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291

월드컵 관련글 음란성글로 다음뷰에 블라인드 당하다 오늘 일어나 다음메일을 살펴보니 다음뷰에서 메일이 하나 와있었다. 'Clean Daum에서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날아온 메일은 안을 살펴보니 내 포스트가 청소년에 유해하다고 판단되어 다음뷰에서 내라고,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사실 블로그에 그다지 음란한 성격의 글을 적지않기에 뭐지?? 라는 생각으로 다음뷰 주소를 클릭했더니, 삭제되었거나 없는 가사라는 모습만 나오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내가 뭘 적었는지 블로그 주소를 링크해줘야지, 내가 다음뷰 링크주소를 어캐왜우고 있나? 그리고 솔직히 나는 볼 수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앙???? 사실... 그리고 조금 지나자 뭔 글인지 대충 짐작이 되었다. 어제 적었던 월드컵관련 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들어가 봤더니 역쉬나 이 포스트.. 2010. 5. 22.
난 이제 월드컵이 관심이 없어요 2002년 그당시그때까지만 월드컵이 좋았던것 같다. 이제는 분명히 월드컵이 관심이 없는 것 같다. 2002년의 붉은 물결은 감정이 적잖이 떨어지는 나에게도 충격적인 모습이었고, 감동적이이까지 했다. 하지만 그 후 1번의 월드컵이 지나고, 이제 2번째의 월드컵이 시작될 이 시점에 나는 정말이지 월드컵에 관심이 없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라는 기준은 싫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이다. 즉 내 세상에서의 존재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된 이유는 뭐 간단하다. 어느순간 월드컵은 축구의 제전이 아닌 마케팅 광고의 제전과 여론몰이 사건사고 덮기의 그저그런 수단, 그리고 집단의 광기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무엇인가를 위해 토해내던 2002년과는 달리 월드컵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라는 느낌으로 온갖가지 별지랄을.. 2010. 5. 21.
레뷰 수익금 42원으로 상향 블로그질을 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사이트나 광고들이 많이 있는데, 내가 주력으로 돈을 좀 만지는 것은 단 3개 밖에 없다. 구글 애드센스, 위드블로그, 그리고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레뷰이다. 레뷰는 사용자의 활동양이나 포스트의 양에 비례해 단가를 올려주고 있는데, 20일 부로 내 수익금의 단가가42원으로 상향 조정이 되었다. 0ㅁ0 최초30원으로 시작되어서 약 4단계 상승을해서 추천당 42원을 금액을 얻게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메타사이트의 경우는 요즘들어서 다음뷰를제외하고는 은근히 소강상태가 되어버려서 그런지 좀 조용한 것 같다. 예전과 같은 활기는 찾을 수 없고, 그냥 글을 보내고 읽고, 그정도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대표적인 메타사이트은 올블과 블코역시 요즘들어서 웬지조금 썰렁한 기분이 드.. 2010. 5. 21.
왜국커피 한잔 어제 회사의 직원한분이 왜국을 다녀왔다는 이유로 믹스커피를 하나 가져왔다. 나도 좀있다가 왜국을 갈 예정이기에 아~ 갔다왔네~~~ 라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갔다왔다는 선물로 직원들에게 왜국의 과자와 키피믹스를 줬는데, 아직 약을 먹고있는 처지라 그냥 안먹다가 마셔봤는데 이거 은근히 맛이 좋아서 믹스 3봉을 거머쥐고 집으로 귀환을 했다. 이름을 보아하니 카페오레의 한 종류인데, 칼로리 1/2이라니 왜국인들도 우리나라 사람과 같이 칼로리에 신경을 많이 쓰나보다... 아니면 왜국에서 칼로리를 떨구니 우리나라에서도 떨군건가?? 여튼 무척이나 맛이 있었다. 그래서 이 늦은 저녁에 급 커피가 땡겨서 이렇게 한잔하고 인증 포스팅을 쓰고 있는게 아닌가? ㅋ 근데 일본을 가서 뭘 사와야할지 걱정이다. 그리고 커피는 레뷰.. 2010. 5. 18.
위대한 따불로그 대자연인님의 지방선거 후보자검색 몇일전에 글을 적었던 기억이난다. 내 블로그에 솔직히 정치성향의 글을 적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내가 정치적으로 그다지 생각이 없는 인간이라는 것, 또 하나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내 블로그의 이름은 정치적 성향의 느낌이 풍긴다는 것이다. 물론 내 블로그의 이름은 장난으로 지어서 사용한지 10년이 훌쩍 넘어가지만 그래도 이름이라는게 무시못하는 모양이니 말이다. 서민당 : 이분 뭔가... 잘못 알고 계시다. 블로그 이름으로 생긴 재미난 에피소드도 있고 ^ ^ ㅋㅋㅋ 여튼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아주 위대한 따불로그를 운영중(?)이신 대자연인님 때문이다. 내가 얼마전에 적었던 우리동네를 장악할 8명의 악인들을 알아보자의 내용중에 후보를 검색할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국가라는 곳에서 재공을 하고 있는.. 2010. 5. 17.
볼레(Volle) 가격을 다운시켜 구매하기! 오래간만에 블로그 코리아에서 리뷰어로 채택이 되었네요 ^ ^ 요즘들어서 블코가 저와는 맞지 않는 상품을 해서 ㅠ,.ㅠ 신청도 잘 못하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볼레 리뷰어로 채택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액티브X를 싫어하기에 인터넷구매를 거의 안하는 편이지만 이번 볼레는 조금 궁금한 구석이 있어서 냉큼 신청을 해봤습니다. 볼레(Volle)란? 볼레는 이번에 제가리뷰하는 쇼핑몰의 이름입니다. ^ ^ 어떻게 보면 이 쇼핑몰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을 사이트의 이름으로 적용시켜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른 쇼핑몰과는 다르게 역경매를 통한 가격으로 기존의 가격과는 다르게 더욱더 싼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찌본다면 가격의 할인율이 낮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매를 하는 사람은 .. 2010. 5. 17.
OLPOST 오픈!!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포스트가 오픈을 했다. 오픈이 늦어지면서 아쉬움으로 다가왔지만 오늘 회사를 마치고 인터넷에 접속을 하니 떡하니 오픈알림 메일이 와있는게 아닌가?!! 서민당 : OLPOST 기대되는 또 하나의 서비스 서민당 : OLPOST에서 머그컵이 날아왔어요 기쁜 마음에 냉큼 달려갔더니 예전이 그 이벤트 페이지가 아닌 새로운 페이지가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 그리고 얼른 로그인을 했지만 비번이 틀렸다는 이유로 몇번의 제제를 받았다가 다시금 메일을 확인하고 비번을 치고 들어가자. 내 예상과는 달리 메타사이트라는 느낌이 들었다. 올포스트의 이전 광고에서는 뉴스를 대신한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뉴스만이 아닌 나같은 잡블로그들도 글을 올리기 맘편하게 메타사이트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는게 아닌가. 아직까지.. 2010. 5. 17.
넥슨 이벤트를 드래곤네스트(Dragon Nest)위한 포스팅 : [추천 그래픽 카드 - 드래곤 네스트 GT 240] 넥슨에서 이번에 게임관련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음... 그 게임은 드래곤 네스트로 솔직히 조금 기대를 했던 게임인데 막상 시작을 해보니 그래픽은 무척 깔끔하고 좋은데, 게임상의 캐릭터 애니메이션은 그다지 추천을 할만하지는 않다. 아마도 이런 것은 mmorpg의 특성상 패치가 되겠지만 나에게는 거슬리는게 사실이다. 드래곤네스트 - http://dragonnest.nexon.com 2Proo.net - http://2proo.net/1408 어떤 부분이 그렇나고하면 단연 뛰어가는 모선이 약간 미끄러지듯이 옆으로 뛰어간다고 할까? 디아블로2를 처음 설치하고 플레이하면 캐릭터가 바닥을 밟고 뛰어가는 것이 아니라 미끄러져간다는 느낌이 있는데, 마치 그런느낌과 유사하다고 생각된다. (이 부분도 나는 정말이지 눈에 .. 2010. 5. 16.
우리동네를 장악할 8명의 악인들을 알아보자 소녀시대와 함께하는 투표송~~~ 6월 2일이면 선거가 있다. 이날 회사가 쉬지않을 것이지만 나는 분명히 투표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있었던 투표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면서 이제야 리명박 각하의 말쓸받들어 급반성하고 꼭 투표를 할 것이다. 하지만.... 나란인간은 지금까지 정치와는 담을 쌓고 살아온 사람인지라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고 있는게 사실인데, 지금 내가 6월 2일 누구를 어떻게 뽑아야 하는지조차 알 수 없다. 그래서 알아본 결과 우리지역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에 나오는 國K-1선수들을 알아봤는데, 이거 한두명을 뽑는게 아니라 우작스럽게도 8명이나 되는 악인을 선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8명의 악인중 누가누가 조금은 덜 해처먹나의 경쟁에서 누구를 뽑아야할지 고민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 2010. 5.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