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291

아이패드가 가지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볼 위하프(wehalf) 이벤트 Wehalf에서 진행하는 아이패드 이벤트 아이패드......... 참 좋은데 정말좋은데 가져본적이 없어서 설명을 할 수가 없네요. 그런제가 얼마전에 아이패드 이벤트를 하는 곳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오픈을 내걸면서 이벤트를 실시하는데, 거대 기업이 아닌 개인이 시작을 한 사이트라서 그런지 홍보가 힘들어보입니다. 트위터 카페등으로 홍보를 하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경품에 비해서 그다지 인원이 모이지 않아서 이벤트 자체가 은근히 조용한 상태인것 같더라구요. 또 하나의 새로운 소셜커머스 위하프 그래서 일단저도 응모했습니다. 물론 혼자 몰래알고있는것도 좋겠지만 사실 위하프 트위터를 보니 200여명이 팔로우 된 상태인 것으로 보아 제가 당첨될 확율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이렇게 뿌려봅니다. 이.. 2010. 12. 26.
Dooit 리서치를 통한 블로그와 참여자 모두의 수익모델 새로운 수익모델 Dooit의 등장?! 두잇(Dooit)이라는 리서치를 통한 수익모델이 나왔습니다. 이 두잇이라는 사이트에서 블로그 300명을 뽑아서 두잇에 대한 리뷰를 부탁했는데, 그 300명중에 제가 얻어거렸는지 들어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두잇이라는 곳을 찾아들어가 봤습니다. 역발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아직은 Beta라는 딱지름 붙이고 있었지만 나름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사이트인 것 같았습니다. 일단 사이트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심플하니 마음에 들지만 파이어폭스로 조금은 깨져보여서 약간은 안타까운마음도 같이 들더군요 ^ ^ Dooit을 통한 너와 나의 수익구조는?! 이 포스팅을 적어보면서 블로그로인한 마케팅과 광고가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껴지는데 반해서 대다수의 블로그를 .. 2010. 12. 26.
서민당 구글 바로가기에 등록되다 아주 오래전에 구글에 사이트 등록을 신청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도메인을 사서 이리저리 블로그질을 하다가 여러 포털과 검색사이트에 블로그를 등록하던 시절에 가장 처음한것이 바로 구글과 네이버 다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포털들과 달리 그들의 게시글에도 적혀있었지만 언제 등록이 될지, 꼭 된다는 보장도 없는 그런 하루하루가 지나고 사이트 등록에대한 어떤 언급도 없이 서민당은 항상 웹페이지 검색으로만 등장하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그날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디어 구글에서 서민당을 치면 바로가기로 서민당이 뜬 것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것은 서민당으로 뜨는것이 아니라 서민당총재로 뜨고있더군요... ㅠ,.ㅠ 서민당 검색시에 다른 포털로 다 뜨는데 왜 하필이면 가장 좋아라하는 구글.. 2010. 12. 25.
서민당 대격변(CATACLYSM) 서민당이 대격변 합니다. 2010년 12월 블리자드에서 시작된 대격변은 얼마전 이루어진 롯데마트에서 치킨계의 대격변 일으겨 이 대격변을 이어갔으며 이번에는 서민당이 대격변을 이어갑니다. 솔직히 이런건 쓸데없는 소리고, 제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사용하던 반말체를 그만두고 경어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유야 뭐 어찌 되었던간에 서민당의 전체적인 리뉴얼 작업도 조금씩 진행을 해갈것이며, 블로그를 좀 살려보려고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다시금 죽어가던 노트북에 다시금 부활의 불씨를 일으키고자 포맷도해서 새단장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러던와중에 파이어폭스에 저장되어있던 즐겨찾기 모두를 날려버리는 불상사가 생겨서 정말이지 울고싶어 죽겠습니다. ㅠ,.ㅠ 여튼 이로써 서민당 블리자드와 마찬가지로 서민당 대격변 오픈베타를 .. 2010. 12. 14.
토르(Thor) 트레일러와 어벤저스(the Avengers)에 대한 잡담 요즘 시간이 시간이 어찌 지나가는지 잘 몰라서 토르의 영상이 뜬지도 몰랐다. 이번 12월 이지나고 오월이되면 마블 프로젝트의 3번째 영웅이 등장을 한다. 그 3번째 영웅은 북유럽의 천둥의 신이 토르이다. 마블 프로젝트의 첫번째 히어로 작품은 인크레더블 헐크와 두번째인 아이언맨을 이어서 나온 세번째 영웅으로 사실 캡틴아메리카가 더 먼저 나올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토르에게 밀려서 4번째로 등장을 할 모양이다.(퍼니셔를 넣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제목은 퍼스트 어벤져로 확정이 되어있지만 미국에서의 인기는 토르가 많은건지 아니면 미국의 전형적인 영웅이라 더욱더 신경을 써서 만드는지 궁금하다. 이런저런 상황에서 주말에서야 토르의 트레일러를 감상할 수 있었다. 트렌스포머 3의 경우는 아직까지 트레일러조차 감.. 2010. 12. 13.
개인정보 유출을 빙자한 악성코드 Scan119 아주 오래간만인것 같다. 내 컴퓨터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된 상황이 생기다니.... ㅋㅋ 어이가 없는 일이다. 한때 웹하드를 가장한(?) 그리드 프로그램이 범람해 혹시나하는 마음에 검사해본 결과 그리드조차 하나없던 내 컴퓨터에 악성코드라니.... ㅋㅋㅋ 역시 인간이 게으르면 안됀다는 것을 느끼게 된 하나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여기서 악성코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번 악성코드의 이름은 Scan119인데, 내 컴퓨터가 노트북이라는 점과 내가 아주 과격하게 컴퓨터를 돌리는 점으로 미루어봤을때 얼마저 워크시나리오 플레이중 컴퓨터가 파워다운되는 현상이 있었다. 그 상태에서 이틀이 지난 이 시점에 재부팅을 하고 악성코드가 발견되었다. 즉 이 프로그램은 설치후 재부팅 후에 스믈스믈 기어나오는 프로그램이고 프로그.. 2010. 12. 3.
한국에 대한 대만의 강렬한 분노 모음집 아시아태권도연맹 홈페이제 올라왔던 이미지로 대만해커로 추정 요즘 인터넷에서는 대만의 분노를 많이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대만이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딸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가 여자 선수의 불법센서 부착으로 인한 실격패를 통해서 탈락이 결정이되자 그 분노를 한국에게 내뿜고 있다. 그들이 한국에 분노하는 이유는 중국과 한국이 짜고 중국선수를 우승시키기 위해서 이런일을 별였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인데, 뭔 이유로 한국이 중국과 짜고 대만선수를 탈락시킬까? 그 체급에는 한국선수가 출전하지도 않았고, 뭣보다......... -_- 한국과 중국이 친하지도 않은데 말이다. 그래도 그들을 이해하고자 한국에대한 열복영상및 사진들을 모아봤다. 대만! 한국에 대한 분노의 시작 이 영상에서 처음으로 대만인들의 분노를 .. 2010. 11. 22.
프레스블로그에서 날아온 두번째 M.A.S 리뷰 이야기 두달전 프레스블로그에서 m.a.s라는 리뷰잡지를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창간호를 받고 땡잡았다고 생각을 하면서 글을쓴지가 제법 되었는데, 얼마전 프레스블로그에서 다시한번 m.a.s를 보내줬습니다. 받은지는 제법 되었는데, 아쉽게도 나름 바쁜생활을 하고 있어서 블로그질이 활발하지 못해서 이제야 포스팅을 하고있네요. 이번 m.a.s의 경우도 이승기를 표지모델로 내새우고 있습니다. 붉은 장갑과 선물을보니 악몽의 크리스마스가 벌써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선물과함께 공포가 엄습한다고 느껴집니다. ㅎㅎ 이번 m.a.s의 경우도 셈플과 리뷰가 같이 공존하고 있는 형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셈플은 아래의 5가지가 제공되었는데, 사실상 여성을 위한제품이 무척이나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제가 사용을 .. 2010. 11. 21.
리뷰작성시 방향성을 고려해서 작성해볼까? 얼마전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한 KT의 퍼스털케어의 리뷰대가(?)로 치즈케익이 날아왔다. 그리고 그 치즈케익을 오늘 점심에 디저트로 간단하게 즐겼다. 물론 귀찮게 나가서 받아와야하는 불상사가 있었기에 힘들기는 했지만 그 맛은 매우 훌륭했다. 서민당 :: KT의 퍼스널케어를 살펴보고 그리고 내 성의없는 리뷰의 결과물로 날아온 치즈케익을 먹으면서 생각한 것은 내 리뷰는 참~~ 신청하는 입장에서 그다지 효율이 떨어지는 리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것이 리뷰를 제공하는 광고주의 입장에서든 혹은 대가를 바라고 작성을 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든 말이다. 간단하게 본다면 기업은 제품의 홍보를 혹은 기타 무엇인가에 대한 전달을 목적으로 대가를 지불하고 리뷰사이트나 블로거들에게 리뷰를 제시하고 있고, 그 부분이 요즘들.. 2010. 11.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