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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1152

서민당 2009년 블로그로 잘먹고 잘살기 상반기 결산 2009년을 시작하고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냉큼 흘러버렸다. 그런 와중에 비정규직 알바를 얻어 알바 뛴다고 열심히 관리를 못하는 상황에서도 내 블로그에는 제법 큰 금액의 성과를 이루어내기 시작했는데 6월을 마치며 이것을 정산해봤다. 어흠! 개인적으로 블로그 수익은 재벌되자 카테고리에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사실 직접적인 현금으로 블로그 수익을 얻었다기 보다는 부가적인 이벤트 경품으로 얻은 수익이 이 블로그에서의 수익이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수익이라고 말하기 뭐하지만 그래도 월급을, 돈으로 받던, 주식으로 받던.... 땅으로받던... 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난 이것을 수익으로 생각한다. ㅋㅋㅋ 원래 이벤트의 스타트는 블로그 코리아 티셔츠로 시작을 했지만 이것은 2008년 말에 받았기에 아쉽게도 이번.. 2009. 7. 4.
파이어폭스 3.5 확장기능 몇개 안돼! OTL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블로그질을 조금 해봤더니 파폭이 3.5로 깜놀 업데이트를 실행해 놓은 것이 아닌가?!! 이런 상쾌한 일이있나 싶어 냉큼 내 파폭의 버전을 올려봤다. 기대는 사실 그닥하지 않았지만.. 왜냐하면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속도나 뭐시기나 어쩌고저쩌고 하는것을 느끼기에는 나는 무척이나 둔감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최신버전으로 상대를 해주는게 인지상정 그런마음으로 냉큼 입성을 했것만.. 일단 두가지의 확장기능이 3.5에서 먹히지 않는 다는 정이다. 그것도 내가 가장 많이사용하는 기능중의 기능!! 제스쳐와 한rss알리미 기능이 말이다. OTL 어쩌지?? 분명 후다닥 업데이트를 해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 일하고 돌아올때까지 업데이트가 되어져있다면 진짜 감개무량일거 같은데.... 속도는 .. 2009. 7. 2.
이 재미로 장사하나?? ㅋㅋ 트랜스포머2의 개봉에 맞춰서 트랜스포머 1편의 장난감을 팔기 시작했는데... 블로그에도 적고 했지만 사실 블로그로 인한 판매는 zero고 ㅎㅎ G마켓에서 제법 잘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0ㅁ0;; 지식쇼핑에서 최저가로 뜨기 시작해서인지 오늘 주문이 한방에 24건이나 찍히는 어마어마한 결과를 나타내고야 말았다 0ㅁ0;;;; 사실 팔리는 제품들은 대부분 마진이 거의 안남기때문에 OTL... 이득면에서는 크게 작용을 하지 않지만 그래도 내물건이 잘나가면 별로 힘이 안드는 느낌이 강하다. 남의 일을 죽도록 해줘도 한국에서는 100만원 조금 넘게 받는게 사실이니 호주에서 바나나딸 때야 월 300은 넘게 찍어서 진짜 열심히 했는데... 내꺼는 마진이 얼마 나지않아도 ^ ^ 요 재미로 장사하나보다. 아.... 돈점 .. 2009. 6. 30.
서민당 블로그 백업 이번 7월 부터 저작권법이 발동된다고 들었다. 요즘 사는게 바빠서 잘 몰랐는데 예전같이 그냥 스쳐지나가는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것만 블로그 스피어등등 수많은 블로거들의 입을 오르내리며 뭔가 무시무시한 상태로 나아가고 있는것 같다. 우리 소통의 달인께서 소통을 위해서 웹 미디어를 죽일 예정으로 제대로 칼을 뽑아드시는 상황인지 모두들 ㅎㄷㄷ한 모양이다. 그런 와중에 나도 mbc측과 k-1측에서 게시중단을 몇번 받아본 입장이라 이번 개편이 초큼 불안하기도 하다. 또한 이번 저작권법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거리라고 하니.. 젠장 시바 이제 돈업는 색히들은 웹질도 못하게 막아 버리는 것이라는 느낌만 들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3년째 접어드는 서민당을 버리기는 그렇고, 만약에 아주 만약에 저작권법이 증말이지 칼.. 2009. 6. 27.
레뷰!, 헬리젯!, 2proo.net 이벤트 당첨!! 이번에는 3개의 이벤트가 당첨 되었다... 음~ 역시 이번년에는 절대 굶어죽는 일 없는 년도가 될것을 감지할 정도로 잘 나가고 있는중이다. ㅎㅎㅎㅎ 그런데 왜! 이 세개를 같이하냐면.. ㅎㅎㅎㅎ 내가 디카가 없어서 헬리젯 이벤트 상품이 왔음에도 글을 안쓰고 기다리던 와중에 레뷰가 당첨이 되었고, 이어서 2proo님의 이벤트에 걸려 함께하는 것이라기 보다(??)... 난 아시다시피 폰카를 사용중인데.. 핸드폰 메니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 현재 가장싫어하는 프로그램 1위인 네이트온 다음으로 싫어하는 가장 싫어하는 프로그램 2위가 핸드폰 메니져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이크로sd에 넣어서 옮기곤 했는데 그것을 얼마전에 누나에게 넘기고, 핸드폰의 사진을 컴퓨터로 전송이 불가능 했기때문이다. -_-.. 2009. 6. 26.
250Gb의 외장하드. 난 250Gb의 외장하드가 있었다. 그래... 있었다..... 내 데이터의 백업을 위해서 사서 잘 사용하던 외장하드가......... 있었다. -_- 그런데 백업을 위한 컴퓨터보다 먼저 뻗어버리는건 무슨 일인가?? 인식도 안됀다. 그런데? 중요한건 얼마전에 내가 잘 사용했다는 것이다. 하드가 뻗어버린 사실을 알기 이틀전만해도 말이다. 내가 없는사이 무슨 일이 생긴거지? 여튼 A/S받으러가기 귀찮은데 ㅅㅂ 2009. 6. 20.
아이폰낚시와 삼성 제트폰. 아이폰에 또 낚이려나.. 어제.. 아니 이제 어제도 아니라 그제 오후에 본 기사에 대뜸 kt에서 아이폰을 나온다는 기사를 봤다. 그리고 이어진 오픈프로젝트님의 포스트 글을 읽었다. 이어서... 해본짓이 뭐겠는가? 당연하다 이제는 눈감고도 쳐지는 주소가 있다. http://www.apple.com/iphone/countries/ .... 망할 수도 없이 쳐서 들어간 이 주소로 들어가봤다. 개뿔... 한국은 coming soon에 나와있지 않았다. 분명 예전의 카더라... 나온다 카더라.. 같은 카더라 통신은 아니지만 발매를 한다! 라고 하는 기사지만.. -_- 솔직히 안 믿는다. 매번 낚이고 낚이니 이제는 절대로 믿지않는다. 나오던지 말던지.. -_- 진짜 매장에서 판매가 되거나! 애플 홈페이지에서 우리나.. 2009. 6. 19.
블로그인증 나만 이렇게 하나? 가끔 메타블로그나 rss를 체크하다보면 뜨는 글중에 의아한 경우의 글이 있다. 그 글은 바로 블로그 인증코드 포스트이다. 뭐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에 있어서 블로그 인증코드 포스트도 자신의 포스트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이 글을 포스트로 인정하지 않는 편이다. 뭐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이 포스트는 인증에 사용후 삭제를 한다고 생각 하는데.....왜 삭제할 포스트를 올리는 쓰는지 모르겠다. 0ㅁ0;; 난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지저분하지만 컴 퓨터 안의 내용이나 블로그는 나름 깨끗하게 정렬을 해서 사용한다고 자부한다.(뭐 깔끔한 사람들 보기에는 더럽기 그지없지만) 혹시 나같은 초보 블러거들이 몰라서 안하고 있다는 그냥저냥한 생각에서 적어보는데 굳이 블로그 인증코드를 적기위해서 새 포스트를 작성할.. 2009.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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