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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609

알라딘 TTB 첫 수익 저번달부터 설치한 알라딘의 수익이 오늘 나왔다. 매달 15일날 월별 금액을 공개를 해주는데 솔직히 10원도 안나올거라는 예상을 깨고 거금 380원이라는 금액을 쟁취했다. ㅎㅎㅎㅎㅎ 역시 웹에서 버는 금액은 공돈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든다. 내가 이 알라딘을 단 이유는 구글같이 돈좀 벌자는 생각이 아니라 여기서 발생되는 금액으로 책을 사기위함이었다. 그 계기는 역시나 그림자 자국이었고, 정말 장사(?)가 잘되면 드래곤 라자까지 넘보겠다는 의지로 시작했는데 그 첫달의 수익이 380원이다. 고로 계산을 해본결과! 약 28개월 후면 그림자 자국을 살 수있다. 그전에 진짜 대박이나면 한 20개월이면 살 수 있으니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구글 애드센스도 2년만에 받아보는 나로서는 2년을 버틸 근성을 가지고 있다... 2009. 2. 15.
아놔 부럽다!!~~~ 오늘 멋진 포스트를 하나봤는데, 아~ 놔~ 이 포스트를 보면서 눈물이 찔끔!했다. 음.... 내 블로그를 들락거리신 분들이라면 알만하게도 난 애플을 좋아하고, 구글을 좋아하면서 애플의 디자인에 껌뻑 죽는다. 내 3번째 포스트로 아이폰을 거의 2년이나 기다려온 사람중에 하나이다. 그러던 중 어느날 애플이 어플을 오픈하면서 엄청난 이슈를 가지고 왔다. 그렇다... 물론 나도 "와~~~ 나도 hello World! 띄워보고싶어~" 라는 생각으로 알아보니 이거 맥북말고는 개발불가라는 천청벽력과 같은 소식을 접하게 된것이가. -_- 뭐 아시다시피 돈도 없고, 능력도 없으니... 코코아 프로그래밍책이나 사보면서 상상플레이를 하며 지내왔다..... 그렇다. 오늘 이 포스트를 보면서 또 한번 좌절했다. 내가 쓴 인생한.. 2009. 2. 12.
구글 애드센스 ~경축 $200 돌파! -ㅁ- 이게 뭔일인가!!!! 요즘 개 바닥을기는 구글 애드센스의 금액이 웬일로 크리티컬을 띄웠고 많은 클릭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개인적인 마의 벽인 $200을 넘어버렸다. 근 2년간 즉 이 블로그를 개선한 시기인 06년 1월부터 시작해 약 2년1개월말에 이룬 성과라 기쁘기 그지없다 0ㅁ0;; 하지만 지금 나가봐야 하기에 ㅠ.ㅠ 일단 혹시모를 pin번호를 다시 받아야겠다. 이런 감격 현재 환율이 개판이라서 괜시리 이득이 될것이기에 기쁘기 그지없다. 땅박이 색히가 이렇게 도움이 되는건가? 한.. 2만원정도는 더 이득을 볼거 같으니 말이다. 여튼! 요즘 김현중사건으로 인해 클릭율이 장난아니게 올라가면서 $200 돌파!!! 도메인을 한 5년 끊어야겠다. 이제는 이 도멘인을 버리기도 뭐하구먼~ ㅎㅎ 2009. 2. 3.
한국 무료 프로그램들과 멀어지다. 그림 출처 - 구글 오늘부로 이스트소프트를 모조리 컴에서 지워졌다. 요 이스트는 알집, 알씨등등 알관련 프로그램들인데 내컴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알씨마저 Google의 Picasa로 교체가 되었다. 현제 내 컴에는 칼무리, 꿀뷰, V3lite를 제외하고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네이트온과 알시리즈의 삭제가 주된 요인은 대부분이 생각하듯 광고! 가 아니다. 나는 뭐 공짜로 사용하는데 광고정도는 봐줘도 된다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이녀석들을 삭제한 이유는 뭐 네이트온이야 원래 싫어했고, 알종류는 그다지 싫어하지 않았지만 점점 가속화 되어가는 업데이트가 가장 큰 이유이다. 뭔 업데이트를 그렇게 자주 하는지 모르겠다. 업데이트를 자주 하는게 좋은것 같아 보일수도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냥 대충.. 2008. 12. 27.
주민번호 어제, 오늘일도 아닌데... 주민번호가 떠돌고 있다. 오늘 이상하게 블로그에 방문자가 넘쳐나길레 내 블로그가 미쳤나... 하고 유입경로를 봤더니 모조리 다 주민 번호 검색이었다. -ㅁ-;; ?? 주민번호 검색?? 무슨 검색을 하는데 검색이라는 단어를 붙이나 싶었다. 일단 한 4페이지 가량이 구글이기에 뭐야? 나는 구글에 간택되었나? 라는 생각을 했고 올블에 가봤지만 주민번호가 이슈도 아니고 암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그냥저냥 생각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네이버를 들렀더니 이유를 알만했다. 네이버 메인에 떡하니 뉴스가 떳는데 내용은 구글 씹쏭키들이 제대로 안한다!! 라는 글이 장식하고 있었다. 그니까 구글이 나는 못한다~ 어쩔 수 없다라고 하고있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기사를 약간 인용하자면 2006년 학교운영위원 명단’이 주민등록번호.. 2008. 9. 22.
간만에 애드센스를 들어가 봤더니. 음... 저번에 본 공지가 떠오른다. 단가 팍! 낮췄어요~ 그래도 돈이 안돼는구나... 예저에는 매일가서 구경했었는데. 이제는 가지도 않는다고 돈을 이빠시 낮췄구나. 한국들어가면 지금돈 받아서 광고를 없에든가 해야지. 아~~~ 한국들어갈때 200불을 될줄 알았는데. 나올때랑 거의 같구나 -ㅁ-; 2008. 7. 1.
한국 카페들은 너무도 패쇄적이다. 오늘도 정보를 구하려고 이곳저곳 다녀보지만 역시 쓸만한 자료들은 구할 길이 없다. 그래서 선택하는 곳은 결국 관련 카페들인데 이거 역시 자료를 보기위해선 삼고초려를 면할 길이 없다. 카페의 공지조차 읽으려면 가입을 해야하고 가입을 해서 글좀 보려면 등업을 해야하고 등업을 위해서는 출석과 게시물을 도배를 해야한다. -ㅁ-;; 출석은 하루에 한번이요~ 게시물은 10건이니 이건뭐~ 인연만들기 카페도 아니고 쓸말도 없고 이렇게 무작정 올라오는 글때문에 사실 읽지도 않는데 뭐하려고 이딴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뭐 카페의 인구수 확대와 인기도때문 이라는 건 개도 알지만 어느정도 오픈은 되어 있어야지 선택을 할 수있는거 아닌가? 내가 지금껏 가입해서 그날 뭐 공지말고 어떤 글을 읽을 수 있는 카페는거의 보지를 못했다.. 2008. 6. 8.
많은 자료보다는 필요한 자료. Naver vs Google 내가 네이버를 벗어나 티스토리에 오면서 끊임없이 이야기 되는 부분은 역시나 이 두 사이트의 비교이다. 하지만 네이버를 벗어났기에 대체적으로 네이버를 옹호하는 사람들 보다는 그 반대쪽에 서있는 사람들이 많다. 예전의 저작권 문제도 그렇고 많은 이들이 네이버를 버리고 개인 웹 호스팅이나 티스토리쪽으로 넘어왔다. 그러던 와중에 오늘 '대부분 프로그래머 또는 편집증'과 '구글검색과 네이버 검색'이라는 포스트를 읽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형포탈사이트를 시작페이지로 해 놓지 않는다면 편집증이 아니면 프로그래머로 취급하다니 놀라지 않을 수 가 없다. 현재는 프로그램을 접고 그냥 잘살 궁리만 하는 나는 이제 편집증이 되었단 말인가? 그리고 구글 검색과 네이버 검색의 글을 보고는 역시 나는 네.. 2007.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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