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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구글 애드센스 $100 돌파를 보고 느낀 꾸준한 CPC의 효과

by 서민당총재 201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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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1일날 나는 구글 애드센스로 약 $110를 받았는데, 오늘 간만에 전체금액을 조회해본 결과 다시금 $100이 넘었다.
그것도 정말이지 깔끔하게 $100.19를 찍었다. ㅋㅋ


솔직히 요즘들어서 직장의 근무형편상 블로그질이 힘든만큼 어쩔 수 없이 관련사이트(?)에서 들어오는 수익은 저조할 수 밖에 없다.

관련사이트라함은 현재 구글보다도 더 수익이 잘나는 ^ ^;;; 레뷰라던지, 구글만큼 나오는 올포스트가 있는데, 이러한 사이트들은 활동량에 따라서 수익에 많은 편차가 있다.

레뷰의 경우는 하루에 추천을 받을 수 있는 포스트가 3개이고, 많은 추천을 주고 사이트에서 나름 활발한 활동을 해야지 그 피드백으로 날아오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그와 반해서 올포스트는 어찌본다면 CPM의 경우인데.. 내 블로그의 글은.. ^ ^;; 솔직히 CPM으로 수익을 내기에는 저조한 블로그라 그날 그날 포스팅을 많이한 경우나 수익이 조금 잘 나오는 편이다.

서민당총재의 알아가는 코너~
CPC - 클릭당 광고수익

CPM - 노출당 광고수익

물론 레뷰나 올포스트의 경우는 타 사이트들보다 블로거들에게 훨씬 더 많은 수익금을 보장해주는 만큼 이정도의 수익이 나올 수 있다는 것에는 정말이지 감사를 표한다.

그렇지만, 인기 블로그나 파워, 혹은 엄청나게 좋을 글을 쓰는 블로거들에 비해서는 나같이 활동을 활발할때 반짝! 빛나는 블로거에게는 수익이 힘든편이다.(그거야 나에 대한 문제가 가장 크지만)

그에 반해서 구글은 정말이지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내가 블로그에서 손을 잠시 때더라도, 검색으로 인한 유입인구는 꾸준히 내 블로그를 방문해주고, 거기에 대해 클릭이 일어나기에 수익이 꾸준한 편이다.

이번 뷰애드를 달고, 진짜 코딱지만큼 수익이 줄었는데 ^ ^;; 애드뷰에 욕심을 안냈다면 벌썬 $100은 넘었을 것을 생각하니....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들은 버는것에 비해서 쓸데없니 나갈돈이 좀 있었는데, 물론 돈은 아마 다음달에 받겠지만 구글이 날 살려주는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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