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당 이야기559 더워서 블로그질도 못하겠다!!! 이 망할놈의 나라가 왜이리 더운지는 모르겠고, ㅅㅂ 집에서 컴앞에 있는 것도 힘들어서 못있겠다. 저번주 한주동안 휴가였는데, 집에 있을 수 없어서 그냥 겜방에 쳐박혀서 피서를 즐겼는데, 그렇다고 거기서는 웬만한 사이트 로그인을 안하니 블로그질도 하지 않고, 스타2 캠패인과 카오스만 줄기차게 했다. 망할.... 지금 이 글도 진짜.... 생존확인글로서 사용중이다. 0ㅁ0;;; 더워 죽을거 같다. 망할 놋북은 뜨거워서 팔도 못 얹이고 있겠다. ㅋㅋ 여튼 날이 선선해지면 다시 돌아올 예정임... 9ㅁ9;; 그래도 내일은 예약 포스팅하나있음.... ㅋㅋㅋㅋ 에어콘...이거 없으면 못살겠네~~~ 2010. 8. 23. 프레스블로그 & 다음뷰 베스트 포스팅 동시선정 얼마전 프레스블로그에서 한 기아자동차 어플리케이션 공모전 포스팅과 토요일 낮에 올린 무한도전 WM7관련 포스팅이 베스트에 올랐다. 서민당 : 기아자동차 대학생 어플리케이션 공모전 서민당 : WM7 무한도전 7명의 피니쉬 기술을 생각해보다 한 3일동안 일어난 엄청난 일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해봐야한다. 그리고 특히 프레스블로그의 1등의 경우는 주제를 정해서 포스팅한 것으로는 내 블로그 역사상 처음으로 1등먹은 글이라는 것에 감동을 했다. ㅠ,.ㅠ 그리고.... WM7 관련글의 다음뷰 베스트역시 저번 베스트와는 달리 다음뷰를 경유해서 들어온 방문자 수도 엄청난 수준이었다. 이런 일이 발생된 것에는 아주 신기한 점이 있는데, 내가 블로그의 포스팅이 급격히 줄어든 다음에 이런 대형이벤트가 발생되었다. 이것을 바탕.. 2010. 8. 9. 서민당의 창당과 서민당총재의 역사 사무직이되고, 더 활발할 것이라 여겼던 블로그질이.. 한도 없이 나락으로 치닫고 있는 중이네요. 이런 와중에 주말을 맞이하여... 다행스럽게도 집에와서 쉬고 포스팅을 하고있습니다... 아~ 원래 사무직이 이리 빡신가요?? 9ㅁ9;;; 원래라면 요근래 있었던 또라이 색히들에 대한 글을 적어볼까 했는데, 그것도 솔직히 귀찮고~ 그냥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이 공감 캠패인이 재미나서 적어봅니다. ^ ^ 서민당총재 아주 특이한 닉네임입니다. 어딜가나 어떤 채팅방에 들어가든 항상 물어보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왜 닉네임이 서민당총재인가요??" 사실 처음부터 이 닉네임을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개를 돌려가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나름 고정적인 닉네임은 '서민당총재'가 아닌 '보게투속 쪼꼬렛이라'는 닉네임 이.. 2010. 7. 30. EBS마저 이러면 안돼잖아 강의같은 건 사전검열 하자 +추가 ※하단부에 EBS에서 발빠른 대처에 대해서 추가 내용을 올립니다. 방금 무한도전을 보고 너무나 즐겁게 다시 인터넷을 들어왔다. 그리고 역시나 웹서핑을 하면서 재미난 웃을거리를 찾고 다니는데.... 아주 찜찜한 내용을 접하게 되었다. 끊이없는 네버엔딩 스토리의 내용인 남자vs여자이다. 물론... 이 떡밥은 찔질남 찌질녀의 이야기라면 무척이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넘쳐나지만.... 오늘의 떡밥은 한 EBS강사가 올라왔다. 그 강사가 뭐라고 한마디를 날린 모양인데, 오유에는 진작에 영상이 짤렸고, 웃대로 링크가 된곳으로 넘어가봤더니... 뭐.... 그냥 뻘소리를 지껄인 모양이다. 뭐 이런 뻘소리야, 인터넷 떠돌면 흔하게 듣는 소리라 넘어가고 싶지만 그가 지금 위치가 좀 안타깝다고 생각이 든다. 즉! 교사라는 것이.. 2010. 7. 24. 현장직 노동자에서 사무직 노동자로 어제부로 회사의 사무실로 들어갔다. (어제 대충글 써놓고 올리기 귀찮기도하고 해서 일찍 일어난김에 올리고 간다.) 인사이동이야 한 이주전에 끝났지만 나를 대신할 사람을 뽑기 위해서 기다리고 인수인계를 하다보니 이제서야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 회사를 들어온 이유는 한 1년정도 내가 하려는 일을위해서 어느정도 공부를 하기 위함이었고, 그래서 이 곳으로 들어왔다. 물론 사무직으로 들어가는 것이 일을 더 배울 것이지만, 사실상 대가리를 굴리면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사무직이 아닌 현장직으로 넣었다기보다, ㅋㅋ 솔직히 스펙이 되지않아 그냥 사무직으로 넣으면 떨어질께 뻔하니 현장직으로 들어가 현장 시스템을 조금 더 익히겠다는 생각이 컸고, 사무쪽이야 인터넷으로 하기에 웹덕질을 꾸준하게 해오던 나에게는 .. 2010. 7. 21. 미용실에서 이런경험 처음이야 깔끔함과 정리정돈, 그리고 교양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있는 나는 아주 오래간만에 머리를 자르러갔다. 뭐 평소에는 그다지 머리에 신경을 안쓰지만, 앞머리가 너무 길고, 조금 더 길렀다가는 다시금 머리를 묶어야하는 사태까지 갈 것 같아서 오랜 고민끝에 자르기로 했다. 그리고 그냥 들어간 동네 미용실에서 처음 겪은 황단한 체험을 말하려고 한다. 나는 보통 머리를 깎으러 가면 100%의 확률로 듣는 이야기가 있다. (중, 고등하교 시절은 제외) 어머! 머리가 참 참머리(or 생머리)시네요~ 이런 머리로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파마한번 해보시지 않겠어요? 요즘 남자들도 많이해요~~ 아니면, 어머! 머리숱이 참 많으시네요!!, 또는 머리가 완전 참머리라 스타일이 전혀 안나실거 같네요~ 이런 말은 한번도 빠짐없이 듣는 .. 2010. 7. 18. 레뷰에서 날아오 머그컵 오늘 집에 도착하니 레뷰에서 작은 소포가 날아와 있었다. 이것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뷰컵이 아닌가??! 라는 생각에 얼른 뜯어보니 하얀색 멋들어진 레뷰컵이 들어있었다 ㅋㅋㅋ 이걸로!!! 4개째가 달성되었다. ^ ^ 다음번에도 열심히해서 머그컵을 잔뜩 모아놔야지~~ 조만간 어떻게든 다른 레뷰템을 구해볼것이야~~~ 2010. 7. 9. BBC의 세명이 만들어낸 걸작 오마하 전투 이 영상을 보고 BBC에 다시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국과 나이지라아 전에서 나왔던 그 오프닝은 정말 우리나라의 CG와는 극과극을 보여주는 모습에 반했었는데, 이 것을 보아하니.... 0ㅁ0;; 이 양반들 제정신이 아니다. 어떻게 저 짓을 3명이서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다시금 그래픽의 위대함을 느낀다. ㅎㄷㄷ 0ㅁ0;;; 근데, 저 블로스크린이라던지, 아니면 그린 스크린으로 촬영하는 것은 게임에서 캐릭터만 때어내서 투명하게 보여주는 그런 스프라이트 효과로 그래픽 집어넣는 건가?? 2010. 7. 9.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7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