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1152 일본애니에 2mb아웃이라... ㅋㅋㅋ 오늘 일찍 자려다 잠이 안와서 웹서핑을 조금하다가 쿠키뉴스에서 "日 TV 애니에 ‘2MB 아웃’ 등장…" 이라는 기사를 보게되었는데.... 이 기사를 보고 이쪽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들어온거 채색만했다. 라는 발언이 있다. ^ ^ 참 재미낭 이야기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애니를 하청을 하고있다. 그것이 원화이든, 동화이든, 채색이든 말이다. 그것이 일본이기도 하고, 미국이기도 하다. 특히 이 두나라의 작품을 많이 하는데 DR.MOVIE측에서는 자신들이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물론 채색팀의 말일 것이다. ㅎㅎㅎㅎ 애니 동화쪽 관계자분들은 알것이다. 미국과 일본의 동화시 주의사항을 말이다. 미국측은 절대로 자신들의 룰에 대해서 벗어나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서 그림이 잘못되어도 수정을 원하지 않는.. 2009. 3. 10. 구글 애드센스 수표 도착 어제 5만원어치의 문화상품권을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는 틈을타서 구글이 또 이쁜짓을 해줬다. $200이 돌파를 했을때 신청한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이 오늘 도착한 것이다. 내가 멍청해서 $200을 찍을당시에 돈을 받을거라는 생각으로 신청했지만 결제일이 지난하 2불가량이 찍혀서 실 수령금액은 밑의 사진에 나오는 $198.45이다. ㅋㅋㅋ 요즘 환율이 엄청나게 뛰어서 이 수표를 바꾸면 제법 짭짤하겠지만.. -_-;;;; 내일은 토요일이고, 다음주는 주간에 일을 하기에 다음주 수요일에나 돈을 바꿀 수 있다 ㅠ.ㅠ 사실 현재 내 잔고는 하나로 교통카드 5000원이 다인데 일하는 곳까지 지하철로 왕복 2600원을 내야한다. 그러니 다음주중에 부모님께 돈을 구걸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된다는 것이다. 아.... 하루만.... 2009. 3. 7. IDG 파워블로거 이벤트 상품권 도착~ 오늘도 휴일이라 간만에 포맷좀하고 뒹굴거리고 있는데 이상한 곳에서 편지가 와서 음? 무엇인고~~~ 하면서 뜯어봤더니 저번에 걸렸던 50000원짜리 문화상품권이었다. 0ㅁ0;; 솔직히 3월중순에 오는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난데없는 신속한 배송에 깜딱 놀랐다. ㅎㅎㅎㅎ 공똔 번기분은 역시나 좋다. >ㅁ 2009. 3. 5. 막장드라마를 보지 않으면 막장인가? 나는 현 시대와는 별개로 살아가는 사람들 중의 한사람이다. 그닥 시대의 흐름과는 상관없고, 그냥 보고싶은거 보고, 듣고싶은게 없지만 가끔 듣고, 하고싶은거 돈없어서 못하는 뭐 그런 사람인데.... 간단히 말해서 일반사람들에게 보이기는 유행에 뒤쳐지는 그런사람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유행과는 별개의 사람이지만 그들이 보기에는 뒤쳐지는 사람이겠지. 그렇다. 얼마전에 일하는데서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서 적어보는데, 아내의 유혹과 꽃보다 남자를 보지 않으면 현 시국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인가? TV라는 메체에 중독되지 않았다면 대화가 단절되고, 왕따를 당하는 분위기이며, 빅뱅, 소녀시대에 누가 있는지 모르면 뭐하는 사람이라는 취급을 받아야 하나??? 0ㅁ0? 음.... 솔직히 대화가 좀 안돼기는.. 2009. 3. 5. 나를 토해 베오베로... 어제 저녁에 추천 99짜리가 하나 있어서 냅다 추천! ㅠ.ㅠb 드디어 베오베를 토했다. 허나... 0ㅁ0;;;; 아쉽게도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는 상황이라 추천인의 이름에 내 아이디가 붙지는 못했다. 그리고 몰랐었는데 내컴에 칼무리가 실행중이어서 깔끔하게 캡쳐가 되었다. 훗! 드디어 인증이다. 저번에 한번 베오베를 보내봤는데.... 놀라서 캡쳐하기전에 창이 닫히는 바람에 아쉽게 인증을 못했었지만 오늘은 인증을 했다. ㅎㅎㅎㅎㅎ 역시 멋지다. 나를 토해 베오베로~ 무흣~~~~ +하단부의 31개의 메일은 수집놀이를 하고있는 스펨메일들이다. 이거 전에 50개를 모았다가 다시 지웠었는데 이번에는 50개 모으면 추려서 인증해야지. 2009. 3. 3.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2009. 3. 2. 쿨스팟 야듀 2008 4G usb메모리 이벤트 당첨! 오늘 일하던중에 전화가 하나 왔다. 여기는 유하건 입네다. 블라블라블라 때문에 저나드렸음메다. 음 거라니까~ 0ㅁ0;; 그렇다 일하는 중에 걸려온 전화는 우리 조선족으로 분류되고 있는 한국계 중국인이었다. 요 근레 대륙을 무척이나 싫어한게 된 본인에게 이 전화는 그닥 달갑지 않았고, 보통때 같으면 한 30분 들어주다가 "즐!" 이라고 하며 끊어주겠는데 어제저녁 잠을 설쳐서 한잠도 못자고 일을 하던중이라 그냥 끊어버렸다. 그리고 약 10분 후쯤에 전화가 하나왔다. "님은 누구", "나 택배 ㅋㅋ, 집에있음?", "ㄴㄴ 엄마집에 있음", "알았다능!" 그리고 집에와서 열어본 것은 4Gb usb!! 메모리였다. 무후후후후~~ 이번년에만 몇번째인가? 작년을 마감하며 진행한 쿨스팟 야듀 2008 4G usb메모리.. 2009. 2. 27. 무료로 음악듣기. 우연찮게 나를 찾는 아이님의 무료로 음악감상하기란 포스트를 읽었다. 물론 음악을 듣지 않는 나이지만 가끔 듣기도 하는 처지라 종종 들리는 사이트가있다. 왜냐하면 내 컴퓨터에는 mp3라는게 존재하지도 않고, 플레이어도 존재하지 않기에 그리고 액티브X도 싫어하는 처지라 한국에서 음악듣기는 거의 불가능이라고 할 수 있다. 뭐 찾아보면 잘 된는곳도 있겠지만 노래제목도, 가수도 모르는 나에게있어서는 랜덤으로 재생되고 분위기가 그럴싸한 음악이 더욱 좋은것이다. 그래서 진짜 종종 들어가는 사이트 http://musicovery.com/ 이다. 이곳은 뭘로 먹고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이트 자체는 심플해서 마음에 든다. 사용방법은 원하는 원하는 노래 장르를 클릭! - 원하는 시대를 클릭! - 원하는 분위기를 클릭! 그러면.. 2009. 2. 26. 이전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