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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 이야기559

지금 투표하고 인증 포스팅후 출근함!! 방금 선거를 하고왔다. 음... 까먹고 손등이고 어디고 찍어와야하는데, 선거 기표소인가? 그거 찍을라고 했는데, 거기에 촬영하면 잡혀감이라고 적혀있어서 사진을 찍지는 못하고 그냥 투표만 하고 왔다. 음........ 예상외로 사람들이 없어서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투표하는 바람이 일찍 안일어나도 되는 것을 일찍 일어나서 갔다가 다시 집으로와 커피한잔하고 이 글 쓰고 있다. 이제 대충 다 적었으니 이제 출근해야쥐~ 젠당 ㅠ,.ㅠ 여튼 투표합시다!! 2010. 6. 2.
달콤한 초코탄산 초콜렛향 스파클링 조명이 참 이뿌죠? 딴분들은 다들 좋은 카메라로 찍으시는데 ㅋㅋ 위드블로그에서 보내온 야쿠르트의 새 상품인 초콜릿향 스파클링이 집으로 온지 참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쓰네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탄산을 잘 먹지 못합니다. ^ ^;;; 그런데도 이 리뷰를 신청한 이유는 탄산은 잘 먹지 못하지만 초콜렛이라면 환장을 하거든요. 아주 아이러니 하게도 이번 야쿠르트에서는 이 둘의 조합으로 새로운제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것이 이번 리뷰의 주인공인 초콜렛향 스파클링입니다. 스파클링.... 근데 잘 몰랐는데 스파클링이라는 단어의 뜻이 탄산을 의미하는 것이었더군요. 그래서 많은 탄산들이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것 같아요!! 들어본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럼 이제 이 스파클링을 먹어본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먹.. 2010. 5. 28.
나는 언제까지 초보 블로거인가? 요즘들어서 블로거를 가르치는 블로거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 같다. 뭐 이 이전에도 있었지만 요즘들어서 눈에 더 띈다고 할까? 프로블로거가 되는 법이라던지, 초보 블로거 탈출법이라던지 말이다. 어느 사이트에 등록하고, 어느 사이트에 가입하고, 애드센스는 이렇게~ 저렇게~, 글을 쓰는 방식은 요따구로 조따구로~~~ 뭐 이런 글들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나름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그네들의 기준으로 따진다면 네이버에서 한 2년, 지금 티스토리에서 3년째 블로그질을 하고 있는 나는 분명한 초보 블로거가 아닐까한다. 블로그로 일상이나 적고, 주절거리고, 제목도 신경쓰지 않으면서, 이웃들에게 소홀하고 ㅋㅋ 광고도 블로그가 지저분해 보인다는 이유로 본문안에는 추가하지도 않으며, 수익도 딴사람들의 1/100정도.. 2010. 5. 26.
굽네치킨 텀블러 겟! 웹서핑을하다가 어딘지모를 블로그에서 굽네치킨에서 텀블러를 준다고해서 고민을 하다가 하나 시켜먹어봤다. 선착순이라는 소리에 일단 누나를 시켜 컵이 남아있는지 부터 확인을 했는데, 텀블러가 있냐고 묻자 우리동네 굽네치킨 판매부 관계자께서는 텀블러는 없고, 머그컵이 있다라는 정보를 주셨고, 뭐 텀블로가 아니라도 머그컵도 좋다는 생각에 굽네치킨을 주문했다. 물론 치킨은 유재석 하느님 즉 유느님께서 광고하는 네네치킨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지만 소녀시대가 광고하는 세상에서 2번재로 맛있는 치킨이기에 이번은 그냥 한번 시켜먹어봤다. 그래도 유느님이 광고하시는 네네치킨이 제일 좋으니 굽네보다는 네네를 시켜먹자, 그리고 신발은 ABC마트에서 구입하고 펀드는.. 어디냐? 여튼 거기 유느님이 광고하는 거기하자!! 뭐 이제 그.. 2010. 5. 24.
월드컵 관련글 음란성글로 다음뷰에 블라인드 당하다 오늘 일어나 다음메일을 살펴보니 다음뷰에서 메일이 하나 와있었다. 'Clean Daum에서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날아온 메일은 안을 살펴보니 내 포스트가 청소년에 유해하다고 판단되어 다음뷰에서 내라고,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사실 블로그에 그다지 음란한 성격의 글을 적지않기에 뭐지?? 라는 생각으로 다음뷰 주소를 클릭했더니, 삭제되었거나 없는 가사라는 모습만 나오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내가 뭘 적었는지 블로그 주소를 링크해줘야지, 내가 다음뷰 링크주소를 어캐왜우고 있나? 그리고 솔직히 나는 볼 수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앙???? 사실... 그리고 조금 지나자 뭔 글인지 대충 짐작이 되었다. 어제 적었던 월드컵관련 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들어가 봤더니 역쉬나 이 포스트.. 2010. 5. 22.
난 이제 월드컵이 관심이 없어요 2002년 그당시그때까지만 월드컵이 좋았던것 같다. 이제는 분명히 월드컵이 관심이 없는 것 같다. 2002년의 붉은 물결은 감정이 적잖이 떨어지는 나에게도 충격적인 모습이었고, 감동적이이까지 했다. 하지만 그 후 1번의 월드컵이 지나고, 이제 2번째의 월드컵이 시작될 이 시점에 나는 정말이지 월드컵에 관심이 없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라는 기준은 싫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이다. 즉 내 세상에서의 존재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된 이유는 뭐 간단하다. 어느순간 월드컵은 축구의 제전이 아닌 마케팅 광고의 제전과 여론몰이 사건사고 덮기의 그저그런 수단, 그리고 집단의 광기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무엇인가를 위해 토해내던 2002년과는 달리 월드컵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라는 느낌으로 온갖가지 별지랄을.. 2010. 5. 21.
레뷰 수익금 42원으로 상향 블로그질을 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사이트나 광고들이 많이 있는데, 내가 주력으로 돈을 좀 만지는 것은 단 3개 밖에 없다. 구글 애드센스, 위드블로그, 그리고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레뷰이다. 레뷰는 사용자의 활동양이나 포스트의 양에 비례해 단가를 올려주고 있는데, 20일 부로 내 수익금의 단가가42원으로 상향 조정이 되었다. 0ㅁ0 최초30원으로 시작되어서 약 4단계 상승을해서 추천당 42원을 금액을 얻게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메타사이트의 경우는 요즘들어서 다음뷰를제외하고는 은근히 소강상태가 되어버려서 그런지 좀 조용한 것 같다. 예전과 같은 활기는 찾을 수 없고, 그냥 글을 보내고 읽고, 그정도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대표적인 메타사이트은 올블과 블코역시 요즘들어서 웬지조금 썰렁한 기분이 드.. 2010. 5. 21.
왜국커피 한잔 어제 회사의 직원한분이 왜국을 다녀왔다는 이유로 믹스커피를 하나 가져왔다. 나도 좀있다가 왜국을 갈 예정이기에 아~ 갔다왔네~~~ 라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갔다왔다는 선물로 직원들에게 왜국의 과자와 키피믹스를 줬는데, 아직 약을 먹고있는 처지라 그냥 안먹다가 마셔봤는데 이거 은근히 맛이 좋아서 믹스 3봉을 거머쥐고 집으로 귀환을 했다. 이름을 보아하니 카페오레의 한 종류인데, 칼로리 1/2이라니 왜국인들도 우리나라 사람과 같이 칼로리에 신경을 많이 쓰나보다... 아니면 왜국에서 칼로리를 떨구니 우리나라에서도 떨군건가?? 여튼 무척이나 맛이 있었다. 그래서 이 늦은 저녁에 급 커피가 땡겨서 이렇게 한잔하고 인증 포스팅을 쓰고 있는게 아닌가? ㅋ 근데 일본을 가서 뭘 사와야할지 걱정이다. 그리고 커피는 레뷰.. 2010.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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