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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621

D-link 615 구입과 네이트온의 지랄병 집에서 매인 pc의 선을 뽑아다가 노트북으로 인터넷 하기가 그지같아서 그냥 유무선 공유기를 사버렷다. 집에서 인터넷이라든지 여러 지랄병을 하기 위해서는 거실에 있는 컴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 컴은 액티브X로 오염이 되어있기에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걸 싫어한다. 그래서 산게 D-link 속도도 제법 짱짱하게 나오고 지금 방안에 처박혀서 인터넷을 하고있는데 무척이나 쾌적하다.(방안이 쾌적하다는 소리가 아니다.) 여튼 만족 100%이다. 이 만족을 친구놈들에게 자랑 하고싶은 마음에 냉큼 네이트온을 접속하려고 했다. 그래 했었다. 망할놈의 네이트온이 나에게 태클을 걸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내가 블로그나 친구놈들에게 누차 말을 했었다. 네이트온 그지같다고 뭘그리 업데이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일 업댓하고 가장 싫어.. 2008. 9. 6.
핸드폰 구입과 지랄병 음... 한국에 있음으로 핸펀을 구입을 했다. 뭐 돈을 벌러 외국으로 나가고 싶지만 뭐 이째저째해서 국내에 머물기로 결정! 여튼... 한국에 있으면 귀찮기도 하지만 없으면 안돼니 하나 구입을 했다. 사실 빨리 살 수도 있었지만 아이폰이 이번 22일에 공개될꺼라는 루머를 믿고 기다리다가 허탕치고 아이터치로 노선의 급 변경 그리고 공짜로 된 폰을 하나 맞추었다. 뭐 3G폰이 공짜로 있었지만 개구린 디자인에 실망하여 돈주고 구형폰을 사기에 이르렀는데 약 3만원이라는 엄청난 거금을 투자 약 2년전 모델인(1년 전인가?) 애니콜 SCH-V840을 구입했다. 그닥 좋은건 없고 사실 되는 기능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서 샀다. 전화기능만 되면 상관없으니 말이다. MP3기능도 필요없는 본인에게 이 폰은 제법 좋은 폰이라는.. 2008. 8. 26.
요 몇일간 올블로그에서 먹어주는데...(+α) 오늘도 웹을 찌질찌질 돌아다니가 이상한 것을 보게 되었다. 내 닉네임....-_- 그것도 올블로그 다독왕이라니... 조낸 돌아다니면서 글을 읽고 있다는 소리가 아닌가? 음.... 사실 내가 외쿡에 나와 있는 상태라 인터넷도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한국이 어떤 꼬라지로 돌아가고 있는지 궁금도 하고 한동안 하지 못했던 블로그 질도 조낸 열심히 하고 있는 상태라서 그런거지 내가 뭐.. 이렇게 할일 없어서 조낸 글만읽고 노는게 아니라는걸 밝혀둔다. -_-;;;;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사실 공부도 가끔한다. 맨날 글 쓰고, 글 읽고 노는게 아니란 말이다. 진짜다. 블로그 다독왕...-_-;; 예전에 보면서 어떻게 저 사람들은 얼마나 읽어대길레 저기 오르나 했는데 내가 저기에 끼어 들다니 어찌보면 굉장한데 어찌보면.. 2008. 7. 8.
파이어폭스를 왜 쓸까? 음... 일단 처음에 올블에 올라온 글을 보고 클릭을 했다. 파이어폭스 쓰는 목적은 대부분 사실 그냥 자기도취 아니냐? 이 글인데... 제목이 무척이나 도발 적이지만 별 신경은 쓰지 않는 처지였다. 분명 이런사람도 있을거니까. 댓글이나 달까 해서 들어갔더니... 전쟁이더만 -ㅁ-;;; 파폭유저랑 글쓴이랑 다른 ie사용자들이 열심히 싸우거나 좋은 글을 달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왜 파폭을 쓰게 됐는지 생각을 해봤다. 한 일년전부터 사용을 했으니 주위녀석들 보다는 한참오래 쓴거니까 말이다. 처음에는 파폭을 썼었던게 아니라 그저 좋은 글이나 자료를 긁으려는 생각으로 오른쪽 마우스클릭을 풀기위해 웹마를 썼다. 웹마... 한국에서 만들었던가? 여튼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했고 많은 기능을 달고있고 쓰면쓸수록 좋다고.. 2008. 7. 3.
간만에 애드센스를 들어가 봤더니. 음... 저번에 본 공지가 떠오른다. 단가 팍! 낮췄어요~ 그래도 돈이 안돼는구나... 예저에는 매일가서 구경했었는데. 이제는 가지도 않는다고 돈을 이빠시 낮췄구나. 한국들어가면 지금돈 받아서 광고를 없에든가 해야지. 아~~~ 한국들어갈때 200불을 될줄 알았는데. 나올때랑 거의 같구나 -ㅁ-; 2008. 7. 1.
LCD끄기 프로그램 최고!!! 오늘도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놀고있는 와중에 쓸만한 프로그램을 하나 건졌다. 역시 가는 곳이 몇 곳 안되니 건지는 곳 역시 몇 곳 안된다. 그 중에 최고의 사이트는 뭐니뭐니 해도 파코즈다. -원문은 이짜서 보시면 됩니다.- 컴관련 자료는 내 생각에는 정말이지 최고의 팁만을 올려주고 매너또한 엄청나게 좋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굿 매너다. 여튼 오늘 구한 최고의 프로그램은 LCD모니터 끄는 이게 왜좋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현재의 나같이 노트북으로 뭐든 지랄을 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기능이다. 지금 내가 사용중인 똥트북은 Averatec 6700이다. 중고로 사서 안에 뭘 이렇게 이상하게 깔아놨는지 Anycall PC Manager만 지우면 사운드가 개먹통이 된다. 자자~ 푸념은 여기서 .. 2008. 6. 20.
2차 도메인으로 변경완료! 근데.. 문제가 있나? 어제 저녁 비도안오고 잠도안오고 해서 사놓은 도메인 잘 쓰지도 않고해서 2차 도메인으로 변경을 했다. 그래서 지금은 http://seomindang.com/으로 사용이 되고있는데 말이다. 몇몇 글을 읽어보니 이거 2차 도메인을 운영중에 바꾸면 이리저리 태클이 조금 있다고 한다. 허나.. 그 글은 유명 블로그나 그런듯 하고 나랑은 큰 상관이 없는듯 하다. 그러데 궁금증이 하나 생겼는데 2차 도메인을 사용하면 내 생각에는 1차 주소인 http://ssst1.tistory.com으로 접속을 해도 2차 블로그 주소로 주소창이 변경되는 줄 알았는데 이게 아니더란 말이지. 그냥 1차 주소로 나타난다는 이야기! 허나 어떠분의 블로그를 가보면 1차 주소로 접속을 하면 자동으로 주소창의 주소가 2차 주소로 바뀌는 것을 .. 2008. 6. 15.
간만에 블로그스킨을 가지고 놀다. 오늘도 주말이라 방에서 삐대고만 있다가 밖에 나가서 T본 스테키하나 사먹고 들어와 원피스 503화나 한번 읽다가 간만에 스킨을 가지고 놀았다. 이 망할놈의 휠리핀은 어찌나 끊어지는지 하루종일 실패했습니다라는 글만 보다가 엎을뻔 했다. 그래도 이래저래 성과는 있었다. 개인적으로 지금 사용하는 스킨이 너무나 마음에 들기에 한동안 바꿀일은 없지만 약간 내 타입이 아닌곳이 있어서 수정을 했다. 조만간 텍스트 큐브가 오픈을 하면 그쪽으로 넘어갈까 했지만 아마도 텍스트 큐브는 그냥 이것저것 해보기만 할것 같고 이쪽에 계속 남아서 놀것 같아 그냥 이리저리 수정을 했다. 아무도 눈치재지 못하는 첫번째 수정! Recent Comments(최근 댓글)의 작성자와 날짜를 줄바꿈 했다! 아무도 눈치재지 못하는 두번째 수정! .. 2008.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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