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리뷰사이트 바이블로그

캠패인 등록시 공시사항 필독요망입니다.
블로그를 바이블로그에 등록시키신 후에 참가를 신청하셔야지 글 등록에 오류가 생기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등록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신청 후 블로그를 등록하시면 캠페인의 참여가 불가합니다.
예! 물론 몸으로 직접 확인한 바입니다. 그래서 제가 쓴 글이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ㅠ,.ㅠ

캠패인 참가신청 관련 안내

+공지사항의 미숙지로 인해 이후 어떻게 되는지 운영진에게 질문을 했는데 수정해 주셨습니다. 만약 저와같이 실수하신 분들은 다시금 포스트 등록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0ㅁ0b

얼마전부터 한rss의 한페지에 광고가 뜨기 시작하더군요. 항상 구글광고가 있던 자리였는데 한자리를 꾀차고 있어서 그냥 광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서 그냥 들어가 봤습니다.

바이블로그

들어가봤더니 솔직히 약간 휑한 느낌의 사이트였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활발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리뷰사이트라는 정도의 정보를 얻고 그냥 가입(?)만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니까 여기저기서 바이블로그에 대한 글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한번 더 들어가봤습니다. 북마크를 했던것도, rss에 추가한것도 아니지만 한rss를 켜니까 당당히 자리를 잡고 있어서 사이트를 다시 찾기는 쉬웠습니다. ^ ^

들어가서 조금 돌아다녀봤더니 이 사이트는 한rss와 합작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rss기능을 제공하는 한rss와 같이 나아간다니 웬지 호감이 가더군요. 뭐 사람이 다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자신이 좋아하는 부류에 속해있다면 당연히 정감이 가는게 아닐까요? ㅎㅎㅎㅎ

그래서 대충 바이블로그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바이블로그는 리뷰 사이트입니다. 즉! 광고주가 자신들의 상품을 일반 블로거 혹은 유명 블로거를 통해서 제품에 대한 사용후기를 가지고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기본적인 원고료를 사용자에게 주던지 아니면 그 상품을 주던지 하는 것이 기본이고, 몇몇의 유용한 글들에 대해서는 상품광고에 인용을 하는 경우입니다. 물론 그 유용한 글을 쓰신분들에게는 회사에서 더욱더 많은 금액을지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요즘들어서 이런 사이트들이 무척이나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구글의 문구광고를 시작으로 다음, 올블로그등 수많은 사이트에서 거대 유명연예인이 아닌 수많은 블로거들을 이용해서 웹에서 광고를 하는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요즘들어 리뷰광고가 늘어나가 있습니다.

올블로그 위드블로그 / 블로그코리아  리뷰룸 / 프레스 블로그 / 레뷰 / 뷰플

사이트마다 약간씩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비슷비슷합니다. 크게 나눈다면 자신들의 포스트를 그냥  올릴 수 있는 사이트와 리뷰를 전문적으로 받는 사이트 정도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이죠.

자신의 글을 송고하는 사이트 : 레뷰, 프레스블로그
리뷰 글만을 송고하는 사이트 : 위드블로그, 블코 리뷰룸

이런 점에서 바이블로그는 리뷰 글만을 송고하는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자신의 rss등록이 아닌 리뷰한 글을 바이블로그로 보내는 식이죠. 뭐 이게 좋다나쁘다의 개념이 아니니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없구요. 그대신 광고가 많이 없으면, 사이트가 약간 휑하다는 점입니다. ^ ^; 그래서 현재의 바이블로그는 약간 휑하거든요.

글의 송고방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타 사이트와 거의 비슷하거든요(같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가입 -> 신청 -> 등록 -> 고료입금 이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0000원 이상이 되면 자신의 계좌로 입금이 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익월 입금이네요 ^ ^ 빠른 처리죠 ㅎㅎㅎ 역시 뭐니뭐니해도 돈은 받아야 제맛 이거든요. 10월에 신청을 하면 11월 15일에 입금이 됩니다. 물론 뭐든지 은행의 이자 이후에 입금을 하는게 상식입니다.

바이블로그 : 원고료 입금일정 안내
바이블로그 : 바이블로그 베타 오픈 기념 이벤트!

제가 보기에는 바이블로그를 소개하기 위한 글은 이정도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왜 냐하면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 크게 타 사이트와의 다른 특징을 잡을 만한게 없고, 현재 진행중인 리뷰도 바이블로그 자체리뷰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운영방침도, 아주 간단하고 심플해서 블로거들에게 크게 타격을 줄만한 나쁜점도 없기 때문이죠.
추천할만한 일이라면 지금 진행중인 캠패인은 오픈기념이라서 지금 신청하신 분들에게는 조금더 나은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초기에 활동하시면 그만큼 좋은 점도 있어요. 0ㅁ0b

솔직히 이런 리뷰사이트가 생기면 저같은 일반인들은 무척이나 좋습니다. ^ ^ 좋은제품을 공짜로도 사용해보고 글한자 적어 올리면 되니까요. 바이블로그는 어떤 방식으로 나아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은 특색을 가지고 나아갔으면 합니다. 그런점에서 레뷰는 참 운영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자체포인트를 가지고 제공되는 것들이 있어서, 꼭 리뷰가 아니더라도, 그 사이트를 찾아오게 만들고 있고, 블로거들의 글에 추천하는 방식이 타 사이트와 달리 실제 금액으로 추천이 되니 많은 유저들이 애용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점에서 요즘 나오는 리뷰사이트중에서 최고로 치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 매번 글도 보내고 있구요. 물론 4개월 동안 많은 실험과 준비를 하고 나오셨으니, 좋은 성과가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

저같은 저급유저들도 많은 혜택을 누릴수 있는 사이트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