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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 이야기

minnie riperton - Loving you의 대한 환상

by 서민당총재 2007.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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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헬님의 블로그에서 본것으로 이어집니다. --> [출처 바로가기]

나에게있어 음악이란 약간은 소음보다는 낫다라는 생각을 하는 정도로 난 음악에 대해 별 관심도 없거니와 생각도 없는 그런 사람이다. 하지만 몇몇 귀에 익은 곡들은 있다.

즉 그런 음악을 듣게되면 난 가수에 대한 생각보다는 그 음악에 대한 생각이 날 뿐이다. 나에게는 광고에 쓰이는 음악이 그 음악의 내용이 될 수도 있고 만화책을 읽다가 들은 음악이라면 그 만화의 주제가 음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minnie riperton - Loving you라는 노래는 많은 CF에서의 bgm으로 사용이 되었던 곡이다 내가 듣고 알고있다면 우리나라 사람대부분이 알고있는 노래일 것이다.

하지만 노래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른 사람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말이지 놀랬다. 하지만..... 노래는 정말 잘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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