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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인기없는 블로거가 말하는 인기 블로거 되는 방법!

by 서민당총재 2009.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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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읽을 시 주의사항
인기 블로그, 파워 블로그라는 글이 자주 혹은 같이 등장하는데 그냥 하나로 보시면 맘이 편합니다.
글이 나름 깁니다. 별 내용도 없는데 제법 길어요. 귀찮으실까봐 간단히 빨간거만 읽으시면 내용이 대충 파악 되실거에요 ^ ^;;

위드블로그파란아이테그 서비스가 같이하는 인기블로거가 되기위한 나만의 홍보비법을 공유해달라는 리뷰어에 채택되었습니다.
-_-;;;;
그렇죠. 저는 인기블로거가 아닙니다. 파워블로거는 더더욱 아니고, 제 블로그의 방향은 2004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 뻘이죠 뻘~ 즉 뻘블로거로서 약 5년이라는 기나긴 시간을 거쳐왔습니다. 솔직히 신청할때도 그냥 해본거에요. 다른 분들과 다르게 신청하기에 적은 글도 "저질 블로거도 되나요?"라는 아주 저질스러운 멘트로 시작을 했거든요. 그런데 냅다 걸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쓰게된 "인기없는 블로거가 말하는 인기 블로거 되는 방법!"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습니다. 라는 포스팅은 아주 간만인데, 언제나 반말로 사용하는 제 블로거에 돈, 경품, 상품을 준다면 언제나 붙는 높임말이 이 포스트는 뭔가를 받고 쓰는구나를 짐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적었듯이 이번 포스팅은 인기 블로거가 되기위한 포스팅이고, 인기 블로거와는 전혀 상관없는 블로거인 제가 쓰는 글이니 신뢰성 -100%의 내용이 될까봐 이 포스팅은 많은 인용을 거칠 예정입니다.(라고는 적었지만 귀찮아서 인용을 거의 하지 않을 예정이거나 링크 걸거에요 0ㅁ0;;)

서론이 엄청나게 길었네요. 0ㅁ0
인기 블로거가 되어보기 위한 인기없는 블로거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1.블로그는 뭔가
웹(Web) + 기록(Log)의 합성어로 외국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간단한 홈페이지의 일종이었습니다. 열악한 웹환경의 발달로 간단한 일기형식의 페이지를 가질 수 밖에 없어서 파생된 하나의 부류라고 생각해서 한국에서는 그닥 인기를 끌거라고 본인은 생각했었지만 블로그는 현재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며 현재 엄청난 인구가 웹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틀고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종류의 서비스가 있는데 어떻게 보자면 미니홈피로 엄청난 인기를 끌던 싸이월드가 한국형 블로그의 첫 세대인지도 모릅니다만, 현재는 싸이월드보다는 설치형이나, 임대형의 블로그가 대새를 이루고 있는 형편이죠, 그 대표적인 곳으로는 한국에서 괴인들이 넘처나는 이글루스와 다음이 인수한 티스토리, 그리고 엄청난 인원을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 그리고 텍스트큐브를 인수하고 엄청난 공세를 준비하고 있는 구글이 있습니다. 다음, 파란, 엠파스의 경우는 그닥 인기를 끌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죠, 그래서 다음은 티스토리를 인수했고, 엠파스는 네이트로 합병되어 성인 블로거들이 사라지는 안타까운 사태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OTL.... 그리고 파란은 아직까지도 미비한 상태인데 이번 아이테그를 이용해 뭔가를 해볼 모양입니다. ^ ^ 이번 이벤트도 크게 본다면 블로거들을 이용한(?) 파란의 새로운 서비스 홍보죠.

2.인기 블로거는 뭔가?
인기 블로거는 말 그대로 인기가 있는 블로그 입니다. 현재는 인기블로그라기보다 파워블로그, 파워블로거로 지칭되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파워 블로그 혹은 블로거라고 해서 모두다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니죠.
간단히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면 인기는 좋아하는 기운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엄청난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한들 좋아하는 정 반대로 인기가 없어서 방문자가 넘치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파워블로그이기도 하죠 .^ ^

3.인기 블로거의 첫 걸음. 블로그 개설!
가장먼저 해야할것은 뭐니뭐니해도 블로그의 개설이라고 말할 수 있죠. 처음부터 저와 같이 장난으로 만든다면 크게 상관이 없지만 인기 블로거, 혹은 파워 블로거가 되기 위한다면 시장조사는 필히 해야합니다.
현재로서는 1, 2, 3등을 하고 있는 블로그에 자리를 잡는 것을 추천하죠. 즉, 네이버, 티스토리, 이글루스에서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무척이나 편하게 시작을 할 수 있는데 예전에는 네이버의 패쇄적인 정책으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이탈해 나갔지만 지금은 많은 위젯을 달 수 있고, 메타 블로그에 글도 전송할 수 있으면 기본적으로 많은 유저층이 자리를 잡고 있기에 어째보면 가장 이상적인 곳입니다. 허나... 그만큼 찌질거리는 사람도 많고, 제한이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티스토리는 네이버에서 많인 이들이 이주를 해와서 어떻게 보면 반 네이버의 성향이 강한 편이구요, 허나 현재는 다음이 인수를 해서 그림, 자료 업로드도 제한이 없고, 아주 빵빵합니다. 허나 아쉽게도 관리자 인터페이스는 많은 욕을 먹고 있죠 ^ ^;;;; 얼마전 대량의 스팸댓글사건도 있고, 요즘은 조금 불안합니다. 0ㅁ0;;;; 이어서 이글루스는... 뭐라고할까 한국의 블로그 서비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아주~~~ 괴인들이 넘쳐납니다. ^ ^ 저도 이곳은 아직 적응이 잘 안돼더라구요, 어찌보면 DC와 비슷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재미나면서도, 이상합니다. 0ㅁ0;;

블로그를 무료로 서비스 하고있는 사이트입니다.
네이버 - 간편하면서도 많은 유입인구와 방문자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
티스토리 - 내가 직접 건드리고 싶은게 많다. 블로그를 가지고 막 주무르고 싶다.
이글루스 - 난 굉장하다!!
다음 - 난 뼈속부터 다음이다.!
파란 - 이쪽은 거의 들어가보지 못해서 어떤 느낌인지...
텍스트큐브 - 티스토리와 비슷하지만 뭔가 다르고, 난 한국서비스에서 뭔가 태클이 들어올지도 모른다. 그래서 구글로 간다! 혹은 난 구글빠다!!!

이런 느낌입니다. 0ㅁ0;;;;


4.내 블로그를 홍보하자.
어딘지 확실히 기억이나지 않지만 인기 블로그가 되는 방법을 가장 적당한 말이었습니다.
인기인이 블로그를 한다.
블로그를 해서 인기인이 된다.
분명 이상한 이야기 이지만 이 말만큼 적절한 답은 없다고 생각했죠, 예를 들어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 트위터가 왜 뜨고 있는지를 보면 이해를 할 수 있는데, 김연아라는 국민 여동생의 시작으로 수많은 오빠들이 트위터로 달려들어간 경우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전에도 트위터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고, 제가 애드센스로 돈점 벌기위해 외국 무료 블로그를 찾아서 개설을 하던 당시에 틔위터에 가입을 했으니까 말이죠. 그때 가장 이상적인 외국의 무료 블로그는 트위터가 아닌 텀블로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텀블로가 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아... 여기서 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데 블로그 홍보에 대해 다시 돌아오면 첫째로 메타사이트에 가입을 해서 내 글을 뿌려주는게 처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가입해서 글을 쓰면 가입한 수만큼의 글이 동시에 발행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수많은 글들이 이곳으로 전송되어 찾지 않아도 자주가는 메타사이트만 가더라도 많은 글과 자료를 볼 수 있는 블로그의 네이버 같은 곳 입니다.

다음으로 생각되는 것은 Rss구독자를 늘리는 것으로, 이것은 고정 독자를 만들어라는 소리죠. 이 Rss를 구독하는 것은 내가 글을 쓸데마다 꼬박꼬박 와주는 독자가 생긴다는 것으로 현재 내 블로그는 무려 16명이라는 엄청난 독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rss구독자는 어떻게 모아야 될까요? 아주~~~~ 간단한 이야기로 좋은글, 좋은 정보, 좋은 내용을 포스팅하게 되면 됩니다. -_-;;;; 너무 같잖아서 말이 안나오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말은 모든 글을 이렇게 쓰라는 소리가 아니라 10개의 글중에 하나 혹은 100개의 글 중에서 하나라도 정말 좋은 내용을 담고있다면 그것은 굉장히 성공한 것입니다.

현재 내 rss에 구독되고 있는 100개가 넘는 블로거들이 모두~~ 매일매일 좋은 포스팅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단 한번 그 블로거의 글에 취해버린다면 100번의 말장난도 즐겁게 보이고, 단 하나의 정보만으로도 그 블로거는 나에게 가치가 있는 블로거가 되는것이죠.

즉 100개의 포스팅중 10개의 가치있는 글이 있다면 서로다른 10명의 구독자를 만들 수 있고, 100개의 글중 1개의 절대적인 가치를 가진 글이 있다면 100명의 구독자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블로그에 단 하나라도 정말이지 사람들을 끌 수 있을만한 글을 적어놓는 것이 좋을거에요.

다음으로 넘어가서 이웃, 댓글, 트랙백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미니홈피의 1촌이라는 것이 전국민을 싸이월드로 끌여들였듯이 블로그도 이웃을 만들면 슬슬 왕래를 많이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것도 하지 안하도 방문자들이 오게 되는것이죠, 그리고 댓글은 그 글을 쓸 사람에게 보내는 관심의 척도입니다. 자주 댓글을 달아주면 당연히 그 블로그의 주인장 분은 고맙기도 하고해서 한번씩 들릴테니까요. 그리고 트랙백은 어떤이가 쓴 글에대해 주는 피드백입니다. 그것이 공감의 의견이든, 반대의견이든 그 블로그와 글로써 대화를 한다는 것이죠. 이것은 짧은 댓글로써 주고받는 의견과는 달리 더 정밀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도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상호간의 이득을 가져다 줍니다.

자! 이정도만 꾸준히 한다면 당신도 멋진 인기 블로거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라고 하겠지만 지금 현재 존재하는 많은 블로거들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 블로거들이 다들 인기 블로거가 되지 못하죠. ㅎㅎㅎㅎㅎㅎ 당연하죠 세상은 그렇게 만만한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진정한 인기 블로거가 되는가!!!에 대해서 새로이 시작해 볼까요? ㅋㅋ

사실 이것 말고도 수많은 팁이 존재합니다. 위의 간단히(?) 설명한 것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이것을 지키면서 지금 적는 약간의 비열한 팁을 운용한다면 조금더 인기, 혹은 유명 블로거로써 빨리 도달 할 수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전제가 필요합니다. 어떤것이든 자신이 정한 부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는 전문적인 지식이필요로 한다는 것이죠. 시작하겠습니다. 어둠의 팁을...
(어둠의 팁이라고 해봐야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있지만 실해에 옮기지 않는 것들입니다. 왜냐? 찌질해 보이고 쪽팔리니까요 0ㅁ0;;)

ㄱ.메타사이트를 또! 이용하라.
메타 사이트는 어떤 알고리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즉! 사람이 모든 정보를 걸러낼 수 없기에 그것을 악용(?)하는 것입니다. 즉! 추천입니다. 추천은 아놔 이글이 좋다라고 하는 다른 블로거의 치켜세움인데... 친구들한테 부탁좀 한다면?, 혹은 아이다가 남들보다 좀 많다면? 당연히 당신의 글은 다른 사람들의 글보다 더 좋은위치에서 노출이 된다는 것이죠. 상위 10위 안에만 든다면 방문자수는 그날 1000대를 그냥 돌파 할 것입니다. 또 하나가지 태그입니다. 태그는 현재의 이슈를 보여줍니다. 즉!!! 아무런 상관이 없는 글에도 현재 인기태그를 포스팅에 포함한다면 단 몇분간이라도 당신의 글은 메타 사이트의 상위를 차지할 것입니다. 물론 인기태그는 보통 4~5개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 4~5개를 모두 포함한다면 더욱 더 좋은 결과를 보일 것입니다. ㅎㅎ

ㄴ.인기, 파워 블로그를 무작정 이용하라.
이 유명 블로거들의 포스팅은 그닥 내용이 없더라도 항상 상위 혹은 많은 인구들에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메타사이트가 아니더라도 고정인구가 당연히 하루에 수만명씩 들어옵니다. 그곳에 댓글을 적는다면, 혹은 트랙백을 날린다면 그곳에서 들어오는 인구도 무시하지 못하는 수준일 것입니다. 0ㅁ0;;; 진짜! 더군다나 충성심 강한 이웃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는 그냥 그 글에대한 반대 의견만 제시하더라도, 당신의 블로그로 들어올 것입니다. 왜냐? 당신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ㄷ.이슈에 민감하라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10이라면 읽는 사람들은 100입니다. 그리고 그중 80%는 전문적인 자료를 찾는 사람이기보다는 이슈에 민감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웹에서 가장 인기있는 블로그는 역시 연예블로그입니다. 그렇다면 연예인의 누가 무엇을 했다라는 신문기사가 나온다면 당연 그 제목을 낚아오는 것또한 블로그의 유입량을 올리는데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얼마전 유명 개그맨의 도박사건에서 누구이지 않을까? 라는 단 몇줄의 포스팅이 수만명을 끌여들인 것 또한 그런 내용에서 이지요.

ㄹ.여론의 반대에 서라.
한국인들의 특징은 집단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면 그사람은 뭔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대중적인 의견에 반대의 견을 낸다면 당신의 블로그는 순식간에 인기 블로그가 됩니다. 얼마전 안철수씨의 무릎팍 도사 등장으로 안철수 씨는 국민적 영웅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블로거께서 예전에 이런일이 있었다라는 글을쓰자 수많은 네티즌들이 달려갔습니다.

ㅁ.유입경로, 유입시간과 키워드를 분석하라
이것은 블로그나 다른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어떤 시간대에 가장많이, 무엇을 검색해서 들어오는가에 대한 통계를 낸다면 정말 유용한 자료로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즉 글은 오늘 새벽에 써 놓았더라고 한들 가장 많은 인구가 인터넷을 하는 시기인 오후 8시에 글을 배포한다면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내 글이 노출 된다는 것이죠. 그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합니다.
유입경로와 시간대를 자세히 알고싶다면 구글 아날리틱스다음 웹인사이드를 이용해보시길 권합니다 무료니까요 0ㅁ0;

ㄹ.재발행하라.
재발행이라는 것은 내가 쓴 글을 약간 수정후 보완, 혹은 더 추가된 내용을 다시금 새 글로써 보내는 것인데, 올블로그에 등장한 생리대일본녀와 같이 시도때도없이 재발행에 재 추천을 하게 된다면 큰 노력 없이도 다시금 메타사이트에 노출이 됩니다.

ㅁ.강의하라.
배우고자하는 욕구가 강한 이 시기에 이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강좌를 하나 개설하신다면 고정적인 유입인구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예를 들어서 블로그에서는 애드센스가 가장 큰 떡밥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애드센스를 강좌하시는 분들이 애드센스로 돈을 많이 벌어서 강좌를 열었다고 생각한다면 사실 큰 오해일 것입니다. 분명 그분들은 돈을 벌었을 겁니다. 허나, 그들은 그 강좌를 통해서 더 많은 이들의 유입을 이루어 내었을 것이고, 그것을 보기위해 오신분들이 많아지면서 더 큰 수익을 얻었을 것입니다. 가장 좋은예로는 한때 부자 붐을 일으켰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씨 일 것입니다. 그는 부자였지만 부자가 되는 방법을 쓴 책으로 인해서 재벌이 되었으니까요. ^ ^

자! 대충적으로는 이렇습니다. 허나... 추천하고 싶은방법도 아닌방법들도 있습니다. 근데... 진짜 인기블로거가 되고싶습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이 리뷰는 크게 잘못된거 같습니다. 처음 부터 인기블로거가 되기위한것 보다는 하다보니 인기블로거가 되는것이 더 타당한것 같습니다. 인기 블로거를 목표로 아니면 파워 블로거를 목표로 움직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블로거로 먹고살기가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블로그는 취미로서 이어나가고 있다는 것이죠. 파워 블로거가 되어버린다면 블로그에 메여서 살아야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재미로 시작한게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그닥 열심히 안합니다. 그래서인지 5년이라는 시간동안 빨빨거리며 잘 해온거 같거든요~ ㅋㅋ
그래도 역시 인기 블로거가 되면 좋을거 같아요. 내가 하는 일에대한 광고 효과도 되고 말이죠. 뭐 어쨌든 결론은 언제나 본인이 내는 것이니.
알아서들 잘 하시리라 봅니다. 그래도 제가 알려준 사악한 팁 보다는 그나마 덜 사악한 팁을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정도로 살아갈 순 없어도, 한없이 정도에 가깝게 살아가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

언젠가 파워, 인기 블로거가 되어서 애드센스 매달 받아보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 8월 서민당총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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