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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터테이먼트/만화 영화 이야기

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 22화 - 리바이의 전투와 조사병단의 귀환

by 서민당총재 2013.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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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 22화 - 리바이의 전투와 조사병단의 귀환


진격의 거인이 결정되면서 가장 기대했던 장면이 바로 이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조사병단에서 최강의 병사라 칭하는 리바이 병장의 제대로된 전투신이 예정되어있었죠.

그리고 그 전투가 이번 22화에서 재연되었습니다.


여성형 거인과의 전투에서 엘런을 탈환하기 위해서 제대로된 전투를 보여줬습니다.

그 공격력은 다른 병단을 압도하는 전투력이며 100명분의 인재라 불리는 마카사마저도 놀랄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그 공격력으로 여성형 거인을 압도하고 경화조차 할 수 없는 공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원작에서 리바이 병장의 팬들을 공포로 몰어넣었던 공격 장면의 연출이 어떻게 재연되었을지 아주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바로 이토준지 느낌의 공격장면은 원작보다는 많이 순화되어 팬들에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장면을 그대로 연출했다면 팬들이 많이 떨어져 나갔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



마지막 공격으로 여성형 거인의 입을 베어 엘런을 구해냅니다.

바로 퇴각, 순간 여성형 거인의 빈틈을보고 공격하려던 마카사를 잘 저지하고 엘런을 데리고 바로 귀한에 오릅니다. 그리고 마카사에서 작전의 본질을 망각하지 말라는 말을하고 귀한하죠.

만약 리바이 병장이 마카사의 독주를 막아내지 못했다면, 여성형 거인에게 잡혀먹였던 엘드의 전처를 그대로 밟을 뻔 했습니다.


이번화에서는 이렇게 엘런의 탈환이 주된 목적이고 다시금 벽 안으로 귀한을 합니다.

이후 전개는 오리지날로 어느정도 사이드 스토리 형식의 내용어 전개되었습니다. 쓸데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름 조사병단의 마음가짐 등을 표현한 것 그리고 조사병단 가족들의 마음상태를 조금은 알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졌더군요.



그리고 마을로의 귀환

마을에서 조사병단을 기다리는 시민들은 그들의 사투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나갔는지 자신의 세금이 낭비되었다고 툴툴대던지 가족의 안부를 묻는 등 가쉽과 관련자들의 아우성만 보일뿐이죠. 이 상황에서 과거 엘런과 마카사가 어린시절 조사병단이 귀환할때의 모습과 오버랩이 됩니다.


이 만화를 보면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인간의 심리를 잘 묘사하면서도 재미도 꿀재미를 주고있으니 말이죠.



이번화 벽밖의 조사와 여성형 거인의 생포가 실패한 이 상황에서 다음화에서 역시 더 큰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작을 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애니메이션으로만 접하신 분들에게는 정말 기대되는 다음화가 아닐까 합니다.

작전의 실패로 인해 엘빈 단장의 처우와 엘런의 처우등이 다음화에서 제대로 나오니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한주 한주 진격의 거인보는 재미로 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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