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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 이야기559

시사매거진 2580으로 본 선후배의 서열문제 시사매거진 2580에서 체대의 선후배에 대한 폭력이 들어났습니다. 이런거 보면 학교집단이라는 것 참 더럽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특히나 저렇게 선후배를 따지는 것이 저는 제일 꼴보기 싫은데, 선배가 후배를 이끌고 후배가 선배를 밀어준다.... 참.... 아이러니 합니다. 그냥 자신이 믿는사람 의지하는 사람으로 도움을 주고싶은 사람 이런것이 아니니 선배니까, 후배니까로 저렇게 강요하고 폭력을 휘두르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나 제가 아싸 체질이라서 더더욱이나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내가 베풀고 싶으면 그냥 베풀면되고 도와주고 싶으면 도와주면 되지 선배에대한 격식과 후배에 대한 일방적인 억압을 보고있지만 구토가 쏠릴 지경입니다. 그리고 항상 문제가 되어왔던 체대의 폭력성을 이번 2580에서는 제대로 .. 2011. 4. 25.
다시 시작되는 나는가수다의 기대감 어제 나는 가수다의 -7일 특집(?)을 했습니다. 지난 한달간의 총 정리를 한 특집이었고, 출현했던 가수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예능감과 그들의 노래로 채워진 아주 알찬특집이었습니다. ^ ^ 저는 나는가수다를 시작과 동시에 분노의 브레스를 뿜었던 사람으로서 나름 제 기준에서 욕할건 욕했고, 기대하는 것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의 새로운 가수들의 등장은 이 프로그램이 국민프로그램으로 발전할 것 같은 느낌을 주고있습니다. 제가좋아하는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야 20~30대의 기호에 맞춰진 프로그램이지만 이 프로그램의 경우라면 1박 2일과 남자의 자격을 그냥 날려버릴 것 같습니다. 0ㅁ0;;; 그래서 저도 이번에 제가 느낀 가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 2011. 4. 25.
서민당총재의 슈퍼 똥 노트북청소(averatec 67900) 제 노트북이 너무 잦은 다운으로 하다하다 못해 한번 뜯어봤습니다. 내부에 먼지가 너무 쌓여서 발열을 제어하지 못해 파워가 떨어지는 것이아닐까라는 생각이 가장 앞섰거든요... 사실 호주에 있을때 파리한마리가 강렬히 환풍기속으로 뚫고 들어가 쿨링팬에 난도질 당한다음 타죽은적이 있었거든요... -_-;;;; 그녀석을 노트북을 흔들어서 많이 털어냈는데, 근 2년후인 지금 사체를 처리할까라는 생각도 했구요.. 노후한 모습으로 스티커들은 진작에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약 4년간을 버텨왔지만 제가 아직 놓아줄 생각이 없다는 것을 이녀석은 모를 것입니다. ㅋㅋ 일단 뚜껑을 따기전의 모습입니다. 더럽기 그지없는 이녀석의 청소... 솔직히 감이 안옵니다. 뜯어본 녀석의 내부는 놀라울 정도로 깔끔하더군요. 사실 .. 2011. 4. 24.
레뷰에서 피자헛의 신제품 크런치골드피자 프론티어를 모집하네요 아... 블로그질을 하면서 2번정도 피자를 얻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 그것도 모조리 피자헛이었는데, 이상하게도 무료쿠폰만 생기면 피자헛 해운대 지점만 가게되어서 미안한 감도 있었는데, 이제는 추억이군요... 잘 안걸려.. -_-;;; 뭐 그래도 도전은 젊음의 상징!? 레뷰 프론티어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피자니까요 ^ ^;; 그럼 피자헛에서 이번에 이승기를 모델로 밀어붙이고 있는 피자는 어떤 피자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름하야 크런치골드피자!!!! 크런치골드피자라는 이름으로 두개의 피자가 나왔는데 이름은 로스트비프, 칠리쉬림프 입니다. 이승기가 들고있는 저 피자는 바로 그중에서도 로스트비프네요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끝에있는 빵과 비프의 양은 정말 군침이 흐릅니다. 사실상 가장 좋아하는 피자는 코스트.. 2011. 4. 22.
티스토리 모바일 이벤트상품인 스피커를 받았습니다 얼마전 티스토리에서 모바일 페이지 관련해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저도 한자 적어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벤트에 포함된 내용을 검토(?) 하면서... 음 뭘적지?? 라는 생각과 1등걸리면 아이패드다 으흐흐~~~, 넷북이라도 걸리면 이 똥컴과는 작별인가? 라는 쓸데없는 생각을하면서 히히덕 거리다가..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_-;;; 응?? 근데 어찌된 영문인지 제가 떡하니 스피커에 당첨된 모양이더군요 0ㅁ0;;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어찌하여!! 내가 블로그에 글도적지 않은 내가?!?! 라는 생각으로 잘 봤더니 태그에 포함되어있으면 자동으로 신청이되는 아주 깜찍한 이벤트 방식이었습니다. >ㅁ 2011. 4. 22.
레알 마드리드의 코파 델 레이 컵우승 퍼레이드중 우승컵 박살! 어제인가요? 오늘 새벽인가?? 호날두의 결승골로 코파 델 레이컵의 우승트로피가 레알마드리가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으로 팀과 팬들은 신나게 축제를 즐기면서 카 퍼레이드를 진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라모스 스선가 우승컵을 떨어트렸고... 차가 밟고 지나갔습니다. 우직끈!!! 잘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이미지로 찍어봤습니다 0ㅁ0;;; 이렇게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제가 축구는 잘 모르지만 트로피를 부숴먹었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특히나 저런 트로피는 그 경기에있어서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그런 상징물이라고 생각을하는데, 트로피의 자체 결함이 아닌 저렇게 낙하시킨후 으스러트려버리다니.... 9ㅁ9;; 뭐 실 제작비야 선수들 연봉을 생각하면 금방 다시 만들 수 있겠지만... 그래도 까이기는 개 까.. 2011. 4. 21.
무한도전 김태호PD 이직설에 대한 공식입장! 김태호PD님이 트위터를 통해서 발표되었습니다. 역시!!!!!!! 태호PD느님 http://twitter.com/teoinmbc 찌라시 기사들 개색끼!! 2011. 4. 20.
김태호PD의 종편행 이적설은 루머인가? 진짜 이놈의 찌라시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적설에대한 기사가 어제 나오고 오늘은 그것에 대한 접촉은 업다는 기사가 또 올라오네요. 이놈의 기자색히들은 기사를 쓰는 건지 소설을 쓰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짓들만 합니다. 이럴거면 저도 집에서 유머사이트 돌아다니면서 그냥 배껴올리는 그런 기자나했으면 합니다. 저것들은 뽑는 기준도 없고, 받아다쓰기 바쁘니 이게 무슨 기자입니까? 허구언날 카더라 통신만 나오고 있으니말이죠. 하지만 이번 김태호PD의 이적설 루머 관련기사도 기자들이 썼으니 믿을 수 없습니다. 페이지뷰 조금 더 올려서, 광고나 더 해먹으려고 이러는 것 같으니 이제는 기사가 올라와도 믿지않고, 보지도 않으러교 합니다. 어디 이렇게 신뢰성 없는 것들을 기사랍시고 포털 메인에 올리고있는.. 201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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