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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41

레뷰(Revu) 친구설정하기 업데이트 및 친구 추가방법 레뷰가 2011년을 맞이해서 마이레뷰 부분에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기능적으로는 친구추가를 빼고는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지만 인터페이스가 사용자가 확인하게 쉽게 변경이 되었네요. ㅎㅎ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해도 레뷰사용자가 가장 기대하던 친구 추가기능을 업데이트를해서 사용을 해보려고 했지만 파이어폭스만의 누락인지 친구차가하는 방법을 잘 잧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리지러 알아봤습니다. 먼저 전체적으로 크게 변경된 부분을 언급해보겠습니다. 1. 친구추가의 기능 레뷰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항상 바라고 건의했던 부분으로 드디어 시행이 되었는데, 저번 캐쉬개편때의 기겅으로는 2010년 안에 구현된다고 했던것으로 기억했지만 2010년을 끝내고 몇일 지나서 시행이 되었네요. 약속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쓴 것 같습니다... 2011. 1. 8.
리뷰작성시 방향성을 고려해서 작성해볼까? 얼마전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한 KT의 퍼스털케어의 리뷰대가(?)로 치즈케익이 날아왔다. 그리고 그 치즈케익을 오늘 점심에 디저트로 간단하게 즐겼다. 물론 귀찮게 나가서 받아와야하는 불상사가 있었기에 힘들기는 했지만 그 맛은 매우 훌륭했다. 서민당 :: KT의 퍼스널케어를 살펴보고 그리고 내 성의없는 리뷰의 결과물로 날아온 치즈케익을 먹으면서 생각한 것은 내 리뷰는 참~~ 신청하는 입장에서 그다지 효율이 떨어지는 리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것이 리뷰를 제공하는 광고주의 입장에서든 혹은 대가를 바라고 작성을 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든 말이다. 간단하게 본다면 기업은 제품의 홍보를 혹은 기타 무엇인가에 대한 전달을 목적으로 대가를 지불하고 리뷰사이트나 블로거들에게 리뷰를 제시하고 있고, 그 부분이 요즘들.. 2010. 11. 20.
프레스블로그의 m.a.s 창간호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주말이고 무한도전말고는 생각도 하지 않고있는 하루였습니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멍~~ 하니 앉아있는데, 집에 벨이 울렸고 택배가 하나 오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 택배를 하나 주고 냉큼 도망을 갔습니다. 인터넷에서 물건을 산 기억이 없이게 멍~~ 하니있다가 당했습니다.택배기사분이 도망간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예.. 택배가 물에 젖어있었습니다. 망할... 택배기사는 제가 정신을 차릴때 쯤 벌써 보이지 않았고, 뭔지 궁금했던 저는 아무생각 없이 택배를 뜯어봤습니다. 그리고 뭐가 많이 들어있어서 놀라는 와중에 잡지를 보고 이게설마??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얼마전 날아온 프레스블로그의 알림메일중 프레스블로그가 잡지를 만들었다는 메일이 생각이 났습니가 제 기억에는 1만부 한정에, 1000명에게만 보낸.. 2010. 9. 11.
무한도전으로 레뷰 베스트 선정 레뷰 베스트 후보가 된것을 알게 된 것은 명섭이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셔서 알게되었다. 그래서 그냥.... 후보 걸린것을 포스팅할까 하다가, 그러면 역시 추천유도라는 느낌이라서 그냥 말았다. 아마 처음 걸렸다면 기분좋아 포스팅을 했겠지만 너무 사심이 들어나는 것 같아서 못하겠드라~ ㅋ 명섭이 2010/09/03 09:11 Modify/Delete Reply Address 글과 그림 재밋게 보았어요. 레뷰 베스트로 뽑히신 것 축하드려요^^ 뽑힐 만한 그이구요~ 서민당총재 2010/09/03 19:24 Modify/Delete Address 헉! 감사합니다 0ㅁ0;;; 몰랐었어요~ 그리고 이번 무한전 프로레스링 특집은 나에게 복을 가져다 주는 것 같다. 1차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 관련글에서는 다음에서 베스트.. 2010. 9. 8.
오늘은 레뷰캐쉬 변경되는 날 내 캐쉬는 얼마나 떨어졌나 얼마전 레뷰에서 공지가 올라왔다. 그것은 레뷰추천을 통해서 블로거들에게 수익을 나눠주던 구조를 악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인원들이 있어서 레뷰캐쉬의 정책을 변경하고 수익금을 조정하겠다는 공지였다. 레뷰 공식블로그 : 레뷰 캐쉬 정책 변경 안내 공지 아..... 내 블로그의 최고수익을 보정하던... 레뷰에서 이런 천청벽력같은 소리가 나올줄이야 하지만 어쩌겠는가? 그래도 수익구조 자체를 없에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이것은 감지덕지한 일인것이다. 그리고 그 공지에 변경날짜는 오늘 9월 1일부터이기에 얼른 들어가봤다. 그리고 방금전에 적었건 글을 올리고 보려는데... 음~~~~ 안올라간다.... 그래서 얼른 레뷰캐쉬를 확인해봤다. 37원! 오!!! 많이 안떨어졌다. 솔직히 난 한 20원 갈줄 알았는데, 대인배 레.. 2010. 9. 1.
프레스블로그 굿 포스팅 선정으로 26000원 획득! ※ 궁금한 6000원의 행방을 찾음! 본문에 수정되어 있습니다. ㅋ 가끔 올라오는 프레스블로그의 정보레터를 이용해서 내 심심한 블로그에 여러가지의 주제를 넣어서 글을 쓰고 있는 중이었다. 뭐... 포스팅거리도 늘리고, 용돈도벌고라는 아주 괜찮은 시스템이기에 나름 내가 관심이 있는 주제가 뜬다면 얼른얼른 포스팅을 하는 편이다. 물론, 레뷰나 위드블로그등 내가 나름 열심히 댕기는 사이트들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로 이용되는데 내 블로그의 찌질도를 이 사이트들이 많이 낮춰줘서 고맙기까지 하다. 아무런 컨텐츠도 없이 찌질거리는 서민당에서 나름 정보공유와 팁을 제공하는 포털형식의(?) 블로그로 자리메김하는데 있어서 이 3개의 사이트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ㅋㅋㅋ 그러던 와중에 프레스블로그에 보냈던 글이 굿.. 2010. 7. 24.
구글 애드센스 $100 돌파를 보고 느낀 꾸준한 CPC의 효과 저번달 1일날 나는 구글 애드센스로 약 $110를 받았는데, 오늘 간만에 전체금액을 조회해본 결과 다시금 $100이 넘었다. 그것도 정말이지 깔끔하게 $100.19를 찍었다. ㅋㅋ 솔직히 요즘들어서 직장의 근무형편상 블로그질이 힘든만큼 어쩔 수 없이 관련사이트(?)에서 들어오는 수익은 저조할 수 밖에 없다. 관련사이트라함은 현재 구글보다도 더 수익이 잘나는 ^ ^;;; 레뷰라던지, 구글만큼 나오는 올포스트가 있는데, 이러한 사이트들은 활동량에 따라서 수익에 많은 편차가 있다. 레뷰의 경우는 하루에 추천을 받을 수 있는 포스트가 3개이고, 많은 추천을 주고 사이트에서 나름 활발한 활동을 해야지 그 피드백으로 날아오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그와 반해서 올포스트는 어찌본다면 CPM의 경우인데.. 내 블로그의 글.. 2010. 7. 12.
레뷰에서 날아오 머그컵 오늘 집에 도착하니 레뷰에서 작은 소포가 날아와 있었다. 이것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뷰컵이 아닌가??! 라는 생각에 얼른 뜯어보니 하얀색 멋들어진 레뷰컵이 들어있었다 ㅋㅋㅋ 이걸로!!! 4개째가 달성되었다. ^ ^ 다음번에도 열심히해서 머그컵을 잔뜩 모아놔야지~~ 조만간 어떻게든 다른 레뷰템을 구해볼것이야~~~ 2010.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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