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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41

레뷰캐쉬 100,000원 돌파와 다른 수익사이트의 잔금확인 레뷰캐쉬가 드디어 100,000원이 넘어갔다. 사실상 제대로된 활동을한지 약 1달 만에 일어난 일이다.그래서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런 기쁨을 포스틍하면서 지금까지 내 블로그에서 수익을 내고있는 기타 수익형 사이트들에 남아있는 잔금확인과 이에따른 글을 한번 적어볼까 한다. 내가 티스토리로 넘어온 가장 큰 계기는 누가뭐라고해도 돈때문이었다. 뭐 솔직 파워블로그니, 프로블로그니 그런 타이틀은 그당시 뭔지도 몰랐고, 있지도 않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제 4년째 블로그질을 하면서 사실상 돈 때문에 적었던 글을 기억을 해봐도 그닥 없었던 것 같 고, 시작자체가 큰 돈을 바라고 한것이 아닌 도매인값정도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고, 오늘 포스팅한 도매인 유지비를 합쳐도 지금까지의 벌어들인 수익으로는 몇곱절을 더 .. 2010. 5. 2.
서민당총재의 북마크(BookMark) rss라는걸 알고나서부터는 사실상 북마크에대한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rss가 북마크를 대신함과 동시에, 새글을 바로 긁어다 주는 더 유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한사람이 운영을하는 것이 아니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글이 봇물 터지듯 흘러 나와 rss의 기능으로는 쓸모가 없는 글 까지 읽게 마련이라 종종 가는 사이트라던지, 커뮤티니티의 경우는 게시판 자체의 rss혹은 그냥 북마크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한rss에서는 북마크의 기능을 유료로 전화을 했기에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의 연결부분을 북마크로 애용하고 있다. 요즘 블로그질 할것도 많이 없는데 위드블로그에서 주제를 턱하니 던져주니 이걸로 그냥 포스팅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 2010. 5. 1.
레뷰로 하루만에 3000원 벌다. 얼마전 부터 레뷰에서 나름 활동적이게 놀았다. 뭐라고할까... 아무 생각없이 그냥 레뷰에 가서 놀기 시작한지가 한달이 되어간다는 느낌인데, 오늘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야 말았다. 레뷰에서 하루에 번 돈이 무려 3000원 넘어버린 것이다! 0ㅁ0;;; 얼마전에 레뷰 대문에 걸리면서 벌어들인 금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오늘 벌어들였다. 서민당 : 레뷰 문앞에 걸리니 구글보다 낫네 물론 기타(?) 돈잘버시는 블러거들과는 차원이 다른 금액이지만 나에게는 엄청난 임팩트가 아닐 수 없다. 3년이상 달아온 구글에서도 하루 최고수익은 $2.5 정도가 다였는데, 레뷰 한달만에 이런 경사가 일어난 것이다. 0ㅁ0;;;;;;;; 이렇게 된 경위는 아주 간단하다. 레뷰가 은근히 통이 큰 형식으로 레뷰캐쉬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 2010. 4. 26.
카토님의 댕기머리 이벤트 당첨!! 요즘들어서 이벤트운이 없어서 이런 기쁨의 포스팅을 잘 적지 않았는데, 오늘 집에 도착하니 뭔가가 하나 와있다. 음? 뭐지? 라는 생각을 하고 보니 후헤헤헤~ kato님의 이벤트 당첨편지였던 것이다!! 걸릴거라는 생각은 별로 안하고 그래도 질러봤는데, 땡 잡았다. 상품 그것은 바로!!! 이 이미지로 알 수 있듯이 댕기머리 3종 파우치 세트인 것이다! 댕기머리라 함은 머리없는 이들의 가장 소중한 아이템으로 아버지가 사서 쓰시는 걸 삼푸없다고 슬쩍썼다가 개욕을 먹은 그 제품이었다. 이벤트 신청시 남긴 댓글 그것을 맘에 두셨는지 kato님께서 어여삐 여기셔서 냉큼 보내주신것이다. ㅋㅋ 그것도 친필로 편지까지 남겨주시다. ㅠ,.ㅠ 감사합니다. 이걸로 머리꼭 감고 다닐께요. 인증샷이니다!!! >ㅁ 2010. 4. 23.
서민당총재 레뷰 주간 베스트리뷰 당첨 저번주에 베스트리뷰 후보에 들었다는 소식을 댓글러 전해 듣고 엄청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냥 아이언맨2를 보고픈 마음의 하악거림이었을 뿐이었는데 이글이 베스트 리뷰로 당첨이 된 것이다. 아놔~ 당당히 레뷰의 메인 우측에 내 이름을 장식하고 있는 이 놀라운 광경을 보자. 블로그질 4년째에 접어들지만 사실상 이런데 1등으로 걸린건 처음이다. 다음뷰에도 올블에도 글을 날리고 있지만, 다음뷰에는 어디 근처에도 가본적 없고, 올블의 경우에는 7, 8위정도에 그쳤었다. 위드블로그는 우수글이 당첨이 한번 되어봤다. ㅎㅎㅎ 여튼 그런 상황에서 솔직히 이렇게 1등먹으니 기분이 딱 이 기분이다. 아 기분 짱 좋다. 그리고 상금도 있다 ㅠ,.ㅠ 금 20,000원!! 얼마전에 레뷰 우수추천회원으로 10000원을 받았었는데.. 2010. 4. 21.
Revu 우수추천회원으로 10000원 획득! 얼마전부터 Revu에서 놀고있는 중이다. 뭐 하는 것 없이 올블, 블코에서 놀고는 있는데, 그냥 레뷰도 같이 놀았던 것 뿐이다. 추첫은 시스템상 레뷰가 가장 추천하기 편해서 그냥 읽은 글의 대부분에 추첫을 하고, 마음에 드는 글에 댓글을 달면서 놀았다. 그러기를 약 1주?? 2주?? 그렇게 지났는데, 오늘 이상하게 케쉬가 빡!!!! 하고 올라버린 것을 보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캐쉬로 들어가봤다. 아~ 우수추천회원~ 난 우수 추천회원 그것 만으로 약10000원의 금액이 저장된 것이다 ㅠ,.ㅠb 님들좀 짱인듯!! 아!!! 내돈도 아닌데 라는 생각으로 추천좀 했을뿐인데~~~ 이런 거금을 ㅠ_ㅠb 난 정말 돈주는데 정말좋아~ 그래서 올블, 블코, 레뷰 짱좋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난 돈의 노예인듯 뭐 솔직.. 2010. 4. 7.
블로그 상단의 믹시를 떼어내고 레뷰를 달다 블로그 상단에 개인적으로 만든 로고들을 달고있다. 그것은 그냥 자주가는 사이트에 대한 링크의 개념도 있고, 자줄 활동하거나 추천을 원하는 부분도 같이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대표적인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뷰, 믹시, 온타운, 한rss를 달고 있었다. 하지만 믹시가 거의 망해버린 분위기로 운영이되고 좀 지켜보다가 플러그인을 제거를 했고, 그리고 오늘에서야 상단에서 내리기로 결정을 하고 대신 레뷰를 올렸다. 언젠가는 다시 운영이 될거라 믿었지만 더이상 믹시는 메타사이트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느낌이 강하게 들기에 아예포기를 했다. Endless9님께서 운영권을 넘기고 떠나시면서 믹시는 죽어버렸다. 그래서 이것저것 뭘 달까 고민을 하다가 상단에 달려있는 메타사이트 말고는 가는게 없어서 .. 2010. 4. 6.
레뷰 문앞에 걸리니 구글보다 낫네 오늘 집에와서 밥먹고 블로그로 접속을 했다. 아무 생각없이 관리자로 들어와보니 이게 웬일인가?? 제법 많은양의 댓글과 레뷰에서의 엄청난(?) 유입이 되어있는게 아닌가?? 0ㅁ0 내 뭔가 궁금해서 클릭을 해보니 이게웬일!! 어제 그냥 끄적였던 글에 레뷰추천인 무려 30회 이상이 올라가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내 블로그질 4년째에 접하는 아주 진기한 연상이었다. 그러자 나의 속물근성이 내 머리를 장악하고 바로 계산에 들어갔다. 30에 36을 곱하면..... -_-;; 계산이 될리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바로 계산기를 꺼내들었다. 엄청난 금액이 내 눈앞에 드리워졌다. 1080원.... 아~ 블루레이만큼이나 멋진 숫자이지 않은가? 이걸보자 구글광고가 눈에 밟혔다. 망할놈들~ 내 매일 걸어두는 이녀석의 일당보.. 2010.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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