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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4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 본 내가 사랑하는 기업 이 책의 리뷰에 당첨되었을때의 당혹감이란 잊혀지기 힘든 일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장난기를 넣어서 그냥 한줄넣어 신청을 했느데 당첨일 되어버려서인지 뭔가 부담감이 오는 것을 느꼈죠. 그리고 책이오기전부터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기업은 어디일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기업들은 이 책에 실려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물론 이 책에는제가 사랑하는 기업에 대한 예도 들어있고, 포함되지 않은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있는 사랑받는 기업은 대부분이 미국기업이라 제가 아는 기업이라고는 구글과 코스트코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지는 들어봄직한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었구요. 이 책을 읽음으로서 느낀점은 우리나에는 아직까지 제가 사랑하는 기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참 아쉽더군요. 기업으로서 .. 2011. 2. 27.
"구글 완전 활용법"으로 업무능력 끌어올리기 블로그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책리뷰에 "구글 완전 활용법"이 올라오자 저는 냉큼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운좋게도 리뷰어로 선택되어 이 리뷰를 적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현재 구글에서 제공하고있는 필수 도구들을 이용해 업무능력을 올리고자 제작된 책입니다. 구글은 현재 우리나라사람들이 알고있는 부분이라면 검색사이트와 메일사이트로 알고계신 분들이 많이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 안드로이드 OS를 제공해주는 회사라는 정보와 같이 말이죠 ^ ^ 물론 사실이며 주된 기능은 검색을 이용한 광고로 수익을 내고있는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가 제공하는 기능들이 도움이 될까? 라고 생각하신다면 한번 사용해 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십네요. 현재 구글에서 제공되어지는 서비스는 엄청난 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대부분이.. 2011. 2. 22.
"시작하라 그들처럼" 시작하기 전 가슴에 담아두어야 하는 이야기 이책은 재목에서 말해주듣이 무엇인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담아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 이상황에서 무엇인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보기는 참 어려운 실정인것 같습니다. 최초의 한발을 때기위해서는 지금 가지고있는 편안함을 벗어나 불확실한 그것으로 가기는 쉽지않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연젠가는 누구든 새로운 것을 시작하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직장이던지 사업이던지 말이죠. ^ ^ 이 책에서 말하는 시작한다는 이야기는 사업, 직장등만이 아닌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또는 대학일 수 있는데, 그 모든 것들이 새로운 시작입니다. 꼭 수익을 창출하고 성공한는 것을 말하는 것. 하지만 많은 예시는 실용서에 맞게끔 성공한 이에, 성공을 위해서 많이 맞추어져 있다고 보시면 되구요. 시작을 하기위.. 2011. 2. 15.
"전세로갈까? 매매로갈까?" 부동산에대한 생각의 폭을 넓히자 먼저 이 책에 대한 리뷰에 당첨이 되었을 때 아주 놀랐습니다. 사실 리뷰신청을 한 사연은 신청마법사의 뱃지획득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덜컥 걸리는 바람에 아주 놀랐습니다. 이유야 당연히 저는 부동산에 대한 지식도, 관심도 없는 일개 소시민일 뿐이었으니까요. 그러고 동시에 시작하라 그들처럼의 리뷰도 동시에 걸리면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학창시절 잘 읽지도 않던 제가 이렇게 책 리뷰를 연달아 걸려버리니 늦게 읽는 스톼일~~인 제가 제대로 다 읽고 쓰기나 할까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오늘에서야 전세로갈까? 매매로갈까?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이 책은 부동산 가이드북? 전세로갈까? 매매로갈까?라는 타이틀을 보고 이 책은 당연히 부동산 제태크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현 상황에서 부동산을 매매로.. 2011. 2. 11.
SPC 이벤트로 받은 그라인드스웰을 시작으로... 얼마전에 당첨이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의 상품이 어제부로 집에 당도했다. 허나... 보내실때 서민당총재라는 닉네임으로 보내주신 결과 집에서 반품을 할 뻔했는데, 내 닉네임은 집에서는 모르시기 때문에 엄청 큰일이 날뻔했다. 우리아부지께서는 뼈속부터 딴나라당이시기에 이런 닉네임에 무척 민감한반응을 보이실 거라는 것 때문이었지만, 그닥 신경은 쓰지 않으신듯했다. 뭐 어짜피 내 닉네임만 이상할 뿐 나의 정치적 성형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아주 무익한 사람이기 때문이기에 그닥 걱적은 없다. 허나 이번 년도의 정치적으로 이상한 사태가 많이 일어나 정치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기는 하다. 뭐 여튼 이번 그라운드스웨,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이라는 책을 받으면서 장기 프로젝트를 하나, 둘 실행을 해볼까 .. 2009. 11. 19.
창업 후 성공?! 아니다. 생존!! 내가 초글링 시절 항상 독후감을 써 오라고 하면 책을 줄거리를 써갔던 기억이 납니다. 독후감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라는 것조차 교육받아보지도 못하고, 그 의미도 모른채 그저 글을 줄거리만 대충 적어놓고 독후감이랍시고, 내놓던 제가 벌써 위드블로그에서 2번째로 책 리뷰를 하고 있는걸 보면 참으로 어이가 없기도 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문학책을 리뷰하려는 엄청난 오류를범하지 않으니 그것으로 다행이지만요, 잡설은 그만하고, 이번에 얻어서 본 책은 창업력이라는 책 이었습니다. 창업력?? 아주 생소한 단어였습니다. 창업에 관한 책들을 보고있자면 대부분 창업력이라는 단어는 볼 수 없거든요, 그래서 이 책은 뭔가해서 읽어봤더니 생존서였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많은 실용서들과는 약간의 차벌을 두고 만들어진 책 같은데, 다른.. 2009.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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