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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1248

사이트 제안/ 기획서 현재 대가리속에 들어있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 볼 생각을 하고 있다.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서 얼른얼른 만들고 싶어 이것저것 알아보았지만 나의 실력과는 하늘과 땅차이가 날 만큼의 멋들어진 사이트가 만들고 싶으니 그냥 지금 단계에서는 제안, 기획서를 써보려고 하는 중인데.... 이것또한 그냥 대충 되는게 아닌것 같다. 0ㅁ0;; 구글링을 통해서 몇몇개의 제안, 기획서를 획득! 그리고 그 ppt를 읽어보는데, 망할 뭔놈의 알 수 없는 말들이 넘쳐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아놔...... 사이트를 하나 만들기 위해 잡아놓은 제안서는 내가 생각하고 있던 사이트의 가닥을 잡는 것과는 다른 프로그램, 개발방향, 상화동기화등 엄청나게 디테일하게 짜여져 있는것이 아닌가? 그런데 이게 고작 .. 2009. 12. 5.
젤다의 전설 Spirit Tracks! NDS용 젤다의 전설 Spirit Tracks가 떠버렸다. 몽환의 모래시계의 이후의 이야기인지, 아니면 그냥 이것또한 오리지날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이전의 트레일러 영상을 봤을경우는 언제나 민폐만 끼치던 공주께서 그나마 도움을 주면서 플레이를 할 수있게 되었다는 것인데 아직 플레이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여튼 돌아는 가는 것을 본인이 직접 확인을 했다. 0ㅁ0b 물론 한글판은 아니고, 일본판도 아닌 영문판이라 아쉽기는 하지만 구동된다는 것이 너무나 감격스럽군화 ㅋㅋㅋㅋ 인증샷!!! 이거 심심해서 동영상 찍어봤는데... 0ㅁ0;;;; 옆으로 나오네?? ㅋㅋㅋ 귀찮아서 다시 안찍음! 2009. 12. 4.
구글 또다시 메인화면 변경! 구글 코리아가 이번에 다시한번 메인화면을 변경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심플함과 검색만으로 이루어진 서비스가 먹히지 않아서인지 메인화면을 변경했다. 변경에서의 큰 차이점이라 함은 구글의 심플함이 없어졌고, 구글토픽의 한 부분을 바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측에는 카테고리별 인기 블로그의 글을 노출시킨다는 점이다. 왜 구글이 이렇게까지 변경을 하게된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약간 어색한 감이 드는것은 사실이다. 언제나 심플하게 이루어져있던 메인화면이 이상하리만치 복잡하게 보이는 것은 나뿐만인가? 뭐 현재 구글이 한국에서는 그닥 인기를 끌고 있지못하는 입장이라 이렇게 저렇게 수를 써보고 있지만 메인화면의 변경보다는 서비스 부분에 대해서 마케팅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 한국의 많은 포탈들의 서비스들 보다도 더 좋.. 2009. 12. 4.
Revu인증 팝업?! 정말 오래간만에 웹을 들어왔다. 매일 13시간씩 일하면서 하는 짓은 솔직히 일하고, 자고 말고 없었지만 오늘은 노는김에 아침일찍 일어나 웹서핑에 나섰다. 그러다가.... 레뷰로 들어가는 찰라에 이상한 팝업이 계속해서 뜨기 시작했다. 레뷰쪽에서 링크를 타고 들어가던지, 내 유입경로에 찍힌 것을 클릭하면 이 화면이 나타난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레뷰 홈페이지에 방문을 해서도 이 화면은 등장을 했고, 로그인을 한 후에도 페이지에서 계속 이 인증을 요구하고 있따. -_-;; 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꺼림직해서 인증을 하고있지 않고 있는데, 이거 피싱인지, 아니면 레뷰쪽의 문제인지, 아니면 이 인증을 해야지만 귀찮지 않게 레뷰쪽의 웹서핑을 즐길 수 있는것인지 알 수 없다. 이걸 인증하로고 진짜 레뷰측에서 올.. 2009. 12. 4.
서민당 아이테그 명항 오늘 블로그칵테일에서 소포가 하나 도착했다. 한동안 바쁜나머지 이벤트도, 블로그질도, 어떤것도 손대지 못한 상황에서의 이 소포는 궁금증을 유발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그래서 바로 샤워를 마치고 봉지를 개봉했다. ㅋㅋㅋㅋㅋ 명함! 서민당 명함이었다. 이전에 아이테그 이벤트로 인해서 다운로드권, 인화권과 함께받은 명항이 이제 인쇄가 끝나서 나의손에 건내받게 되어버린 것이다. ㅋㅋㅋㅋ 그런데 정말이지 지금까지 받은 어떤 상품보다도 재미있었다. >ㅁ< ㅋㅋㅋ 서민당 : 아이태그 서비스 당첨! 위드블로그 40000원 돌파 이유는 이 보잘것없는 블로그의 홍보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고서도 적어 넣을게 없다고 찌질되는 바람에 인용구 넣어달라고 블칵에 메일을 보냈는데 그 부탁을 들어줘서 .. 2009. 12. 1.
쉬는날 해야할 일. 오늘 나는 쉬는 날이다. 다른 분들이야 주말에 쉬지만 나는 근 일년간을 평일에 쉬어왔는데... 오늘은 그 쉬는 날마저 쓸데없는 잡일로 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 얼른 돈 모아서 다른거 해야하니 ㅋㅋㅋㅋ 돈좀 주는곳에서 빠질 수 도 없구 정말이지 힘이든다. 물론 일이 힘들지는 않다.(9ㅁ9;;;) 여튼 오늘 할 일은................... 통장만들기, 회사가서 이상한 서류 작성하기, 저녁에 회식가기인데, 시바 다 하기 싫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늦잠과 낮잠인데, 이것 모두 포기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쉬는날 발생한 것이다. 내 개인적인 사업이라면 휴일 없이도 하겠구만 쳇! 꼭~~~ 회사라는 것들은 미리미리 이야기 안해주고, 쉬는날마다 이상하거 시켜 개갱끼들~ 인생의 모토가 칼.. 2009. 11. 23.
브런치를 즐기기 위한 필수조건 나는 사람이 이래도 교양을 무척 많이 따지는 사람이다. 언제나 교양이 철철 넘치게 행동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따금 친구놈들이 교양이 없는 짓을 하면 늘 내가 야단을 치는 입장이라고 할까? 그런 교양이 철철 넘치지는 않는나는 용어도 무척이나 교양스럽게 사용하려고 한다. 그에 가장 중요시되는 것이 물론 커피이다. 그래서 난 언제나 커피를 즐기고, 먹을때도, 언제나 교양스럽게 새끼 손가락을 살짝 올리면서, 원샷을 즐기는데, 이 커피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브런치이다. 내가 개백수 시절에 친구놈이 아주 애매한 시간에 전화를 하면 꼭 그때 밥을 먹고 있었는데, 그때 친구놈이 물어보면 난 언제나, 교양있게, "브런~~~취"라고 말을 하곤했다. 그러면 교양없는 친구놈은 "그게 뭔데 병신아!"라고 물었고,.. 2009. 11. 20.
블로그마케팅, 블로드 광고주, 그리고 블로거 뭐 땜시인지는 모르지만 신청포기!!!! 블로드님의 댓글로 참여 성공!!!! 허나 또하나의 문제 발생 ㅠ,.ㅠ 단점은 신청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제목에 대한 조건, 본문에 대한 조건이 달려있고, 이미지에 삽입에 대한 조건 역시 있다. 뭐 물론 꼭 들어갔으면 하는 문구등은 괜찮다고 생각은 하지만, 글 제목에 대한 강제조건은 뭔가 불편한 것 같다. 그래서 본문 하단에 이미지, 글귀를 추가 삽입, 그리고 제목에 대한 글귀를 추가함 +제목에 글귀를 넣어도 추가가 되지 않는 현상이 발견이 되다니.. 0ㅁ0;; 난 왜이러지?? !이것에 이어서 또 문제 발생 OTL.... 아놔 나는 블로드랑 안맞는 것인가? 시작부터 태클의 연속이다. 늘 사용하는 비번이 있다. 크게 변경되지 않으며, 늘 거기서 거기인 비번을 역시나 블.. 2009.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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