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당 이야기559 영국 명품 DIVIDED를 선물받다 아는 동생이 런던으로 여행을 떠나서 돌아온지가 제법(?) 되었다. 내가 초콜릿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초콜릿과 몇개의 선물을 사왔는데, 초콜릿은 아는형이 나를 만나기전에 다 쳐묵쳐묵 해버려서 옷과 카드지갑은 받아왔다. 런던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렌드로 고가에 판매가 되고있는 제품이다. 바이올렛의 은은한 색상의 V넥 스타일의 T셔츠인데 런던의 명품이기에 너무나 감격적이다. 이 고가의 제품을 우리나라에서 팔면 엄청난 가격을 주고 사야되지 않을까??? 옷의 색깔은 바이올렛 즉 보라색인데, 왜 폰으로 찍으니 파란색으로 나오지?? 9ㅁ9;;; 그렇다면 이 옷은 어디에서 만들어지고 현지에서는 얼마에 팔릴까? 라는 의문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유는 런던에서 산것이니 명품이니깐 말이다. 런던, 즉 영국신사들이 즐겨입는 티.. 2010. 7. 4. 그런데 타블로 논란은 어떻게 되어가는 것인가? 월드컵 당시 인터넷에서는 월드컵보다 더 뜨거웠던 타블로 논란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물론 타블로를 싫어하는 네티즌들이 엄청난 공격을 해대고, 타블로가 그에대한 인증을 했다는 것 까지는 알고있는데, 그 이후에도 타블로의 이야기가 가짜라는 내용으로 논란은 계속되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이야기까지 잘 들리지 않는다. 그냥 이대로 뭍혀지는 것인가?? 그냥 연예인 한명 바보병신찐따개색히 만든다음 아니네?? 이걸로 끝인가? 아니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연예인 한명이 진짜 바보병신찐따개색히가 되는 것인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연예인 일이라면 무한도전 밖에 관심이 없는 나로서도 정말이지 이 논란의 끝은 보고싶다. 하지만 우리나라 네티즌의 근성상... 이대로 식어 없어질 확율이 높아서 이 내용은 아주.. 2010. 7. 3. 레뷰캐쉬 20만원 돌파!! 근데 수익금은 언제 받을까? 레뷰캐쉬가 지금까지 모아서 20만원을 넘어섰다. 10만원을 돌파하며 포스팅을 한 날짜가 5월 2일이고 오늘이 6월 24일이니 약 2달가까이 레뷰에 글을 보내고 프론티어에 참여를 하면서 모은 금액이 10만원을 달성했다. 그런데, 저번에 캐쉬를 받으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돈을 받지못하고 있다. 아니 받지 못한다는 표현은 잘 못되었다. 내가 아직 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아직까지 레뷰가 필요로하는 양식을 전달히자 못했기 때문인데, 지금까지 받아오던 몇몇 사이트에서와는 다르게 레뷰에서는 좀 더 자세한 블로거의 양식을 원하고 있다. 그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솔직히 자랑만하기에 너무 짧아서 그냥 더 적어보는 포스팅 ^ ^) 레뷰에서 30000원 이상의 금액이 모이면.. 2010. 6. 24. 트레제게의 눈물따윈 바라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적당히 하자 웬만하면 월드컴이야기는 안 적으려고 했느데 한번 적어본다. 어제 새벽 엄청난 소음(?)에 잠이 깨어버린 나는 어쩔 수 없이 나이지리아전을 감상했다. 뭐 자의든 타의든 일어난김에 보기는 봤는데, 어제 MOM(?)의 플레이를 보여준 김남일이 역시나 지금 폭풍까임을 당하고 있다. 2002년 월드컵 4강의 영웅으로 가식적이지 않고, 까칠하면서도 강한모습에 범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김남일이 어제 페널트킥을 주는 엄청난 실수를 하고야 말았다. 그리고 이어는 폭풍까임은 정말이지 도를 넘어서는 것 같다. 아내인 김보민 아나운서의 싸이를 가면 인터넷 찌질이들이 수도없이 달려와 악플을 달고, 변태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정말이지 같은 나라에 사는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한심하다. -_-; 분명히 16강을 기원하는 마음에 김남일.. 2010. 6. 23. 스마트폰용 추천 MP3파일 벨소리 스마트폰은 아주 쉽게 MP3파일을 가지고 벨소리를 만들 수 있다. 물론 현재 내가 사용중인 벨소리는 몇개의 파일중 테스트를 거치고 거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아마 다른 폰으로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이 벨소리를 사용할 것 같다. 수많은 벨 소리들 중에서 이 서민당총재를 고민하게 만든 벨소리는 총 3개가 있었는데, 그 파일을 재생해 볼까 한다. 3위 부부젤라! 월드컵의 응원에 힘입어 솔직히 조금 고민을 했던 파일이다. 웹에서 떠도는 파일은 mp3가 아니라 swf이기에 귀찮게도 변경을 시켜야만 했다. 그래도 뭐 막상 mp3로 만들어 놓은기 제법 괜찮은 느낌?! 2위 하프라이프! 이 파일은 정말!! 꼭 하고 싶었는데, 내 폰인 htcDiamond는 스피커가 참 조용하기에 이 파일을 할 수없었다. 꼭 하고 싶었는.. 2010. 6. 22. 오래간만의 저녁밥 오늘 집에 들어와보니 아무도 없어서 간만에 밥을 먹었다. 요즘 나름 바빠서 블로그질도 잘 못하고 댓글도 빠릿빠릿 답글도 못다는 형편에 오늘 좀 시간이나서 집에오자말자 샤워를 하고, 디너를 만들어 먹었다. 그리고 오늘 한가지 신기한 것을 알았는데, 그것으로 글좀 적으려고 했다가 피곤해서 그냥 내일 적으로고 마음을 먹었는데, 내일은 회사에서 단체로 응원한다고 또 패쓰.... -_-;; 아마도 빨라야 금요일날 적을 것 같다. 물론 그때까지 적고픈 마음이 생기면 말이다. 여튼 오늘 디너의 인증!!! 잘 먹겠습니다.~~ >ㅁ 2010. 6. 16. 6.25전쟁 평화의 무궁화를 기억하자 리뷰사이트의 하나인 블로드에서 아주 의미있는 리뷰가 진행중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현재 월드컵에 가려져 정작 6월이 되었음에도 아무도 말하지 않는 이야기를 지금 꺼내들고 있네요. 그것은 6.25전쟁입니다. On세상에,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ON세상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다들 월드컵을 외칠때 블로드에서는 6.25를 외치고 있는게 너무나 굉장한 것 같습니다. On세상에, 대한민국!! - http://koreanwar60event.korea.kr 세계인의 축제보다 한국의 비극을 제대로 알고자함이기에 더욱 더 마음에 와닫네요. 벌써 단 2번의 월드컵으로 퇴색되어져 버렸다고 생각되는 응원문화 때문에 기업들이 제공하는 그 붉은 티셔츠한장 신청하지 않았지만 이런 일은 꼭 참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얼.. 2010. 6. 12. 타블로의 학력공방 UFO 공방과 흡사하다 얼마전부터 타블로에대한 학력검증이 시작되었다. 타블로라는 랩퍼에게도 관심이 없고, 블로가 나온 학교에도 관심이 없는 와중에 계속되는 공방을 보고있으니 재미도 있고 ^ ^;;; 언제나 끝날까~ 라는 생각과 함께 문뜩 생각난게 있었다. UFO... 혹시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 UFO를 믿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물론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 UFO를 믿지 않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글을 쓰고있는 나는 분명 UFO의 존재를 믿고 있는 사람중의 하나이다. 뭐 그게 그레이라고 꼭 집어서 믿는 것은 아니지만 이 광활한 우주에 지적인 생명체가 우리 인간말고 없다는 것이 더 이상하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분명 우리보다 월등한 지식수준을 가진 생명체가 있으다고 생각을 하는 반면, 우리보다 못한 지식수준을 가진 생명체도.. 2010. 6. 10.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7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