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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1248

피카사(Picasa)로 자신만의 웹앨범 만들기 구글 서비스중에 피카사라는 서비스가 있다. 사진 음악등은 나와는 거리가 멀지만 블로그를 하다보면 이미지를 찾아서 올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이유는 글로써 상대를 빨아들일만한 필력따위는 전혀 없기에 이미지로 도배를 해놓는 경우라서 그런데, 한때는 짤방을 조금 모으다가 까먹고, 지우는 경우가 너무나 많아서 웹에서 보관을 할 방법을 찾다가 이 서비스를 이요하기로 결정했다. 이미지 서비스는 뭐 외국에도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네이버를 떠나면서 구글로 서비스를 이전해서 사용중이다. 네이버의 경우는 N드라이브가 있으니 이걸 사용하면 좋을듯 하다. 나는 사용안해봐서 모르겠다. 네이버 : N드라이브 그럼 처음 피카사를 실행해보자... 음.... 다운받아서 깔면 되는데, 이 웹앨범은 굳이 뷰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2010. 2. 6.
드디어 졸업인가? 학점이 나왔다. 취업으로 인해 학교는 취업계를 내고 나가지 않았으니 점수가 그닥 좋게 나올거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역시나 개판으로 나왔다. ㅋㅋㅋㅋㅋ 모두 전공인데 C+ 두개와 나머지는 모조리 C 음... -_-;;;;;;; 역시 찍히기는 제대로 찍혀서 그런지 성적이 좋을리 없다. 원래 4학년 2학기에 취업을 하면 이렇게 점수가 나오는 것인가? 1학년 1학기때 학교를 거의 나가지 않았을 당시보다 점수가 낮다. 1학년 2학기때의 학사경고 때를 제외하고는 대학생활 최악의 점수가 4학년 2학기에 터졌다. 뭐.... 이 점수도 이해는 간다. 그때 당시의 나는 현재의 나와는 비교가 되지않을 정도로 까칠했으니까 말이다. 교수가하는말은 쥐뿔도 듣지 않았던것 같다. 교수보고 공부 좀 해와달라고 따지기도 했었다. 교수가.. 2010. 1. 6.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케밥전문점 - 앙카라바바 케밥 파티가 보이지 않는다. 아쉬웠다. 어디론가 갔나?? 클로렐라 케밥이라고 적혀있지만 시킨건 치킨케밥 오늘저녁은 간단하게 요기나 할 생각으로 신세계로 향했다 매우 자주가는 곳이기도 하고, 근거지였고도 했던 곳이기도 해서 냉큼 케밥집으로 향했다. 자주 먹기는 했지만 이곳의 이름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다. 역시 가까운곳은 자주 가게되지 않고, 관심도 그닥 가지않는단 말이다. 그래도 내 생각으로는 현재 신세계 센텀시티의 음식점 중에서 가격대비 성능비가 가장 좋은 음식점을 추천하라고 한다면 지하1층 앙카라바바 케밥전문점이다. 뭐 그닥 화려하지는 않지만 약간 매운맛의 돌돌말린 케밥은 일품이기에 신세계 센텀시티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번 먹어보기를 권한다. 가격은 4500원이라서 솔직히 요즘 음식점에 비해서 저렴한 .. 2010. 1. 5.
2010 인터넷 운세로 본 나의 성향 울 사장님이 생년월일을 묻길래 암 생각없이 불러줬는데 ㅋㅋㅋㅋ 완전히 판박이라는 느낌의 글을 보내줬다. 아주 신기해서 사좡님의 운세를 보니... ㅋㅋㅋㅋㅋㅋ ㅅㅂ 완전 판박!!!! 아는 동생껄 넣어도 판박!!! 이거 어디서 신내림 받은 컴퓨터로 점을 본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운세보러가기 참고로 나의 운세! 이 타입의 사람에게는 이런 경향이 있다. +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한다. + 많은 사람에게 응원 받는다. + 연배가 있는 사람과 쉽게 친해진다. + 무엇보다도 돈이 좋다. + 예의 바르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 그 자리의 분위기를 소중히 한다. + 무언가를 모으는 것이 좋다. 특히 서민당총재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속기 쉽다. ・「정열」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신경.. 2010. 1. 1.
내가 꿈을꾸나? 헌터X헌터 291화 뜨다. 0ㅁ0;;; 이거 보고도 못믿겠는데.... 일단 집에가서 다시 갱신하고, 지금은 보자. 얼마전이었나 내가 직접 포스팅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서민당 : 헌터X헌터 2010년 1월 4일 연재재계 나를 낚은것인가?? 토가시!!! 조낸 땡큐하다!!! 여튼 번역이 올라올것에 의심치 않는다. 그러니 이제는 매주 보는일만 남았군화~ 뭐... 2주에 한편씩 연재하는 만행을 또 저지르겠어?? 마자막은 메로메로열매의 메로메로 멜로우~~~~ 2009. 12. 30.
해운대 수제 햄버거집 - 크라제버거 어제 저녁으로 수제 햄버거 크라제버거집을 가봤다. 워낙에 울 사장님이 외국스탈이라 갑자기 가자고 해서 갔는데, 뭔놈의 햄버거가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다. 호주에서도 비싸서 수제햄버거는 먹어보지도 못했었는데, 내 기억으로는 약 $8 정도 했었던것 같은데, 그쪽이야 시급이 $18 정도 되니까 츄라이는 해볼만 한데 말이다. 일단 처음 본 모습은 마치 스타벅스 같았다. 녹색 글자가 익순한게 별다방의 이미지를 알 수 있게하는 바이다. 대부분의 동그라미에 녹색의 이미지가 스타벅스라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는 것은 그만큼 마케팅이 성공적이고, 별다방의 인지도가 엄청나다는 것이니까 말이다. 즉!! 사짜로 보였다는 것이다. ㅋㅋㅋㅋ 일단 탁자에 앉으니 양키스타일의 디자인이 되어있는 메뉴가 덜컥 앞에있는 것이 아닌가? 무척이나.. 2009. 12. 29.
구글 애드센스 아이디는 변경될 수 없는 것인가? 나는 항상 두개의 아이디로 구글에 접속을 한다. 하나는 애드센스용 @naver 또 하나는 구글의 거의 모든 컨텐츠를 사용하고 있는 @gmail이다. 내가 네이버에서 죽돌이 시절에 만들어진 아이디로 애드센스에 가입을 하고나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이 되었다. 그 당시에는 솔직히 큰 상관은 없었다. 거의 모든것이 네이버 위주였기에 구글의 서비스는 애드센스 말고는 사용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인데, 허나... 애드센스에 가입하고난 3년 후인 지금은 거의 모든것이 구글로 넘어와 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매일매일 다른아이디로 구글에 이중접속을 하는게 너무나 귀찮아서 바꾸려고 시도를 해보기는 했지만, 아쉽게도 현재의 아이디로 변경이 되지않는 다는 답변말고는 들을 수 없었다. 서민당 : 구글 애드센스 아이디.. 2009. 12. 27.
크리스마스라 늦게 올라온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망할... 이제야 원피스569와 블리치387, 나루토477가 떳다. 보통은 목요일쯤이면 올라오는데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오늘(?? 어제??)에서야 뜨고야 말았다. 그놈의 크리스마스가 뭐라고!! 2009.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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