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291

다음뷰 채널랭킹의 등장 오늘 아무런 생각없이 다음뷰를 들어갔는데... 좌측 상단(?) 내 이미지와 구독자수, 그리고 랭킹이 들어가 있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내가 내 주요활동무도대라던지, 채널을 설정을 한 기억이 없는데, 나는 당당히 만화채널의 랭킹 120위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닌가? 뭐 등수가 높으니 기분은 좋은데... 뭐지? 언제 이런거 생긴거지??? 여튼 다음도 알게모르게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아니면 다들 알았는데 나만 몰랐었던건가?? 추가로 업데이트가 많이 된 모양이다. 내 글을 구독하고 계신 분들도 알아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선 rss보다 좀 더 나은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rss는 추가한 분들이 누기인지 몰랐었는데 말이다. 0ㅁ0;;; http://v.daum.net/my/자신의아이뒤?exp=fan 이렇.. 2009. 11. 6.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업데이트 오류?! Xelloss님에 의해서 오류가 수정 되었습니다. [해결방법] 주소창 -> about:config -> 필터에 services.addons.mozilla.org 입력 -> services.addons.mozilla.org를 addons.mozilla.org로 수정 하면 아마 될꺼예요.. @_@ 갑자기 이상한 오류가 잡히기 시작했다. 몇일 된것 같은데 부가기능을 클릭하면 무슨 말인지 모를 오류가 뜨기시작한다. ssl이 허용범위를 넘은 레코드를 받았다... 뭔소리지? 뭐 대충 찾아보니 인터넷 데이터링크 계층이라고 하는데 이것또한 모를 말이다. 그냥 링크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인가?? 0ㅁ0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이 말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이 오류버튼을 누르고, 업데이트를 누르면 업데이트가 확인이.. 2009. 11. 5.
알집을 버려야 하는가. 사실 알집을 쓴지 얼마되지 않았다. 언제나 윈도우에 깔려있는 기본 압축해제를 사용하면서 지내왔었는데... 가끔 alz라는 파일을 올라오면, 무시를 하거나 알집 포터블을 이용해 왔었다. 그러던 와중에 종종 alz가 올라와 귀찮기도하고, 내 컴퓨터가 산업용도 아니고, 그냥 막 사용을 하는 컴인지라 알집을 깔았다. 알팩인가 뭔가 그걸 깔아라고 광고질을 해대지만, 이스트 소프트에서는 알집말고는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딱히 없어서 알집만을 깔았는데.. (빵집을 깔려고 했었지만, 사실 빵집의 아이콘이 좀 이뿌지 않아서 안 깔았었다.) 오늘 드이어 이 녀석이 요즘 보기드문 crc오류를 잡아내고야 말았다. -_-;; 이 오류가 뜨길래 "아~ 시바 이 오류를 드디어 보는군화~" 라는 느낌이 들면서 당연히 내가받은 zip파일.. 2009. 11. 4.
아자 간만에 일을 했다. 신종 인플루엔자에 걸려서 사경을 헤맨다고 헤매다가.... 뭐 대충~ 의사도, 나도, 그냥저냥 나은거 같다는 판결을 받고, 오늘 일을 나갔다. -_- 아~~~~~~~~~~~ 일하기 싫어!! 역시 인간이란 간사한것!! 돈은 나오고 일을 안하니~~ 편했었는데 OTL 이제 밥값을하려고 하니 귀찮아 죽겠다. 여튼... 생존확인! 2009. 11. 4.
부산대학병원을 가다. 오늘 어머니의 진료가 있어서 나름 새벽같이 일어나서 부산대학병원을 가게되었다. 늘 아버지랑 같이 가시는데 오늘은 아버지가 일때문에 같이 못가셔서 같아 나들이겸 마미와 함께 병원으로 나섰다. 나설때의 아부지께서 부산대학병원은 정말 병원같고, 병고치러 가는 느낌이 난다고 하셔서 뭔소린지 몰랐지만.... 가서보니 정말이지 병이 나을만하게 지어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물을 봤는데 진짜 이뿌게 지어놓은 것을 보았다. 내가 여기들어와서 살고싶을 정도로 건물이 장난아니게 괜찮았는데, 무슨 공항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할까, 그정도로 깔끔하게 지아놨었다. 안에는 진료소별로 접수대가 놓아져 있어서 접수를 편안히 할 수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얼마전에 간 침례병원은 접수창구에서 한 20분 기다리고 다시 진료소 들어가서.. 2009. 11. 3.
또 하나의 리뷰사이트 바이블로그 캠패인 등록시 공시사항 필독요망입니다. 블로그를 바이블로그에 등록시키신 후에 참가를 신청하셔야지 글 등록에 오류가 생기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등록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신청 후 블로그를 등록하시면 캠페인의 참여가 불가합니다. 예! 물론 몸으로 직접 확인한 바입니다. 그래서 제가 쓴 글이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ㅠ,.ㅠ 캠패인 참가신청 관련 안내 +공지사항의 미숙지로 인해 이후 어떻게 되는지 운영진에게 질문을 했는데 수정해 주셨습니다. 만약 저와같이 실수하신 분들은 다시금 포스트 등록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0ㅁ0b 얼마전부터 한rss의 한페지에 광고가 뜨기 시작하더군요. 항상 구글광고가 있던 자리였는데 한자리를 꾀차고 있어서 그냥 광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서 그냥 들어가 봤습니다. 바이블로그 들어가봤더니 .. 2009. 11. 2.
스펨매일도 확인하지!!! 얼마전에 신청한 토렌트 초대장이 날아오지 않았다. 음~ 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서 나에게까지 돌아오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하루이틀이 지났었는데... 그냥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스팸메일 함을 들어가봤다. 헉!!! 0ㅁ0;;; 여기에 버젖이 토렌트사이트의 초대 메일이 들어와 있는것이 아닌가!!! 이런!! 이거 구하기도 힘든데!!! 하는 생각으로 냉큼 들어가서 가입을 했더니..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 초대메일은 활성화가 되었다. 예전부터 스팸메일은 거들떠도 안봤었는데.. 이제는 스팸메일도 가끔 확인을 해봐야겠다. 구글...... 네놈이 나에게 태클을 걸뻔했어~ 0ㅁ0;;; 잊지 않겠다 .스팸설정을 좀 해보던지 해야지. ㅋㅋㅋㅋ 이제좀 HD급의 영상을 조금 구할 수 있겠네....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국.. 2009. 10. 31.
차이와 차별, 그리고 법 블로그코리아의 메일을 보고 알게 되었는데, 장애인 차벌 금지법이라는게 생긴 모양이다. 장애인에게 정당한 이유없이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을 법적으로 조치하는 법인듯 한데... 그걸... 법으로..... 나라는 인간이 워낙에 비관주의라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현재 우리가사는 이 세상은 차별이 없을 수 없고, 없어서는 안됀다고 생각을 한다. 그것은 현재 우리나라의 기본인 자본주의(민주주의?)의 가장 기초적인 내용이 아닐까? 이론, 이념만으로 따진다면 솔직히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완벽한 세상을 구현한다고 생각한다.(시바 이러다가 잡혀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그런데 현실은 공산, 사회주의가 도태되고 자본주의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능력이 있는자에 대한 대우가 그만큼 더 주어지고, .. 2009. 10. 30.
LGT OZ 위젯 좋은건지 나쁜건지. 사실 난 컴퓨터에 뭔가가 설치되는 것을 꺼리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위젯도 웬만하면 컴퓨터에 설치를 하는 것 보다는 웹상에 설치를 해도고 사용을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웹에서 설치를 해서 사용하는 것들에는 약간의 불안함을 가지고 있죠. 뭐.. 따지고 본다면 컴퓨터라는 기기를 이용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다는 부작용인데, 즉! 자료의 소실입니다. 내가 웹에 저장을 해두고, 있었던 자료가 한순간에 무로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에서 열심히 키웠던 꽃이나, 물고기들이 사라지는 예가 바로 그것이죠. 그에 반해 내 하드에 설치를 한다면 웹보다는 조금 더 안전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사람 나름이겠지만요 ^ ^ 저 같은 경우는 하드를 하.. 2009. 10.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