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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공감656

메이플 라떼.... 얼마전에 레뷰에서 메이플라떼 리뷰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렇죠~ 공짜라서 냉큼 신청도 했고, 많은 인원을 뽑는다기에 기대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는 결과로 나타났고, 메이플라떼 기프트콘이 냉큼 날아오더군요 ^ ^ 그리고..... 시바스럽게도 신종 인플루인자 감염이 되었고.... -_-;;; 라떼 사오면서 사진도 그냥 받은상태로 한짱 찍은게 다구, 맛도 그닥 섬세하게 보지도 못했구요. 그래도 라떼는 맛있었습니다. 라떼의 특유의 부드러움이 좋았구, 커피를 잘 안먹는 사람들도 라떼랑 카푸치노는 대부분 좋아하잖아요? ㅎㅎㅎㅎ 뭐... 그닥 자세히는 아니지만 가을에 마시기에는 역시 따듯한 코코아와 라떼, 카푸치노가 짱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매장에서 팔리는 커피로는 던킨이 가장 으뜸으로 알고는 있었는데, .. 2009. 10. 29.
디스트릭트 9 벌써 뜬건가? 0ㅁ0;; 외국산 토렌트 사이트에 겨우 가입을 했는데 상위 10개의 자료중에 디스트릭트 9이 있길레 솔직히 레이쇼를 쎄우기 위한 자료라고 생각을 하고 다운을 받았다. 내가 알기로는 이 영화는 개봉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올라와봤자 Cam버전일 것이라는 확신과 유명영화니 레이쇼 관리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는 생각맘 있었을 뿐인데... 이게 왠일인가?! 0ㅁ0;;;; 화질이~~ 화질이~~ DVD급 영상이 아닌가?! 아니면 이렇게 캠버전이 고화질로 찍히는 것인가? 뭐 자막을 어디서 구하는지 몰라서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조낸 신기하다 원래 이렇게 고화질이 빨리나오는 것인가? 아님 다 나왔는데 나만 모른것임??? 0ㅁ0;;; 트렌스포머2는 정말 오래기다린것 같은데.. 자막도 분명히 누가 만들었을 거야.. 0ㅁ0;;; 2009. 10. 26.
간만의 악성코드 검사 언제부터였는지 바이러스 검사도 안하고, 악성코드 검사도 하지 않게 되었다. 0ㅁ0;;;;; 현재 내 똥컴은 나 혼자 사용하는 컴이기때문에 그닥 악성코드가 깔릴 일이 없다. 익스플로어를 사용하지 않기에 액티브를 안깔고, 좀 위험한 사이트를 들어간다 싶으면 파폭에서 시바 여기 위험!! 이라는 문구로 그 사이트 자체를 막으니 말이다. 또..... 나는 가는 곳만 가기에 안전한 사이트 위주로 다니기 때문이다. 뭐.. 요즘 외쿡사이트를 댕기기에 불안도 하지만... 그래서 돌려본 울타리!!! 사실 많은무료 악성코드 프로그램들이 있는 걸로 알지만... 내가 아닌 것은 울타리가 전부이기에 그냥 울타리를 다운받아서 돌려봤는데... 역시나다. 한마리도 안잡히는 청정 컴퓨터인 것이다. ㅎㅎㅎㅎ 진짜 신기한건... 어떻게 그.. 2009. 10. 26.
구글은 웹을 지배하지 않지만 나를 지배한다. 김정남님의 글을 읽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유쾌한 멀티라이터 :: 웹을 지배하는 회사 구글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웹을 지배하는 것은 구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웹을 전체를 지배한다기 보다는 가장 높은 퍼센트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이다. 그리고나서 포스트를 읽었을때는 '아~' 라고 인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의 웹은 구글이 전반적으로 지배를 하고 있지만 향후 얼마안에 구글보다는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기반의 서비스들이 웹을 지배할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이었다. 솔직히 현재 트위터의 경우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으며, 웬만한 지식 서비스보다 사용자들 스스로 빠르고, 정확환 답변을 제공해주고 있는게 현실이다. 즉 이제는 검색보다는 트위터에서 한소리하면 .. 2009. 10. 24.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 몇일전에 신종플루 검사를 했다고 포스팅을 했는데~~ >ㅁ 2009. 10. 24.
난 위드블로그 우수글에 선정된 사나이 아무런 생각없이 위드블로그로 들어갔다가 새로운 메시지가 있어서 클릭을 해보니 렙이 6으로 올라간것을 봤다. 분명히 현재 레벨이 올라갈 시점이 아닌데 올라간것에 이상한함을 늒겼고, 다른 리뷰를 얻어먹을게 없을까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와중에 내가 얻어본 창업력책을 클릭을 했는데... 0ㅁ0 내 글이 상단에 존재하는것이 아닌가?? 분명 내가 올린글을 3번째 위치에 있었기때문에 하단에 위치를 해야하는데 말이다. "이게 말로만 듣던 베스트글!!!" 이란 생각에 봤는데 베스트글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 우수글이었다. ㅎㅎㅎㅎ 내 살면서 독후감으로 이런것에 뽑혀보기는 난생 처음이었다. 충격과 공포를 느낄정도의 느낌이라고나할까... 0ㅁ0;; 알고보면 나에게 글을 쓰는 재능이 있을지 모른다는 망상을 좀 하다가, .. 2009. 10. 22.
내가 신종 인플루엔자?? 오늘 신종인플루엔자의 의심성 보고가 들어와서 거점병원이라는 곳으로 검사를 받으러 갔다. 거기에는 귀엽게생긴 간호사가 나를보고 독감예방접종 받으로 온거냐며 질문을 했고, 나는 그냥 신종플루 감염된건지 검사를 받으러 왔다고 일러줬다. 그러자 환자들보다 더 생기없는 귀여운 간호사가 귀에 온도계를 꼽고 온도를 확인했다. 36.6도인가? 뭐 그 귀여운 간호사가 정상이라고 말했고, 솔직히 몸에 열도 안나기에 그냥 기다렸다. 시간이 지나서 내 차례가 되고, 의사선생님과의 조우를 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다 나으셨네요. 라고 말문을 열었고, 저도 그런거 같은데 의심이 되서요.라며 검진을 받았다. 썅! 목에 면봉을 넣고 몇바퀴 * 3번 정도를 했다. 이게 10만원이 넘는 검사란다!! 그걸 가지고 조사를 하는거라 이번주 토.. 2009. 10. 22.
드립커피의 나쁜점! 나는 커피를 즐기는 교양인이다. 물론 커피를 즐기기 때문에 교양인이 아니라, 난 고등교육도 받았고, 외국물도 많이 마셔본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예절을 겸비하고 있기때문에 난 교양인이다. - 여기서 잘 파악해야하는 점은 고등교육 즉, 4년재를 나왔다거나 외국생활을 해봤다고 해서 인간이 유능한 인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나같은 교양인도 얼마전까지는 서민들이나 즐기는 프리마 냄새나는 커피를 즐겼었다. 물론~ 언제나 에스프레소! 같은 교양이 철철 넘치는 커피를 먹고 싶었으나, 뭐 기계라는것은 돈을주고 사야하기에 아쉬움만 쌓였었다. 그런 생활중 이리저리 하다보니 드립머쉰이 생겼고, 요즘은 드립커피를 즐겨하신다.(다방커피를 지금대로 처먹은면 당뇨걸려서 죽는다는 말 듣고 이러는거 아님.) 그런데 이.. 2009.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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