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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리뷰580

서민당 2009년 블로그로 잘먹고 잘살기 상반기 결산 2009년을 시작하고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냉큼 흘러버렸다. 그런 와중에 비정규직 알바를 얻어 알바 뛴다고 열심히 관리를 못하는 상황에서도 내 블로그에는 제법 큰 금액의 성과를 이루어내기 시작했는데 6월을 마치며 이것을 정산해봤다. 어흠! 개인적으로 블로그 수익은 재벌되자 카테고리에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사실 직접적인 현금으로 블로그 수익을 얻었다기 보다는 부가적인 이벤트 경품으로 얻은 수익이 이 블로그에서의 수익이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수익이라고 말하기 뭐하지만 그래도 월급을, 돈으로 받던, 주식으로 받던.... 땅으로받던... 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난 이것을 수익으로 생각한다. ㅋㅋㅋ 원래 이벤트의 스타트는 블로그 코리아 티셔츠로 시작을 했지만 이것은 2008년 말에 받았기에 아쉽게도 이번.. 2009. 7. 4.
파이어폭스 3.5 확장기능 몇개 안돼! OTL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블로그질을 조금 해봤더니 파폭이 3.5로 깜놀 업데이트를 실행해 놓은 것이 아닌가?!! 이런 상쾌한 일이있나 싶어 냉큼 내 파폭의 버전을 올려봤다. 기대는 사실 그닥하지 않았지만.. 왜냐하면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속도나 뭐시기나 어쩌고저쩌고 하는것을 느끼기에는 나는 무척이나 둔감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최신버전으로 상대를 해주는게 인지상정 그런마음으로 냉큼 입성을 했것만.. 일단 두가지의 확장기능이 3.5에서 먹히지 않는 다는 정이다. 그것도 내가 가장 많이사용하는 기능중의 기능!! 제스쳐와 한rss알리미 기능이 말이다. OTL 어쩌지?? 분명 후다닥 업데이트를 해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 일하고 돌아올때까지 업데이트가 되어져있다면 진짜 감개무량일거 같은데.... 속도는 .. 2009. 7. 2.
Apple iPhone.... 안산다 안사!! 음... 애플의 아이폰을 기다린지가 얼마인가? 07/01/13 이날 포스트를 적었으니 횟수로는 3년 달로는 거의 30개월은 된듯하다. 그때부터 진짜 기다려왔고, 이번 WWDC 3일전부터 루머가 돌기 시작할때도.... 안드로이드로 맘을 굳혔어!라며 루머기사를 꼬박꼬박 읽었었는데... OTL.. 이제는 정말 포기다 나와도 안산다. 안드로이드 내가 잠시 헛마음을 키웠구나. 진짜 8월까지 안드로이드를 기다려봐야겠다. 그때도 안나오면.... htc의 다이아몬드를 츄라이를 하던지 아니면 그냥 지금 폰을 쓰면서 아이팟터치를 사던지 해야겠다. 쉬바... 아이폰.. 안산다. 안사!!! 근데... 왜 소니에릭슨의 x1은 땡기지가 않지??? 2009. 6. 9.
내 인생의 만화 Best 10!!!은 아니고... 포스팅거리가 없어서 뭘 적지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 두가지 밖에 없다. 게임, 아니면 만화이다. 그만큼 이 놈둘은 내인생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크다. 그래서 오늘은 내 개인적인 추천만화를 적어볼까 한다. 뭐 내인생의 만화 best 10! 이라는 것들로 적는 것은 아니고 생각해보면 만화를 보면서 순위를 매기면서 본 적이 없는것 같다. 그때 당시에 요즘은 이게 짱이다! 라는 생각은 했을지언정 이 만화는 내 만화순위 1위! 2위!라는 쓸데없는 순위를 매기지 않았다.(매기더라도 금새금새 바뀌는 바람에.. 0ㅁ0;;;;) 그래서 내 만화의 순위는 질서없고, 내용없고, 장르없고, 작가순위조차 없다. 그러나 그래도 포스팅인데 분류는 나눠야하니 그냥.... 맘대로 나누겠다.(??) 스토리 몬스터 - 봐라.. 2009. 6. 7.
신세계 삼성카드를 받다. 바야흐로 시대는 신용사회가 되었다. 그러기에 나도 신청을 했다.....기 보다는 회사에서 뭔 거 있지않느냐...너도나도 만들어보자~ 그런거... 만들면 혜택도 있고, 저쩌고 하니 만들자..... 그러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니냐~ 라는 이벤트로 인해 나도 신청을 했다. 물론 난 신용카드라는게 필요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어차피 안나올 거라는 생각에 신청을 했는데... 나와버렸다. 그것도 잘 안나온다는 삼성카드가 말이다. 내가 보기에는 그냥 내주는 분위기가 아닐까? 나도 나왔는데 말이다. 그렇다면 기왕 나온거 잘 사용해서 득이라도 보자는 속셈으로 이 삼성카드의 혜택을 찾아봤는데.... 역시 카드니, 포인트니 하는것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오다보니 정말 뭔소린지 모르겠다. 캐시백도, 무슨무슨 할인도 말이다. -_-.. 2009. 5. 22.
블사조이벤트 당첨 & 시식후기~ 바야흐로 시대는 막장으로 달려가는 이때 남들은 다들 힘든데 유난히 이벤트가 줄기차게 걸리고 있어 요즘 기분이 좋다..... 허나 월급보면 개짜증이지만 ㅋㅋㅋㅋㅋ 여튼 얼마전에 블사조 이벤트를 했었다. 뭐.... 포스트의 내용을보면 당연 걸려서는 안돼는 입장이고, 안될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사람으로써 어느날 갑자기 한통의 편지를 받았다. 편지의 내용은 "이 편지는 안드로이드(?)에서 시작되었으면..." 이딴 편지와는 질적으로 다른 블사조 당첨편지였다. 아놔 ㅠ.ㅠ ~~~ 기한날짜도 어기고, 글도 개차반으로 쓴 글을 보시고 한숨을 내쉬셨겠지만 당첨자 명단에 올려주신 이벤트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늘 회사 형, 다이어트중인 동생과 함께 피자헛으로 고고싱을 해서 먹고왔다. 물론 편지의 내용중에 "조낸 비.. 2009. 5. 12.
SNS위젯이 등장했다. 예전에 쏭군님의 포스팅에서 알게된 SNS위젯이 이제 공개가 되었다. 사실 SNS시스템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프로필을 건드리기 쉽고, 편하게 디자인 되어있다는 점과 간단간단히 고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디자인을 내가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끌려서 기다리고 있었던 위젯이어서 오늘 설치를 해봤다. -_-;;; 음.... 근대 이거 처음부터 뭔가가 꼬인다. 일단 가장먼저 이미지를 넣었다. 언제나 그렇듯 내 서민당의 트레이드마크 이미지는 니시무라 키누씨의 자화상으로 프로필을 장식하는데 이미지를 넣으면.... 부족한 여백의 미 부분에 검은색으로 채워진다. 그렇다고 이미지의 크기의 사이즈를 지정해 준것도 아니라서 정확한 사이즈를 맞출 수가 없다. 꼭 맞추고자 한다면 당연 스크린캡쳐를 해서 포샵으로 도트수를 세.. 2009. 5. 10.
Xnote Mini iceCream!! 대인배 LG의 또 한번의 이벤트! 웹질을 하다보면 참 아쉬운게 많다. 현재 한국이라는 곳의 웹은 은근히 무거워서 내 똥컴으로는 약간 버벅인다는 점인데... 그렇다고 데스크탑을 사자고 하니.... 돈은 8월쯤으로 예상되는(아~주 내맘대로 예상) 안드로이드폰 살 100만원 밖에 없고, 그리고 웹 작업거리가 있어 우분투는 깔아보고 싶은 데 츄라이는 안돼겠고, 뭐 이런 상황에 블로그 코리아에서 또 한번 거대 이벤트를 올려줬다. 사실 블코에서 하는건 아니고 이번에도 Xnote에서 시작을 했다. 저번 초호화 노트북 이벤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넷북 이벤트이다. 흠... LG 완전 대인배인데!!! 넷북이 무엇인가? 넷북. 뭐 컴에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은 뭐라고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 나같이 그냥 데스크탑, 노트북, 모바일.. 2009.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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