽑는다기에 기대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는 결과로 나타났고, 메이플라떼 기프트콘이 냉큼 날아오더군요 ^ ^ 그리고..... 시바스럽게도 신종 인플루인자 감염이 되었고.... -_-;;; 라떼 사오면서 사진도 그냥 받은상태로 한짱 찍은게 다구, 맛도 그닥 섬세하게 보지도 못했구요. 그래도 라떼는 맛있었습니다. 라떼의 특유의 부드러움이 좋았구, 커피를 잘 안먹는 사람들도 라떼랑 카푸치노는 대부분 좋아하잖아요? ㅎㅎㅎㅎ 뭐... 그닥 자세히는 아니지만 가을에 마시기에는 역시 따듯한 코코아와 라떼, 카푸치노가 짱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매장에서 팔리는 커피로는 던킨이 가장 으뜸으로 알고는 있었는데, .. 2009. 10. 29.
구글은 웹을 지배하지 않지만 나를 지배한다. 김정남님의 글을 읽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유쾌한 멀티라이터 :: 웹을 지배하는 회사 구글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웹을 지배하는 것은 구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웹을 전체를 지배한다기 보다는 가장 높은 퍼센트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이다. 그리고나서 포스트를 읽었을때는 '아~' 라고 인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의 웹은 구글이 전반적으로 지배를 하고 있지만 향후 얼마안에 구글보다는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기반의 서비스들이 웹을 지배할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이었다. 솔직히 현재 트위터의 경우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으며, 웬만한 지식 서비스보다 사용자들 스스로 빠르고, 정확환 답변을 제공해주고 있는게 현실이다. 즉 이제는 검색보다는 트위터에서 한소리하면 .. 2009.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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