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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 이야기559

Naver <게시중단요청서비스> 오늘 네이버 게시중단요청 서비스에서 메일이 날아왔다. 즉 당신의 블로그에는 저작권적으로 문제를 포함하고 있으니 일단 게시물을 임시 게시중단하겠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음.... 뭐 NAVER블로그는 버렸지만 그안에 남아있던 포스트의 내용이 문제가 된것이다. 그것은 2006월드컵 영상으로 호주 VS 일본의 경기중 일부를 넣었던 내용이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문제를 제기하지 않다가 지금에서야 제기하고 있다. 저작권이라... 사실 이걸 지키면 좋겠는데 기준이 애매모호한게 너무나 많아서 어떤 기준으로 해야할지 가닥이 잡히지 않는다. 뭐 일단 바로 벌금을 내라는 소리는 안나와서 당행이지만 말이다. 예정에 가치와 기업이라는 회사에서 K-1영상 서비스를 저작권을 가지고 영상을 올린사람들을 대거 잡아 돈을 달라는 소송.. 2007. 5. 3.
테터데스크 ~메인페이지 장식!? 태터데스크 베타테스트 이벤트 "태터데스크와 함께라면 나도 편집장" 태터데스크 베타테스터에 응모하세요~ 응모자 중 100분을 추첨해 태터데스크를 2주간 우선적으로 사용해 보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베타테스터 전원에게 태터툴즈 기념품을, 우수 테스터 33명을 선정해 닌텐도 DSLite, 몰스킨 다이어리 등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태터데스크는 내 블로그 첫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예쁜 방법 입니다. 이벤트도 참여하고 재수좋으면 NDSL도 가질 수 있는 기회다!!! 그것도 그렇지만 이번에 나오는 이 기능은 메인페이지의 생성이라는 멋진 일이 아닌가 싶다. 네이버의 프롤로그의 첫 페이지 같은 느낌? 일랄까? 점점 테터툴즈가 그 기능이 늘어나서 사용자로써는 무척 마음에 든다! 일단 이벤트 참여!!!! 2007. 4. 25.
미친학교를 혁명하라! ~집회이후 [Naver 관련기사] 뭐... 집회를 무사히 성공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을 모두 실행에 옮기기는 성공한 모양. 대충 보니 그들은 학생들만 모여서 한게 아니라 그들에 동의 하는 어른들도 많이 참가했다. 어차피 그들의 시위는 내가보기에는 그다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인지라 어이없이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인터뷰 내용을 보면 선생들이 "학생의 말에 조금더 귀 귀울이면 더 나아질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지들도 선생에 말에 귀귀울이지 않으면서 자신의 말만 들어라" 라고 밖에 들리지 않는 내가 보수적인것인지. 그들이 추구하는 진정한 자유가 다른 사람들에게 크나큰 피해를 주고있는지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는지 정말 내가보기에는 아쉽기도 하고 같잖기도 하다. 현재 내가 고등학생이 아니라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나이를 먹.. 2007. 4. 15.
내가 애플을 좋아하는 이유 심플하고 스마트하다 2007. 4. 13.
나는 어떤 블로거? ~칼날세운 블로거 http://affinity.tistory.com/2793614 곳의 포스트를 보고 해보니 난 칼날을 바짝세운 블로거란다. 왜 이런 조사만 하면 난 이런식으로 나오지?? -ㅁ- 사실 전혀 그렇지 않은데 글도 대강대강쓰고 별 쓸데없는 글도 대부분이며 심심풀이로 하는데 말이다. 직장 관련해서 나왔던 글이 대박이었지만 이정도면 괜찮지 뭐.. 직장 관련해서는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고 나오던데.. -ㅁ-;;; [실험하러 가기] 당신은 날이 선 블로거입니다! 다른 블로거들이 겁을 낼만큼 예리하고 날카로운 통찰력을 갖고 있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당신의 글을 빠짐없이 읽으려고 하는가 봅니다. 2007. 4. 13.
게임의 충성도 ~진정한 충성 얼마전에 발표때 충성도에 대해서 발표를 했다. 그때 사용하고 싶었던 영상이었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구하지 않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역시나 유명한 자료라서 있었다. 닌 텐 도!!!!! 이런게 진정한 충성도다. 2007. 4. 12.
미친학교를 혁명하라! ~학생도 같이하라! 정말 어이가 없다. 이 모든 것들을 폐지해서 학생이 학생다워 진다면 분명 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많은 학생들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원하지 그에따른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다. 나는 지금 대학교 1학년들과 수업을 듣고있는데 정말이지 이게 수업인지 뭔지 알 수 없다. 수업시간 내도록 교수의 말은 듣지도 않고 수업중간에 나갔다 들어왔다를 하며 그들은 자신이 학생인지 아닌지 조차도 모르는 것 같다. 암박을 받던 고등학교에서 벋어나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는것은 이해를 한다. 하지만.. 이것은 자유가 아니다. 그들의 자유로 인해서 나는 엄청난 피해를 받고있지 않는가? 지금 위의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들은 요구만 하지 자신들이 할것에 대한것은 하나도 적어놓지 않고있다. 자유만 바라고 책임은 지지않겠다. 정말.. 2007. 4. 11.
기업로고 사이트 오늘 발표준비를 하다가 찾은 사이트로 정말 마음에 드는 사이트다. 현재 존재하는 유명기업의 로고는 거의 다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단 없을 수도 있으니 추정으로 하자. 추정이다.) 사이트 주소는 http://www.brandsoftheworld.com/ 여기다. 여러개의 로고를 가지고 있는 회사들은 그 여러개의 로고들도 다 있다. Nintendo라면 Nitendo의 로고 NitendoDS의 로고 등등 왠만한 로고들이 다 있고 gif파일로 다운로드까지 가능하다. 학교 과제나 발표때 사용되는 기업들의 소개시에 무족 좋은 자료라고 본다. 참고로 구글광고의 배치도 기막히게 해놔서 자료를 찾다가 나도모르게 3번이나 클릭을 했다. 저 배치를 따라하면 수익이 많이 오를듯하다. ^ ^ 거기서 받은 로고들이다. 2007.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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