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잉터테이먼트637

NDSL - AceKard+ 구매 AceKard+ 구매를 완료했다. 일단 이 AK는 사실상 백업기기로 NDS의 에뮬을 돌릴 수 있다. 즉 정품을 사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다. 허나.... 닌텐도에 충성하는 나로써는 크게 와닫는 기기가 아니다. 허나 이녀석의 또 좋은점은 홈부류의 구동 그리고 NDS 게임개발후 직접 NDS에 돌려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들 PSP보다는 NDS쪽 에뮬기기가 훨씬 변하다고 해서 확인해 본결과 음... 방금전까지는 PSP가 풜씬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알고보니 NDS쪽이 100배는 편하다. 즉 아무것도 모르고 조작하면 정말 셋팅하기 힘들기 그지없지만 알고보면 정말이지 간단하다. AK+는 AK의 후속기종이다. 얼마전에 나왔는지 어떻게 구동되는지 하나도 모르던 나에게는 정말 힘든 과정의 연속이었지만 사.. 2007. 3. 11.
NDS 이나영 광고영상 이쁘 나영이 장동건에 이어서 CF를 찍었다. 역시 이쁘다.... 그리고 영상은 이나영만 나오는게 제일 이쁘고 마음에 든다 ^ ^ 역시 이쁘나영~ 팔려고했는데.. 팔지 말아야겠다. 2007. 3. 8.
K-1 WORLD GP 2007 in YOKOHAMA 이제야 포스팅을 올린다. 다시 개학을 하고 이것저것 바빠서 보고나서 몇일이 지났는지.... 결과야 다들 알다시피 국내파이터 최홍만의 KO, 제롬르 벤너의 패배, 세미슐츠의 승리 등등이다. 뭐 아쉬운 감도있지만 최홍만은 정말이지 아까웠다. 1라운드를 보고 느낀점은 최홍만의 디펜스의 문제 그리고 3번정도 얼궁에 걸리는 정타로 최홍만의 불안감 그래서 KO가 될거라고 예상했고 정말이지 들어 맞았다. 나는 최홍만쪽 스텝이 최홍만의 리치를 이용한 거리조절을 주문할거라 생각했었는데 아니면 주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흥분한 최홍만이 근접전을 했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거리를 완전히 제압당하고 마이티 모의 풍차돌리기식 훅에 KO를 당하고 말았다. 개인적으로 마이티 모가 라스베가스에서 우승할 당시 토너먼트 3경기를 모두 저런식.. 2007. 3. 6.
21세기 소년 20세기 소년이 얼마전에 완결이났다. 그리고 1부 종결이라는 소리와 함께 아쉽게 끝은 내며선 친구의 존재를 부정확하게 마무리 지었다. 그에 따라 몇몇은 아~ 이딴식으로 끝내니 마니~ 하면서 불만을 토로했고 나도 친구의 정체를 알지못한체 끝을 맻는게 아쉬웠다. 그리고 플루토를 연재하면서 21세기 소년을 포기한것이라는 소리도 들리고 수많은 루머사 양산되었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21세기 소년을 연재하고있다. 사실 다행이다. 나는 2부가 연재가 되면 적어도 제법 장기간 휴제를 하면서 플루토에 신경을 쓸줄 알았는데 다행이 바로 연재를 재개했다. 제목은 20세기 소년 2부가 아닌 21세기 소년 이후의 전개가 너무 기대된다. 2007. 3. 2.
SD건담 캡슐파이터 오픈베타 SD건담 캡슐 파이터가 드디어 오픈베타를 했다. 제작당시부터 오픈하면 할 것이라고 그렇게 기다렸것만 사실상 클베때 신청도 귀찮다고 안하고 지금은 오픈베타를 시작 했어도 아이디조차 만들 생각을 안하고 있다. 시작만 하면 지온공국의 자쿠II를 몰며 건담들을 부수며 다닐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삶이 바쁘다보니 이전같이 재미나게 할 수가 없구나... 사실상 온라인도 내 취향과 동떨어지고 말이다. 뭐 일단 온라인이 되었으니 많은 건담 매니아들이 그쪽으로 향해 뉴타입이 되기위해 폐인이 되겠군 차라리 슈퍼로봇 온라인을 만들면 할거 같은데 말이야. 용자왕의 위용을 과시하기위해 내가 플레이 해줄수 있는데 말이다. 제네식 파워를 풀 가동하여 헬엔드 헤븐을 날리면서 말이다. 2007. 2. 28.
PRICE 33 - Second coming 이번 프라이드는 이변의 프라이드33이었다. 제 2차 미국침공이 목표인 이번 프라이드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고 일본파이터의 참패가 이루어진 대회이기도 하다. 미들급 최고의 파이터이자 프라이드의 도끼 살인마 반다레이 실바의 ko패 노게이라의 ko패 세르게이의 부진 이번 프라이드는 기존 강자들이 전부 후덜덜덜 거리는 그런 상황의 프라이드 였다. 하지만 어떤면에서는 프라이드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왜냐! 시합내 거의 모든 경기는 화끈했고 USA를 외치는 미국인들에게 미국인들에게 많은 승리를 가져다 주었기에 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었으며 이것은 다음 3차 미국진출에 큰 영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예상하고 프라이드는 일을 진행시켰을 수도있다. 여튼 이번 프라이드는 이변의 프라이드이기에 더욱 재미있었다. 최대의 .. 2007. 2. 26.
PSP - Daedalus R9 릴리즈 닌텐도64의 에뮬이 오는 R9버전으로 릴리즈되었다. 비운의 게임기인 N64의 에뮬레이터로 거의 게임을 할 수 없을정도의 구동력을 보여주둔 Daedalus가 엄청난 업데이트로 다시 돌아왔다. 난 워낙에 의심이 많아서 얼마전 낙서님 블로그에서 본 기사도 나오지 않으면 믿지 않을것이었는데 어제 새벽에 릴리즈 되어 지금 구동해본 결과 엄청난 발전이 있었다. 자세한 기사및 변경점 보러가기--> 바로가기 잡다한 플레이 소감을 간단히 축약하면 아직은 할만하지 못하다. 즉 게임을 플레이하기에는 불안정 하다는것이다. 내가 돌려본 게임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한글)였다. 저번 R8버전의 문제였던 집안에서의 구현이 이번에도 거의 알아볼 수 없고 전 버전에는 잘나왔던 몇몇의 기능이 더욱 불안정해졌다. 하지만 프레임은.. 2007. 2. 23.
K-1 Fighting Network KHAN 2007 이번 설날당일 서울에서 제 2회 K-1 Fighting Network KHAN 2007가 열렸다. 지난 대회는 부산에서 열려서 직접 봤지만 아쉽게도 이번에는 서울이었다. 역시 관중규모에서 차이가 나다보니 역시 대부분의 행사는 수도권으로 잡히는 것 같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예선인 KHAN이기에 아는 선수들이 조금 밖에 없다. 몇몇 기대되는 선수와 슈퍼파이트정도만 알뿐 대부분의 선수는 잘 모른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임치빈 선수와 준우승자 이수환선수 그리고 최강자 급인 신비태웅 외팔이 파이터 최재식선수, 기대주인 김판수, 전WBA 슈퍼패더급 챔피언 최용수선수, 그리고 태권V 박용수선수, 그리고 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선수 이정도가 대충 아는 선수다. 그중에서 가장 기대한 경기는 최용수 선수와 신비태웅 선수의 .. 2007. 2.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