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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총재1186

서민당 아이테그 명항 오늘 블로그칵테일에서 소포가 하나 도착했다. 한동안 바쁜나머지 이벤트도, 블로그질도, 어떤것도 손대지 못한 상황에서의 이 소포는 궁금증을 유발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그래서 바로 샤워를 마치고 봉지를 개봉했다. ㅋㅋㅋㅋㅋ 명함! 서민당 명함이었다. 이전에 아이테그 이벤트로 인해서 다운로드권, 인화권과 함께받은 명항이 이제 인쇄가 끝나서 나의손에 건내받게 되어버린 것이다. ㅋㅋㅋㅋ 그런데 정말이지 지금까지 받은 어떤 상품보다도 재미있었다. >ㅁ< ㅋㅋㅋ 서민당 : 아이태그 서비스 당첨! 위드블로그 40000원 돌파 이유는 이 보잘것없는 블로그의 홍보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고서도 적어 넣을게 없다고 찌질되는 바람에 인용구 넣어달라고 블칵에 메일을 보냈는데 그 부탁을 들어줘서 .. 2009. 12. 1.
쉬는날 해야할 일. 오늘 나는 쉬는 날이다. 다른 분들이야 주말에 쉬지만 나는 근 일년간을 평일에 쉬어왔는데... 오늘은 그 쉬는 날마저 쓸데없는 잡일로 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 얼른 돈 모아서 다른거 해야하니 ㅋㅋㅋㅋ 돈좀 주는곳에서 빠질 수 도 없구 정말이지 힘이든다. 물론 일이 힘들지는 않다.(9ㅁ9;;;) 여튼 오늘 할 일은................... 통장만들기, 회사가서 이상한 서류 작성하기, 저녁에 회식가기인데, 시바 다 하기 싫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늦잠과 낮잠인데, 이것 모두 포기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쉬는날 발생한 것이다. 내 개인적인 사업이라면 휴일 없이도 하겠구만 쳇! 꼭~~~ 회사라는 것들은 미리미리 이야기 안해주고, 쉬는날마다 이상하거 시켜 개갱끼들~ 인생의 모토가 칼.. 2009. 11. 23.
브런치를 즐기기 위한 필수조건 나는 사람이 이래도 교양을 무척 많이 따지는 사람이다. 언제나 교양이 철철 넘치게 행동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따금 친구놈들이 교양이 없는 짓을 하면 늘 내가 야단을 치는 입장이라고 할까? 그런 교양이 철철 넘치지는 않는나는 용어도 무척이나 교양스럽게 사용하려고 한다. 그에 가장 중요시되는 것이 물론 커피이다. 그래서 난 언제나 커피를 즐기고, 먹을때도, 언제나 교양스럽게 새끼 손가락을 살짝 올리면서, 원샷을 즐기는데, 이 커피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브런치이다. 내가 개백수 시절에 친구놈이 아주 애매한 시간에 전화를 하면 꼭 그때 밥을 먹고 있었는데, 그때 친구놈이 물어보면 난 언제나, 교양있게, "브런~~~취"라고 말을 하곤했다. 그러면 교양없는 친구놈은 "그게 뭔데 병신아!"라고 물었고,.. 2009. 11. 20.
블로그마케팅, 블로드 광고주, 그리고 블로거 뭐 땜시인지는 모르지만 신청포기!!!! 블로드님의 댓글로 참여 성공!!!! 허나 또하나의 문제 발생 ㅠ,.ㅠ 단점은 신청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제목에 대한 조건, 본문에 대한 조건이 달려있고, 이미지에 삽입에 대한 조건 역시 있다. 뭐 물론 꼭 들어갔으면 하는 문구등은 괜찮다고 생각은 하지만, 글 제목에 대한 강제조건은 뭔가 불편한 것 같다. 그래서 본문 하단에 이미지, 글귀를 추가 삽입, 그리고 제목에 대한 글귀를 추가함 +제목에 글귀를 넣어도 추가가 되지 않는 현상이 발견이 되다니.. 0ㅁ0;; 난 왜이러지?? !이것에 이어서 또 문제 발생 OTL.... 아놔 나는 블로드랑 안맞는 것인가? 시작부터 태클의 연속이다. 늘 사용하는 비번이 있다. 크게 변경되지 않으며, 늘 거기서 거기인 비번을 역시나 블.. 2009. 11. 20.
SPC 이벤트로 받은 그라인드스웰을 시작으로... 얼마전에 당첨이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의 상품이 어제부로 집에 당도했다. 허나... 보내실때 서민당총재라는 닉네임으로 보내주신 결과 집에서 반품을 할 뻔했는데, 내 닉네임은 집에서는 모르시기 때문에 엄청 큰일이 날뻔했다. 우리아부지께서는 뼈속부터 딴나라당이시기에 이런 닉네임에 무척 민감한반응을 보이실 거라는 것 때문이었지만, 그닥 신경은 쓰지 않으신듯했다. 뭐 어짜피 내 닉네임만 이상할 뿐 나의 정치적 성형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아주 무익한 사람이기 때문이기에 그닥 걱적은 없다. 허나 이번 년도의 정치적으로 이상한 사태가 많이 일어나 정치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기는 하다. 뭐 여튼 이번 그라운드스웨,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이라는 책을 받으면서 장기 프로젝트를 하나, 둘 실행을 해볼까 .. 2009. 11. 19.
다음뷰 채널랭킹의 등장 오늘 아무런 생각없이 다음뷰를 들어갔는데... 좌측 상단(?) 내 이미지와 구독자수, 그리고 랭킹이 들어가 있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내가 내 주요활동무도대라던지, 채널을 설정을 한 기억이 없는데, 나는 당당히 만화채널의 랭킹 120위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닌가? 뭐 등수가 높으니 기분은 좋은데... 뭐지? 언제 이런거 생긴거지??? 여튼 다음도 알게모르게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아니면 다들 알았는데 나만 몰랐었던건가?? 추가로 업데이트가 많이 된 모양이다. 내 글을 구독하고 계신 분들도 알아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선 rss보다 좀 더 나은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rss는 추가한 분들이 누기인지 몰랐었는데 말이다. 0ㅁ0;;; http://v.daum.net/my/자신의아이뒤?exp=fan 이렇.. 2009. 11. 6.
구글은 웹을 지배하지 않지만 나를 지배한다. 김정남님의 글을 읽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유쾌한 멀티라이터 :: 웹을 지배하는 회사 구글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웹을 지배하는 것은 구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웹을 전체를 지배한다기 보다는 가장 높은 퍼센트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이다. 그리고나서 포스트를 읽었을때는 '아~' 라고 인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의 웹은 구글이 전반적으로 지배를 하고 있지만 향후 얼마안에 구글보다는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기반의 서비스들이 웹을 지배할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이었다. 솔직히 현재 트위터의 경우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으며, 웬만한 지식 서비스보다 사용자들 스스로 빠르고, 정확환 답변을 제공해주고 있는게 현실이다. 즉 이제는 검색보다는 트위터에서 한소리하면 .. 2009. 10. 24.
내가 신종 인플루엔자?? 오늘 신종인플루엔자의 의심성 보고가 들어와서 거점병원이라는 곳으로 검사를 받으러 갔다. 거기에는 귀엽게생긴 간호사가 나를보고 독감예방접종 받으로 온거냐며 질문을 했고, 나는 그냥 신종플루 감염된건지 검사를 받으러 왔다고 일러줬다. 그러자 환자들보다 더 생기없는 귀여운 간호사가 귀에 온도계를 꼽고 온도를 확인했다. 36.6도인가? 뭐 그 귀여운 간호사가 정상이라고 말했고, 솔직히 몸에 열도 안나기에 그냥 기다렸다. 시간이 지나서 내 차례가 되고, 의사선생님과의 조우를 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다 나으셨네요. 라고 말문을 열었고, 저도 그런거 같은데 의심이 되서요.라며 검진을 받았다. 썅! 목에 면봉을 넣고 몇바퀴 * 3번 정도를 했다. 이게 10만원이 넘는 검사란다!! 그걸 가지고 조사를 하는거라 이번주 토.. 200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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