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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서는 대만의 분노를 많이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대만이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딸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가 여자 선수의 불법센서 부착으로 인한 실격패를 통해서 탈락이 결정이되자 그 분노를 한국에게 내뿜고 있다.
그들이 한국에 분노하는 이유는 중국과 한국이 짜고 중국선수를 우승시키기 위해서 이런일을 별였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인데, 뭔 이유로 한국이 중국과 짜고 대만선수를 탈락시킬까? 그 체급에는 한국선수가 출전하지도 않았고, 뭣보다......... -_- 한국과 중국이 친하지도 않은데 말이다.
그래도 그들을 이해하고자 한국에대한 열복영상및 사진들을 모아봤다.
대만! 한국에 대한 분노의 시작
이 영상에서 처음으로 대만인들의 분노를 느끼게 되었다.
사실상 대만이 어디 붙어있는지도 몰랐고, 아닌 기업이라고는 HTC말고는 하나도 없는 상황에 솔직히 어디 붙어있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들의 분노는 지금 인터넷을 통해서 한국을 점령하려고 한다.
한국선수는 그 체급에 출전하지 않았고, 심판도 한국인이 없고, 뭔 재미볼것이라고 대만을 떨어트리겠는가? 솔직히 중국하고도 그닥 사이가 좋은것도 아닌데 말이다.
여튼 이 사건을 계기로 많은 대만인들이 한국을 증오하기 시작했다.
한국라면따윈!! 먹지않아!!!!
너무 급하난머지 집에있는 라면을 들고나와서 짓밟고 부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에게 한국의 이미지가 맨처음 생각난 것은 라면이라서인가?
근데.... 강한 어필로는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라면...... 1000원 하는거잖아.
한국에게 타격을 입힐만한 수준이라고 보기보다는 한국 네티즌들에게 비웃을 받고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ㅋ 솔직히 나도 라면은 좀 웃기더라 보통 부수면 한국을 대표하는 브렌드인 삼성이나 LG아닌가? 뭐 대만에서는 농심인가 보다. ㅋㅋ
한국따윈 국기도 아깝다!!!
이 사진은 대만의 한 개인이 한것으로 느껴지는데 한국과 대만의 시합에서 한국의 국기가 노출되는 부분에 개의 스티커를 붙이며 국가의 깃발의 의미릴 퇴색시키고 있다.
아시아에서 그 나라를 비하할때 사용되는 짐승으로는 한국은 개, 일본은 원숭이로 표하고 있지만 사살 한국은 대만을 표할때 마땅히 표하는 짐승이 없었다.
이유는... 관심이 없었기 때문인데 이 사진을 보자.
무슨 장면이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한국의 국기를 저허게 표현함으로써 그는 한국을 비하고 싶어하는데, 아쉽게도 영상에서는 6:3으로 밀리고 있고, 우측 하단에는 TV의 브랜드가 노출되었다.
역시 TV는 뭐니뭐니해도 삼성과 LG다!
한국의 화장품따윈 쓰지 않겠다!!!
이 영상은 대만 여성들이 한국제 화장품에 분노를 표하고있다!
그 분노는 상품을 구매해 그것을 밟고있는 것인지 아니면 매장으로 들어거 그냥 냅다 상품을 밟는것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그들은 한국제를 짓밟는 것으로 강하게 분노를 어필하고 있다.
그런데 영상을 지켜보면 이사상한 장면이 좀 보이는 것이다.
아무리 밟아도 화장품이 깨지지 않아!!! 박스만 조금 찌그러지뿐!! 0ㅁ0 앞에서 보여준 라면박살 영상과는 다르게 화장품은 부숴지지 않고있다!!
놀랍다 한국제 박스의 위력인가? 아니면 그들은 역시 중화민족이라 통배권의 고수인가? 그것도 발로 쓰는 통배권이라니!!!!!
박스에게는 최소한의 데미지만 주고 안의 화장품만을 박살내는 최고의 기예이다.
대림사 친미의 팔꿈치 통배권을 넘어서 발로쓰다니... 통배권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디딤발의 기능마저도 진화시킨 무예의 고수들이 다 저기 있구나!!! 9ㅁ9;;;
한국의 LCD를 부숴주마!!
영상에서 삼성의 제품이 대만인들에게 짓밟히고 있다.
그들은 한국산 LCD를 발로차며 망치로 내리치면서 한국에대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데...
안부숴진다!! 9ㅁ9;;;;
뭐지? 영상의 제목은 삼성인데, 난 안보여서 모르겠고 여튼 강인하다 한국제!!
망치로 내려찍는데도 흠집말고는 나지 않아!!! 9ㅁ9;;; 어디 방탄인가?!
아니면 잉탄복을 만드신분의 기능을 넣은것인지 대만이들은 대만에 판매되고 있는 한국제 LCD의단단함을 보여주고있다.
역시 LCD 세계점유율 1위의 국가답다!!
음..내가 이 영상들을 지켜보고 있으면, 그들의 한국에대한 무한사랑을 느끼게 해준다.
이런것을 츤데레라고 하던가?
싫은듯 그들은 우리제품을 구매하고 홍보까지 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이런 행위로 대만을 잘 알지못하던 국민들에게 '나 여기있어!!'라고 어필을해서 그들의 인지도까지 상승시키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정말이지 국가 브렌드 마케팅의 하나로밖에 생각할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알고있는 대만은 HTC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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