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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65화(번역) - 회피할 수 없는 충돌
아서를 끌어들인 성기사장 헨드릭스는 갑자기 아서를 공격합니다. 공격은 충분히 위협적이고 죽을만한 공격력으로 공격을 했지만 오히려 상처를 입은 것은 핸드릭스 였습니다.
한 국가의 왕의 자리에 있지만 제대로 된 기사라고 할까요? 아서는 예상외의 강적이라는 것이 다시금 확인되네요.
이 두 사람과 아서와 함께 온 일행과의 전투가 시작되습니다. 일곱 개의 대죄 일행은 그와 반대로 64화에서 고우셀의 공격으로 혼란에 빠진 성기사들에게 벗어나 전투를 종료하고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난 큰 충격음에 메리오다스는 혹시 엘리자베스가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으로 전투가 일어난 곳으로 이동하죠.
그리고 예상외의 전투가 다시금 시작하려고 합니다.
바로 64화 마지막에 켈베로스를 이용해 킹과 디안느가 리오네스로 오고 있는 것이었죠. 그런데 전화에서 나온 컷이 리오네스와의 상황과 많이 달라서 이상하다가 생각했는데, 알고 봤더니 리오네스의 성 지하였던 겁니다. 거기서 대량의 성기사들 그것도 매인급의 성기사들과 바로 조우를 했습니다.
7명의 대죄 멤버들이 다 모이지도 않았는데 거의 총력전 분위기로 나아갑니다. 그것도 새로운 캐릭터까지 등장해 난리가 날 모양이네요.
일곱개의 대죄, 성기사장, 타국의 왕, 성기사, 신세대 이렇게 모든 종류의 캐릭터들이 모여 난장판을 벌일 모양입니다.
다음화부터는 정말 전투만 이루어질 것 같아서 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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