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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621

다음pc 보아하니 노트북 전문인거 같은데.. 노트북이라... 하나 더 가지고 싶어서 살살...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ㅁ-; 그러던 와중에 이놈의 다음pc를 가봤는데 애플이 없다. 애플을 사야하는데 좀 알아보려고 들어갔더니 없다. 뭐하는거지 애플 무시하나염? 왜! 맥북은 없지??? 어디 정보를 구할데가 없나 ㅠ.ㅠ 아..... X-note도 가지고 싶기는 한데..................지금은 맥북이나 하나 더 사야겠다. 아.. 아이팟 터치도 사야하는데 ㅠ.ㅠ 우쒸! 2008. 10. 13.
이전 블로그 탐방...... 오늘 친구들과 밥먹고 당구째지고 와서 할일없이 뒹굴거리다가 이전 블러그로 가봤다. 예전에 끄적거리던 네이버의 자료들은 모두 비공개로하고 티스토리로 넘어왔는데 아.... 블로그를 운영하기를 잘한듯 하다. 예전 학교생활이라던지 찌질거림이 퍽어니 어이가 없다. -ㅁ-;;; 그중에 그냥 끄적였던 글을 보고 그당시 상황이 생각이 나서 혼자서 ㅋㅋㅋ 거렸다. 내용은 커피우유..... 집에서 홀대받던 나의 모습이었다. 2006/01/09 16:02우리집은 조금 춥다. 부들부들 떨 정도는 아니고 약간 오돌오돌 떨 정도?? 부모님께 집에서 방학을 보내겠다는 말을 했을 때 부모님은 니가 안와서 기름값많이 안들었는데.. 라며 밝게 맞아 주셨고 보일러 한번 안켰다. 그리고 일어나 부모님이 없을 때 가스에 물을 끓여 조금씩 씻.. 2008. 10. 5.
live Player가 공개베타가 되었다. 음 홈페이지를 연지 얼마된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파코즈를 가보니 공개 베타가 되어있었다. live Player 홈페이지 바로가기 파코즈 댓글에는 제 2의kmp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말이 있길래 뭔가 사용자 정의가 많이 가능한 플레이이인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나는 뭐 별로 아는게 없어서 그냥 mov파일이 재생이 될까 하는 생각으로 설치를 해봤는데 아직 재상이 되지 않았다. 뭐 따른 코덱을 깔아야 되나 했지만 괜시리 My -클린- pc에 이상한 것들을 깔기 싫어서 그냥 깔지 않았다. 일단 장점은 곰과 다르게 광고가 없다는 점이다. 가끔 영상을 보려고 곰을 재생하면 우측편에 늘어진 광고를 줄이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였는데 이 프로그램은 아직까진 광고가 없다. 그리고 자막이 무척 이쁘게 나오고 기본 설정화면이 무.. 2008. 9. 27.
주민번호 어제, 오늘일도 아닌데... 주민번호가 떠돌고 있다. 오늘 이상하게 블로그에 방문자가 넘쳐나길레 내 블로그가 미쳤나... 하고 유입경로를 봤더니 모조리 다 주민 번호 검색이었다. -ㅁ-;; ?? 주민번호 검색?? 무슨 검색을 하는데 검색이라는 단어를 붙이나 싶었다. 일단 한 4페이지 가량이 구글이기에 뭐야? 나는 구글에 간택되었나? 라는 생각을 했고 올블에 가봤지만 주민번호가 이슈도 아니고 암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그냥저냥 생각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네이버를 들렀더니 이유를 알만했다. 네이버 메인에 떡하니 뉴스가 떳는데 내용은 구글 씹쏭키들이 제대로 안한다!! 라는 글이 장식하고 있었다. 그니까 구글이 나는 못한다~ 어쩔 수 없다라고 하고있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기사를 약간 인용하자면 2006년 학교운영위원 명단’이 주민등록번호.. 2008. 9. 22.
IDChecker 이게 뭔가? 꼭 can이라는 이 플레이어만 실행을 하면 나오는게 있느데 그게 바로 IDChecker라는 이 메시지이다. 한국을 잠시 떠나 있었을 당시 엄청난 정보유출이 나돌았던건 알고있다. 옥션이 털리고, 네이트가 털리고 얼마전에는 GS에서도 털리고... 사실상 돌고도는 내 개인정보를 체크하라고 뜨는 건데 도데체가 믿을 수 가 없다. 예전에 가입한 사이트를 알려준다고 나돌던 것들도 있는데 사실 이망할놈의 기능들은 나에게는 다 악성코드로 밖에 인식되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유독 이 플레이어에서만 나오는 걸 보니 더욱 믿음이 가지 않는다. 짜달시리 검색을 한것은 아니지만 웹을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뭐 설치도 해야되고 어쩌고 나오고 광고로 때리는 것 같아서 사실 신뢰도가 zero에 가깝다. 사실 이놈이 제대로된 프로그램이거.. 2008. 9. 18.
파이어 폭스 스킨 교체!! 음... 오늘 파이어 폭스의 스킨을 갈아치웠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알겠지만 베타때부터 지적되어 오던 구리던 스킨을 계속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 이다. 베타때 공돌이의 한계라는 표현으로 까지 나돌던 스킨의 이미지는 크게 바뀌지 않은체 계속 유지되어왔고 그냥 정식버전에서도 나왔는데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소리이다. 뭐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날을 좋아해서 어떤 프로그램이라도 왠마하면 그냥 초기버전을 사용하는데 파폭은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교체한 스킨이!!! 구글 크롬이다! 오늘 http://paperinz.com/님의블로그에서 봤는데 아.. 어제 봤느데 오늘 적용을 시켰다. 물론 크롬은 사용해 보지 않고 그냥 게임방에서 설치만 해봤는데 심플한게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서 사용 하기로 했다. 일단 바뀐 .. 2008. 9. 16.
메타블로그 추천바가 너무 크다~! 오늘도 할일이 없는 본인은 놀다지쳐 웹을 떠돌다가 티스토리에 플러그인이 추가 된것을 알았다. 그 내용은 알고보니 1월달내용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보고 말았다... -ㅁ-;; 아 멍청하면 역시 손해야~ 그리고 이것저것 찔러보고 있다가 플러그인에 믹시가 있어서 활성화를 시켜놨더니 포스트 밑에 당당히 믹시추천바가 생겼다. 이렇게 말이다. 이걸 보고 느낀점이라고 하면... 둘다 너무 크다! 뭐 내용도없는 나같은 블로그에 이정도의 이미지를 두개나 넣어놓으면 쓸데없이 길어지고 그리고 내용보다 추천바가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또한 메타블로그 추천바들이 하나같이 다른 사이즈를 사용하므로 포스트가 개 난잡해지는 상황에까지 이른다. 여기에 올블에 블코 등등 타 메뉴까지 달아버리면 그냥 글읽기가 개같다 이거다.. 2008. 9. 10.
아버지의 SHP-M4655 아부지가 드디어 지르셨다. 회사분들중에 나이가 젊으신 분들이 계속 회괴망측한 고가의 핸드폰으로 유혹을 하시더니 드디어 지르셨다. 매번 나에게 이게 좋냐? 저게 좋냐? 라고 물으시지만 개인적으로 핸드폰에 별 관심이없는 본인으로써는 어떤게 좋은 건지 알 길이 없어서 추천드리가 애매했었는데 내가 볼때에는 그냥 고가의 핸드폰이 좋은 듯 햇지만 아부지의 선택은 SHP-4655 즉 PDA를 선택하셨다. (개인적인 추천품목은 SHP-W20) 음... PDA..... 이거 무진장 셋팅하기 힘들것인데 라는 생각과 뭐.. 핸드폰이랑 크게 다르겠어? 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받아보고 셋팅해보니 이거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하지만 이런게 재미난것 아니겠어? 마치 예전 PSP를 가지고 놀던 생각이 날 정도록 무척 많은 데이터들.. 200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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