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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 이야기559

모든 소셜커머스를 탈퇴했습니다 제목 그대로 모든 소셜커머스를 탈퇴했습니다. 이전과 달리 사이트 탈퇴방법이 간단하고 찾기 쉬워서 탈퇴가 아주 손쉬워서 좋더군요. 사실 소셜커머스 붐이 발생되기전 신기해서 이것저것 가입을 했는데, 그다지 도움되는 제품도 없고, 매일 들어오는 메일이 이제는 정보성이라기 보다는 스팸이라는 느낌이 들기에 그냥 모조리 탈퇴를 진행했습니다. 처음 소셜커머스가 등장했을때에는 엄청난 이슈였습니다. 당연히 반값이라는 50%DC는 소비자들에게 엄청나게 다가왔지반 초반에는 괜찮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상한 제품도 많이 나오고, 재고제품같은 것들도 나오고.. 실제 제품가격보다 뻥튀기된 후 50%DC를 해서 할인이 되지 않는 것들도 나오고 문제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소비자가 소셜커머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2012. 6. 3.
오랜 블로그는 쉽사리 망하지는 않는구나 요즘 블로그에서 거의 손을 땐 상태입니다. 서민당의 경우 생업에 취우치기 시작하면 블로그가 몇달동안 글이 거의 안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주일에 하나, 혹은 이주에 하나씩 올라오는 경우가 대부분 생업에 찌들었을 때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사실 쓸 글도없지만 글을쓰는 이유는 그래도 블로그가 저의 거의 유일한 관심사이며, 이 유일한 취미생활의 끈을 놓지않기 위함입니다. 얼마전만해도 일 방문자가 1만명을 넘어서던 때도 있습니다. 방문자 때문인지 가끔 어플관련 리뷰 요청메일도 오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방문자가 말 그대로 반토막이 나버렸네요. 그렇지만 반토막이 났음에도 거의 4000명의 방문자가 꾸준히 검색되어 들어오고 있습니다. 유명블로그나 이슈블로그같이 댓글 활성화가 되거나 방문폭주는 아니지만 거의 1.. 2012. 5. 24.
제주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생전 처음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본것이라고는... 저녁 도로... 그것밖에 없네요. 돌아오는 오늘 아침에 잠시 카트를 타본것 빼고는 말이죠 ㅠ,.ㅠ 뭐 사실 여행이나 관광보다는 휴향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다지 미련이 남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15일 디아블로가 발매된 순간 구매를하지 못한 것은 아주 안타깝습니다. 공항근처의 롯데마트에 들렀지만 일반판마저 품절되어 빈손으로 비행기를 타고 왔네요. 그리고 부산에 도착 남은 업무를 하나더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는길에 이마트에 들러 디아블로를 찾았지만 역시.... 없더군요. 물론 집에 설치를 할 수조차 없는 고사양의 게임이지만 그래도 구매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4일간의 제주도 출장과 디아블로의 출시 참... 안타까움의 연속.. 2012. 5. 17.
서민당 누적 방문자 400만명 돌파! 근데 언제 돌파했지? 서민당이 누적 방문자가 4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근데... 언제 돌파했지?? 기억도 안납니다. 어제 새벽에보니 돌파했기에 그냥 오늘 적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포스팅 합니다. ^ ^ 400만... 음... 굉장한 숫자인지 안굉장한 숫자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거 만드는데 몇년이 걸렸네요. 만들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의 역사가 느껴지는 방문자 입니다. ㅎㅎㅎㅎ 요즘 블로그에 소홀해기에 더욱 감동적입니다. 여튼 오늘은 나갔다가 밥도먹고 당구도치고, 커피도 마시고 왔으니 이제 일해야죠. 열심히 일해서 블로그 다시금 활성화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끝! 2012. 5. 6.
호주 워킹 홀리데이는 꼭 한번 떠나보자 호주... 오스트레일리아...내가 사랑하는 국가 호스트레일리아 입니다. 요즘 블로그가 뜸한데 오랫만에 쓰는 글이 이렇게 수익관련글이라 좀 아쉽기는 하지만...호주하면 제가 또 참을수없는 사랑이 꿈틀대는 그곳이기에 돈도벌고 소개도하고 즐거움의 글쓰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요즘 너무 빡세!!! OTL.... (호주여행 / 호주 관광명소 /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레스블로그에서 지원하는 글인데 돈 줄라면 주고 말라면 말라는 형식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 ^넣으라는 요건의 키워드는 이렇게 다 넣었음 그러니 지원받고 쓴다지만 지원이 없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ㅋㅋㅋ요즘 이렇게 막쓰는 글을 적어본적 없어서 간만에 지르기식의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서민당총재가 겪은 호주는 어떤곳일까요?(소주제는 궁서입니다. 즉! 진지하.. 2012. 4. 28.
구글 크롬북은 사라진 것인가? 요즘 외부로 돌아다니다보니 인터넷에 접속해 있는 시간이 아주 적습니다.하지만 웹에대한 반응과 업무등을 고려해서 태블렛류의 제품을 생각했지만 아무리 생각을해봐도 그다지 효율이 좋을 것 같지 않더군요. 태블릿 제품들은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고,영업이나 프리젠테이션 소개용으로 활용하면 좋지만 직접 타이핑하면서 컨텐츠를 제작하기에는부족함이 예상되어 저렴한 넷북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크롬북이 생각이 나서 가격을 알아보려던 찰라...국내에서 발매해 개망한 크롬북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찾을 수 없더군요.크롬북은 구글에서 삼성과 손잡고 작년 말쯤 크롬북을 내 놓았습니다. 크롬이라는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만든 OS이다보니 솔직히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었지만넷북이기에 간단한 문서작업과 동기화.. 2012. 4. 20.
부산에서의 한나라당 석권이 무서운게 아니라 손수조의 지지율에 절망했다 총선이 끝났습니다.이상하게도 부산에 사는 저에게 있어서 새누리당은 아무런 의미부여가 되지않는 그런 곳입니다.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많은 부산 시민들이 새누리당을 지지합니다.그 이유야 어떻든 저와 다른 그들의 이념은 어떻게 본다면 존중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그들은 그들의 이념에 투표를 했고, 현재 정권의 유지가 그들의 목표일수 있습니다. 하지만....다른 것은 몰라도 이번 손수조의 득표율은 정말이지 절망을 해야했습니다.새누리당을 지지한다고 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지지하고 있는 것이 정말 정책인지아니면 아무런생각 없이 표를 던지는 것인지 아니면 전라도가 싫어서 그냥 전라디언이라는 이유만으로 던지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치인데... 누군가가 밉고, 싫다고해서 반대표를 던지는 이런 짓을하는 것이 이해가.. 2012. 4. 13.
9주의 기다림에 만나는 무한도전-무한뉴스 스페셜 MBC가 파업을 한지 이제 9주째에 접어듭니다. 파업과함께 무한도전의 결방이 시작되었고, 많은 이들이 결방속에서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하와 홍철의 대결이 시작하고 한달동안 사석에서도 형이라고 부르기로 했지만 시청자들은 하하와 홍철의 대결의 결말도 모른체 벌써 2달이라는 시간이 넘어갔네요. ㅠ.ㅜ 이런사이 무한도전의 형님인 정준하씨가 결혼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무한도전에서 처음으로 발표하고자 한달이라는 시간을 기다렸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전쟁에 짧게나마 소식을 전하고 모두들이 이렇게 9주만에 짧게 인터넷방송으로 우리들곁에 잠시 다가왔습니다. 무한도전이 다시 시작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이렇게 우리곁에 와준것만으로 너무 감사하네요 ㅠ,.ㅠ TV프로그램보고 이렇게 감사해보기는.. 2012.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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