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91 Sony Vaio 노트북 드라이브 이 글은 마지막 부분을 빼고는 정보가 없는 찌질거림입니다. 드라이브를 찾으시는 분은 화면을 더블클릭하시고 하단의 링크로 접속후 드라이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컴A/S를 하기 시작했다. 물론 땡전한푼 떨어지지 않는 인간들이 대부분이기에 이 작업은 유쾌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계속 되어진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직도 이어져 가고 있고, MMORPG의 네버엔딩 스토리와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은 좀 색다른 것을 해봤다. 소니 바이오 노트북의 사운드를 잡은 것인데, 사실 이건 A/S라고 할만한 것 조차 아니지만 나에게 이런 일거리를 맡기는 사람들의 대두분이 이런 종류의 일이다. 그래.. 2010. 1. 19. 스킨에 문제가 있는것인가?? 오류가 좀 있는것 같다. 집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익스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일단 내가 사용한 파폭 포터블에서 지난 포스팅이 개판나게 보이는 것을 목격!! 일단 수정을 해야하나 뭐가 잘못된것인지 알길이 없으니 0ㅁ0;;; 일단 나중에 좀 봐야겠으... 0ㅁ0 2010. 1. 18. 린 파폭에서 이상하게 보여서 일단 보류 0ㅁ0; 오늘의 유머에서 이 동영상을 봤는데, 간만에 린을 보는것 같다. 오늘의 유머 : 엄청난 노래.. 빠박.mp3 린이 음악프로그램에 나와서 여러사람들의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이지 어디서 들어본듯한 노래들들로 무지하게 잘 부르는것 같다. 린이라 함은 내가 아는 몇안되는 가수중의 한사람인데(개인적으로는 전혀 모름 ㅋㅋㅋ) 2001년 윤도현의 2시의 데이트에서 하림과함께 항상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던 당시에 정말 놀라웠었다. 그때 하림이 출국이라는 노래로 라디오에서 열심히 나오던 당시였는데, TV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겠고, 그 두사람이 나오는 파트가 되면 일하는 사람들도 다 조용히 음악을 들었던것 같다. (뭐.. 원래 말이 거의 안들리고 앉아서 일만하던 곳이었지만.. 2010. 1. 18. 올블로그에서 아이폰이 내려가다 아이폰이 발매한지가 언젠지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는 상황에서 언제나 올블로그에 떠있던 아이폰 태그가 드디어 내려갔다. 0ㅁ0;;; 이런 놀랄 노자가 있나?? 뭐 요즘 인터넷에 접속을 잘 못한 처지라서 내가 볼때마다 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간만에 태그에 아이폰이 없으니 나름 신기하다. 역시 대세는 가슴노출인가??? 2010. 1. 15. 원피스, 블리치 나루토는 쉬어도 강철은 나오는구나 내가 극찬을 하는 작품중의 하나인 강철은 신정연휴의 모든 주간지는 2주를 쉰다는 공식에 적용이 되지않아서 인지 이번 103화가 연재되었다. 솔직히 강철의 연금술사는 격주인지, 월간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역시나 연재를 쉬지않고, 잘 해나가는 최고의 작품이다. 13일에 연재가 시작되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와 달리 한 1주일 빨리나와서 기분이 무척이나 좋다. 이번주는 특히나 헌터x헌터가 저번에 이어서 연재를 할 예정(?) 이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요즘 쓸데없이 바빠서 블로그질을 할 여력이 없었는데 그냥 한번 끄적여 본다. 그리고 이작가는 정말 엄청나다고 느끼는게, 원피스와 마찬가지로 설정을 거의 다 만들어 놓고, 이야기를 진행 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화 마지막 장면을 보고, 1편부터 현재 24편까.. 2010. 1. 11. 드디어 졸업인가? 학점이 나왔다. 취업으로 인해 학교는 취업계를 내고 나가지 않았으니 점수가 그닥 좋게 나올거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역시나 개판으로 나왔다. ㅋㅋㅋㅋㅋ 모두 전공인데 C+ 두개와 나머지는 모조리 C 음... -_-;;;;;;; 역시 찍히기는 제대로 찍혀서 그런지 성적이 좋을리 없다. 원래 4학년 2학기에 취업을 하면 이렇게 점수가 나오는 것인가? 1학년 1학기때 학교를 거의 나가지 않았을 당시보다 점수가 낮다. 1학년 2학기때의 학사경고 때를 제외하고는 대학생활 최악의 점수가 4학년 2학기에 터졌다. 뭐.... 이 점수도 이해는 간다. 그때 당시의 나는 현재의 나와는 비교가 되지않을 정도로 까칠했으니까 말이다. 교수가하는말은 쥐뿔도 듣지 않았던것 같다. 교수보고 공부 좀 해와달라고 따지기도 했었다. 교수가.. 2010. 1. 6. 불우이웃돕기 클릭이벤트 섬성생명에서 불우이웃돕기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클릭만으로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준다고 하네요 회원가입 필요없음 신상정보 필요없음 묻고 따지지도 않고 클릭만 하시면 됩니다. 그냥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사연1, 사연2에 기부하기 클릭하시면 됩니다. 웬만하면 2개 다 클릭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삼성생명 엄마의 소망램프 바로가기 2010. 1. 6.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케밥전문점 - 앙카라바바 케밥 파티가 보이지 않는다. 아쉬웠다. 어디론가 갔나?? 클로렐라 케밥이라고 적혀있지만 시킨건 치킨케밥 오늘저녁은 간단하게 요기나 할 생각으로 신세계로 향했다 매우 자주가는 곳이기도 하고, 근거지였고도 했던 곳이기도 해서 냉큼 케밥집으로 향했다. 자주 먹기는 했지만 이곳의 이름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다. 역시 가까운곳은 자주 가게되지 않고, 관심도 그닥 가지않는단 말이다. 그래도 내 생각으로는 현재 신세계 센텀시티의 음식점 중에서 가격대비 성능비가 가장 좋은 음식점을 추천하라고 한다면 지하1층 앙카라바바 케밥전문점이다. 뭐 그닥 화려하지는 않지만 약간 매운맛의 돌돌말린 케밥은 일품이기에 신세계 센텀시티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번 먹어보기를 권한다. 가격은 4500원이라서 솔직히 요즘 음식점에 비해서 저렴한 .. 2010. 1. 5. 2010 인터넷 운세로 본 나의 성향 울 사장님이 생년월일을 묻길래 암 생각없이 불러줬는데 ㅋㅋㅋㅋ 완전히 판박이라는 느낌의 글을 보내줬다. 아주 신기해서 사좡님의 운세를 보니... ㅋㅋㅋㅋㅋㅋ ㅅㅂ 완전 판박!!!! 아는 동생껄 넣어도 판박!!! 이거 어디서 신내림 받은 컴퓨터로 점을 본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운세보러가기 참고로 나의 운세! 이 타입의 사람에게는 이런 경향이 있다. +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한다. + 많은 사람에게 응원 받는다. + 연배가 있는 사람과 쉽게 친해진다. + 무엇보다도 돈이 좋다. + 예의 바르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 그 자리의 분위기를 소중히 한다. + 무언가를 모으는 것이 좋다. 특히 서민당총재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속기 쉽다. ・「정열」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신경.. 2010. 1. 1. 이전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