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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 이야기559

정품소프트웨어 무료 다운로드 파코즈에서 놀다가 발견한 무척이나 유용한 사이트이다. [원본 바로가기] 사이트 주소 : http://www.giveawayoftheday.com/ 포스트의 내용을 간단히 말하며 무료로 정품소프트웨어를 다운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하루에 정해진 소프트를 일정 시간안에 받을 수 있다 PS. http://game.giveawayoftheday.com/ 이곳은 게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에서 제공을 한다는 것은 유명 제작사의 프로그램이라기 보다는 작은 회사의 제품일 것이다. 일단 엄청난 광고비용보다는 이렇게 하는 것이 쌀테니까 말이다. 그렇다고 이런게 질이 나빠보이지는 않는다. 나같이 가벼운 프로그램을 위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염청나게 좋은듯한 이야기거리! 거대해지기만 하는 수많은 메이저 프로그램.. 2007. 3. 19.
스파이더맨 3 또 다른 영상 그린고블린 2세와의 전투신이다. 너무 마음에 드는데! 그리고 베놈의 등장 또한 스파이더맨 초반부의 적인 샌드맨 정말이지 기대가 되고 또 기대가 된다. 2007. 3. 7.
minnie riperton - Loving you의 대한 환상 이 포스트는 헬님의 블로그에서 본것으로 이어집니다. --> [출처 바로가기] 나에게있어 음악이란 약간은 소음보다는 낫다라는 생각을 하는 정도로 난 음악에 대해 별 관심도 없거니와 생각도 없는 그런 사람이다. 하지만 몇몇 귀에 익은 곡들은 있다. 즉 그런 음악을 듣게되면 난 가수에 대한 생각보다는 그 음악에 대한 생각이 날 뿐이다. 나에게는 광고에 쓰이는 음악이 그 음악의 내용이 될 수도 있고 만화책을 읽다가 들은 음악이라면 그 만화의 주제가 음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minnie riperton - Loving you라는 노래는 많은 CF에서의 bgm으로 사용이 되었던 곡이다 내가 듣고 알고있다면 우리나라 사람대부분이 알고있는 노래일 것이다. 하지만 노래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른 사람이 나.. 2007. 3. 6.
이상한 네이버 블로그 이상하다. 분명 네이버 블로그는 포스트를 남겨두기는 했지만 그래도 문을 닫은 상태인데도 방문자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중이다. 이건 뭔가 이상한 일이다 갑자기 네이버에서 가입자가 쇄도해서 기본 유저가 늘었다고 보기도 힘들고 지속적인 포스팅도 하지않는데 이 무슨 일인가? 분명 열심히 운영할때에도 방문자는 일일 평균 200~250이었는데 지금은 평균 350을 넘으니 참~ 2007. 2. 27.
일본 귀국선물 누나가 일본에서 돌아왔다. 물로 돈만 있었다면 몇년이고 더 있을 생각이었지만 불가능한 이야기고 그래서 일단은 돌아왔다. 이상하리만치 사람같이 변한 누나에 놀라움을 느끼고 있는 중에 누나가 아는 아줌마가 나에게 선물을 해줬다. 무슨 이유에선지는 모르지만 건너다리로 선물을 받았다. 무척이나 땡스하다. ^ ^ 그래서 받은 선물은 북두의권 누나가 귀국당시 그 아줌마는 누나에게 동생의 성별이 무었이냐 물었고 남자라는 이유로 선물은 북두의 권으로 당첨되었다. 누나도 보고 놀랬다고 한다. 내가 만화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결론은 남자가 좋아하는 물건 == 북두의 권 이라는 공식이 일본에서는 성립한다는 이야기다. 뭐 사실 싫기보다는 좋다! ^ ^ 일단 그 이름모를 아주머니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 2. 15.
변신 코스프레 하하하 너무 멋지다. 이정도의 코스프레라면 할만한 가치가 있다!! 2007. 2. 13.
블로그 BGM 달기 성공 사용해본 결과 페이지를 이동할때마다 다시 초기화 되기에 bgm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걸로 판결하고 다시 삭제함 백업 블로그에서 실험은 계속된다~ 티스토리에서는 BGM이 없기에 그냥 한번 달아봤다. 사실 그냥 한번 달아본게 아니라 -ㅁ-;;; 너무 힘들게 달았다. 어떻게 다는 건지도 몰라서 이러저리 해보고 또 해보니 어쩌다가 달렸다. 뭐 잘 아는 사람이라면 더욱 이쁘게 달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이 티스토리 소스를 어떻게 건드려야 되는지 잘 모르기에 그냥 아쉽지만 약간은 부실하게 달았다. 일단 티스토리에 달리는 걸로 검색을 해보니 몇개가 나오는데 그중에 이 FlashP3Player를 달았다. 사용법도 쉽고 대중적인 mp3파일을 사용하기에 무척 용이했다. 뭐 단점도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인가? 사실.. 2007. 2. 10.
클럽박스 금박스 만들다가... 클럽박스. 아주 귀찮지만 그래도 인터넷에 이만한 자료실을 없다는 생각으로 사용하고 있다. 용량도 크고 약간의 느려짐만을 감수하면 무료로 포인트도 주고 나중에는 빠르게 다운도 받을 수 있고 잘만 만들면 고용량의 거의 무기한의 자료백업을 할 수 있는 용량도 주기에 사용하고 있다. 이 중에서 이번 학기를 위해서 대용량 금박스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허나... -ㅁ-;;;;; 낚였다. 박스 심사일이 2월 1일이었던 10일 전과는 달리 이제 작업을 마칠 찰나에 다시 본 박스 심사일은 무려!!! 2월 21일로 변경!!! 이게 웬일인가???? 조낸 다시 작업을 해야하지 않겠는가??? 어이가 없다. 귀찮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다시 기다려서 작업을 해야겠다. 100Gb의 거대 창고를 위하여... 2007.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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