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민당 이야기

2010 인터넷 운세로 본 나의 성향

by 서민당총재 2010. 1. 1.
반응형

울 사장님이 생년월일을 묻길래 암 생각없이 불러줬는데 ㅋㅋㅋㅋ
완전히 판박이라는 느낌의 글을 보내줬다.

아주 신기해서 사좡님의 운세를 보니... ㅋㅋㅋㅋㅋㅋ
ㅅㅂ 완전 판박!!!!

아는 동생껄 넣어도 판박!!!
이거 어디서 신내림 받은 컴퓨터로 점을 본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참고로 나의 운세!

이 타입의 사람에게는 이런 경향이 있다.
+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한다.
+ 많은 사람에게 응원 받는다.
+ 연배가 있는 사람과 쉽게 친해진다.
+ 무엇보다도 돈이 좋다.
+ 예의 바르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 그 자리의 분위기를 소중히 한다.
+ 무언가를 모으는 것이 좋다.
특히 서민당총재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속기 쉽다.
・「정열」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신경이 쓰인다.
・돈은 있으면 있을수록 기쁘다.
・훌륭한 선생님은 별로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 부분은 정말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것
・노출의 심한 여성을 보면 이상하게 부끄러워진다.
나로부터 서민당총재에게의 어드바이스
・얼음을 씹어 부수는 것은 적당히 해 둬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