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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그7

파워블로거지! 돈을 버는데 거지라니? 네이버 블로그에 한때 자주 찾아가던 블로그가 있었습니다.이름은 CRAZY 콜렉터의 보금자리라는 곳으로 네이버 블로그 초창기 시절부터 열심히 블로그를 하시던 분이십니다.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열심히하던 시절에는 거의 매일 들어갔지만티스토리로 넘어오고, 게임정보도 그다지 보지 않게 되면서 멀어지게 되더군요.그러더가 오늘 카부터님의 글을 읽게되었습니다. CRAZY 콜렉터의 보금자리[링크] : 블로그로 돈 벌고 싶다고 문의하시는 분들 보세요. 블로그로 돈을 벌고자하시는 분들이 카부터님에게 날리는 댓글과 메일을 참다못해 이런 블로그수익 관련글을 작성하신 것 같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참 재미납니다.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블로그로 수익을 많이내신분들이 있습니다.주변분이라면 머니야머니야님이 대표적인데,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 2012. 4. 23.
서민당 방문자 급감!!! 바쁘다 바뻐!~ 서민당의 방문자가 급감했다는 소식입니다. ^ ^;;; 아놔~ 블로그질이 유일한 낙으로 살아오는 인간인 제가 블로그의 방문자가 급감함으로 아주 침울하네요 ㅠ,.ㅠ 다른 분들은 1일 1포스팅이라는 명분으로 열심히 하시지만 저야 원채 바쁘면 놀리다가 조금 편하면 열심히하는 그런 블로거다보니 요 두달간 바쁜생활에 블로그를 소홀히했더니... 일 평균방문자가 1만명에서 이제는 6000명대까지 급락을 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뭐 블로그로 먹고사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솔직히 그다지 큰 피해는 없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에 대한 애착은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기에 솔직히 아쉽기도 하네요 ^ ^;;; 다른 파워블로거분들은 방문자에 목매면 안된다고들 하지만 저야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취미형태와 수익형태가 공존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 2012. 3. 3.
[WCG 2011] WCG 2011을 마치며... 그리고 삼성 [WCG 2011] WCG 2011을 마치며... 그리고 삼성 WCG 2011이 막을 내렸습니다. WCG 2011이 막을 내린지도 제법 지나서야 글을 적네요 0_0;;; 사실 WCG 2011에 글을 적어야하는데 뭘 적어야할지 난감하더라구요... WCG 2011 부산에서 진행된 4일간의 여정 WCG 2011 4일간의 여정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부산이라서 저는 좋았지만 사실상 부산에서 그렇게 호응이 높은 게임대회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주 종목인 스타크래프트 2:자유의 날개는 국내 게임협회와 블리자드간의 마찰로 국내흥행이 실패했었기에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그래도 1등!) 하지만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사람들을 보면 스타2와 LOL의 인기는 어마어마 하더군요 0ㅁ0;;; 경.. 2011. 12. 14.
[블로거머니]블로거들의 블로그마케팅 사이트 [블로거머니]블로거들의 블로그마케팅 사이트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넘어오던 시절 아주 얄팍한 생각을 했습니다. 애드센스로 한달에 10만원을 벌어보겠다는 생각이었지만 당시에는 구글 애드센스가 뭔지도 잘 모르던 시절이고, 이를 제대로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습닏. 그보다 더 돈 벌기보다 블로그라는 놀이에 빠져서 초심(?)을 잃어가며 블로그질만 해대던 시절이었죠. 그러다 얼마전부터.... 삶에 압박을 느꼈는지 ㅋㅋ 블로그에 취미와 수익을 모두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가입했지만 잘 안가던 블로거들의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또 하나의 수익 커뮤니티가 발족하자마자 바로 가입을 했습니다. 이름은 블로거미니 못된준코님을 필두로 현 파워블로거들의 모여서 만들어낸 사이트입니다. 맞나?? 뭐 제가 보기에는.. 2011. 11. 1.
나는 언제까지 초보 블로거인가? 요즘들어서 블로거를 가르치는 블로거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 같다. 뭐 이 이전에도 있었지만 요즘들어서 눈에 더 띈다고 할까? 프로블로거가 되는 법이라던지, 초보 블로거 탈출법이라던지 말이다. 어느 사이트에 등록하고, 어느 사이트에 가입하고, 애드센스는 이렇게~ 저렇게~, 글을 쓰는 방식은 요따구로 조따구로~~~ 뭐 이런 글들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나름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그네들의 기준으로 따진다면 네이버에서 한 2년, 지금 티스토리에서 3년째 블로그질을 하고 있는 나는 분명한 초보 블로거가 아닐까한다. 블로그로 일상이나 적고, 주절거리고, 제목도 신경쓰지 않으면서, 이웃들에게 소홀하고 ㅋㅋ 광고도 블로그가 지저분해 보인다는 이유로 본문안에는 추가하지도 않으며, 수익도 딴사람들의 1/100정도.. 2010. 5. 26.
인기없는 블로거가 말하는 인기 블로거 되는 방법! 포스팅을 읽을 시 주의사항 인기 블로그, 파워 블로그라는 글이 자주 혹은 같이 등장하는데 그냥 하나로 보시면 맘이 편합니다. 글이 나름 깁니다. 별 내용도 없는데 제법 길어요. 귀찮으실까봐 간단히 빨간거만 읽으시면 내용이 대충 파악 되실거에요 ^ ^;; 위드블로그와 파란의 아이테그 서비스가 같이하는 인기블로거가 되기위한 나만의 홍보비법을 공유해달라는 리뷰어에 채택되었습니다. -_-;;;; 그렇죠. 저는 인기블로거가 아닙니다. 파워블로거는 더더욱 아니고, 제 블로그의 방향은 2004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 뻘이죠 뻘~ 즉 뻘블로거로서 약 5년이라는 기나긴 시간을 거쳐왔습니다. 솔직히 신청할때도 그냥 해본거에요. 다른 분들과 다르게 신청하기에 적은 글도 "저질 블로거도 되나요?"라는.. 2009. 8. 26.
서민당 2009년 블로그로 잘먹고 잘살기 상반기 결산 2009년을 시작하고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냉큼 흘러버렸다. 그런 와중에 비정규직 알바를 얻어 알바 뛴다고 열심히 관리를 못하는 상황에서도 내 블로그에는 제법 큰 금액의 성과를 이루어내기 시작했는데 6월을 마치며 이것을 정산해봤다. 어흠! 개인적으로 블로그 수익은 재벌되자 카테고리에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사실 직접적인 현금으로 블로그 수익을 얻었다기 보다는 부가적인 이벤트 경품으로 얻은 수익이 이 블로그에서의 수익이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수익이라고 말하기 뭐하지만 그래도 월급을, 돈으로 받던, 주식으로 받던.... 땅으로받던... 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난 이것을 수익으로 생각한다. ㅋㅋㅋ 원래 이벤트의 스타트는 블로그 코리아 티셔츠로 시작을 했지만 이것은 2008년 말에 받았기에 아쉽게도 이번.. 2009.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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