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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26

올블로그에서 아이폰이 내려가다 아이폰이 발매한지가 언젠지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는 상황에서 언제나 올블로그에 떠있던 아이폰 태그가 드디어 내려갔다. 0ㅁ0;;; 이런 놀랄 노자가 있나?? 뭐 요즘 인터넷에 접속을 잘 못한 처지라서 내가 볼때마다 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간만에 태그에 아이폰이 없으니 나름 신기하다. 역시 대세는 가슴노출인가??? 2010. 1. 15.
서민당 아이테그 명항 오늘 블로그칵테일에서 소포가 하나 도착했다. 한동안 바쁜나머지 이벤트도, 블로그질도, 어떤것도 손대지 못한 상황에서의 이 소포는 궁금증을 유발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그래서 바로 샤워를 마치고 봉지를 개봉했다. ㅋㅋㅋㅋㅋ 명함! 서민당 명함이었다. 이전에 아이테그 이벤트로 인해서 다운로드권, 인화권과 함께받은 명항이 이제 인쇄가 끝나서 나의손에 건내받게 되어버린 것이다. ㅋㅋㅋㅋ 그런데 정말이지 지금까지 받은 어떤 상품보다도 재미있었다. >ㅁ< ㅋㅋㅋ 서민당 : 아이태그 서비스 당첨! 위드블로그 40000원 돌파 이유는 이 보잘것없는 블로그의 홍보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고서도 적어 넣을게 없다고 찌질되는 바람에 인용구 넣어달라고 블칵에 메일을 보냈는데 그 부탁을 들어줘서 .. 2009. 12. 1.
LGT OZ 위젯 좋은건지 나쁜건지. 사실 난 컴퓨터에 뭔가가 설치되는 것을 꺼리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위젯도 웬만하면 컴퓨터에 설치를 하는 것 보다는 웹상에 설치를 해도고 사용을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웹에서 설치를 해서 사용하는 것들에는 약간의 불안함을 가지고 있죠. 뭐.. 따지고 본다면 컴퓨터라는 기기를 이용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다는 부작용인데, 즉! 자료의 소실입니다. 내가 웹에 저장을 해두고, 있었던 자료가 한순간에 무로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에서 열심히 키웠던 꽃이나, 물고기들이 사라지는 예가 바로 그것이죠. 그에 반해 내 하드에 설치를 한다면 웹보다는 조금 더 안전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사람 나름이겠지만요 ^ ^ 저 같은 경우는 하드를 하.. 2009. 10. 30.
다음뷰의 MY view기능 오늘도 블로그질을 하다가 우연찮게 알게된 기능이 있다. 다음의 메타사이트(?)인 다음뷰에서(구 블로그뉴스) 티스토리에 지원하는 플러그인으로 다음뷰 플러그인이라는 것이있다. 블로거는 자신의 글을 다음뷰로 알아서 보내고, 유저들은 글의 추천을 굳이 다음뷰가 아닌 블로그 포스트 자체에서 추천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 플러그인인데.. 알고 봤더니 MY view라는 기능이 있었다. 0ㅁ0;;;;;;;; 다음뷰 공식 블로그 - MY view가 오픈했습니다. MY view라는 것은 그냥 다음뷰에 가입한 사람들의 그냥 자신의 페이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 말고도 다음뷰에 송고되고 있는 글을 자신의 다음뷰에서 구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내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기능은 뭔가 좀 아쉬움이 있다. 마이뷰 구.. 2009. 10. 7.
블로그독은 패션, 연예 메타사이트? 이번에 네이트에서 새로운 메타사이트를 신설했다. 이름하여 블로그독이다. 영문으로는 BlogDOC인데.. 아마도 document의 Doc가 아닐까 한다. 일단 블로그독은 첫날 많은 블로거들의 피드백에 일일이 댓글을 달아주는 정성으로 많은 점수를 땄는지 아니면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너무나 부실한 기능으로 오픈베타를 해서 욕을 아직까지 들어먹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까지의 블로그독의 실시간 인기글을 봤을때의 블로그독의 행보는 패션, 연예, 가쉽 메타사이트가 될 것 같다. 오픈하고나서의 첫날의 블로그독은 대부분이 블로그독이 개설에 대한 비판, 혹은 옹호의 포스트들이 매인을 장식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거의 패션, 연예글 말고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블로그독을 가보면 알겠지만 현재 블로그독은 다른 메타사이트.. 2009. 9. 15.
네이트 블로그독 오픈?! 네이트의 메타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독(Blog Doc)이 드디어 열린 모양이다. 내 리퍼러에 블로그독을 통해서 첫 유입이 되어서 신기한 마음에 가봤더니.... -_-;;; 느낌이 블로그 새글보기라는 느낌밖에는 들지 않는다. 뭐하는 거지? 추천 시스템도 없고, 그냥 퍼가기 시스템만 있을뿐인데, 솔직히 퍼가기도 엄천 놀랬다. 그냥 긁어가는 것인 줄 알았던 것이다. ^ ^;;;; 네이트가 이런 쪽으로 네이버와 비슷하기에 통으로 인한 포스트 도둑질이 네이버의 펌로그와 비슷한 기능을 만든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뭐 보아히니 대놓고 펌질은 아니고 그냥 이미지 링크와 비슷하게 이뿌게 만든것 같기도 하다. 믹시와 다음뷰의 추천바가 생각나게 만들었다.... 근데 진짜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심플함으로 승부를.. 2009. 9. 7.
인기없는 블로거가 말하는 인기 블로거 되는 방법! 포스팅을 읽을 시 주의사항 인기 블로그, 파워 블로그라는 글이 자주 혹은 같이 등장하는데 그냥 하나로 보시면 맘이 편합니다. 글이 나름 깁니다. 별 내용도 없는데 제법 길어요. 귀찮으실까봐 간단히 빨간거만 읽으시면 내용이 대충 파악 되실거에요 ^ ^;; 위드블로그와 파란의 아이테그 서비스가 같이하는 인기블로거가 되기위한 나만의 홍보비법을 공유해달라는 리뷰어에 채택되었습니다. -_-;;;; 그렇죠. 저는 인기블로거가 아닙니다. 파워블로거는 더더욱 아니고, 제 블로그의 방향은 2004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 뻘이죠 뻘~ 즉 뻘블로거로서 약 5년이라는 기나긴 시간을 거쳐왔습니다. 솔직히 신청할때도 그냥 해본거에요. 다른 분들과 다르게 신청하기에 적은 글도 "저질 블로거도 되나요?"라는.. 2009. 8. 26.
오늘의 푸념 나에게 특별한 취미가 없다. 만화책을 읽는것이야 취미라기 보다는 생활이라서 넘어가기로 하고, 그나마 취미라는 것이 웹서핑인데,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이 취미가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난 시대를 역행을 하는것인지 앞서가는 것인지 늘 대중들과는 같이 나아가지 못하고, 지금은 블로그가 유일한 취미라고 할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시작한 자유도 100%의 취미이자 소통의 도구인데.... 이것이 요즘엔 살짝 질린다는 느낌이 든다. 그것은 아마도 돌아다니는 곳이 고정되어 버린것 이다. 처음 네이버에서 이곳 티스토리로 넘어왔을때는 이곳은 정말이지 별천지였다. 애드센스라는 것이 있어서 매일 소스를 주물럭 거려도 지루하지 않았고,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라는 메타사이트라는 것도 무척이나 신기했다. 즉 네이버, 다음 등.. 2009.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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