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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익43

레뷰캐쉬 100,000원 돌파와 다른 수익사이트의 잔금확인 레뷰캐쉬가 드디어 100,000원이 넘어갔다. 사실상 제대로된 활동을한지 약 1달 만에 일어난 일이다.그래서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런 기쁨을 포스틍하면서 지금까지 내 블로그에서 수익을 내고있는 기타 수익형 사이트들에 남아있는 잔금확인과 이에따른 글을 한번 적어볼까 한다. 내가 티스토리로 넘어온 가장 큰 계기는 누가뭐라고해도 돈때문이었다. 뭐 솔직 파워블로그니, 프로블로그니 그런 타이틀은 그당시 뭔지도 몰랐고, 있지도 않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제 4년째 블로그질을 하면서 사실상 돈 때문에 적었던 글을 기억을 해봐도 그닥 없었던 것 같 고, 시작자체가 큰 돈을 바라고 한것이 아닌 도매인값정도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고, 오늘 포스팅한 도매인 유지비를 합쳐도 지금까지의 벌어들인 수익으로는 몇곱절을 더 .. 2010. 5. 2.
레뷰 문앞에 걸리니 구글보다 낫네 오늘 집에와서 밥먹고 블로그로 접속을 했다. 아무 생각없이 관리자로 들어와보니 이게 웬일인가?? 제법 많은양의 댓글과 레뷰에서의 엄청난(?) 유입이 되어있는게 아닌가?? 0ㅁ0 내 뭔가 궁금해서 클릭을 해보니 이게웬일!! 어제 그냥 끄적였던 글에 레뷰추천인 무려 30회 이상이 올라가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내 블로그질 4년째에 접하는 아주 진기한 연상이었다. 그러자 나의 속물근성이 내 머리를 장악하고 바로 계산에 들어갔다. 30에 36을 곱하면..... -_-;; 계산이 될리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바로 계산기를 꺼내들었다. 엄청난 금액이 내 눈앞에 드리워졌다. 1080원.... 아~ 블루레이만큼이나 멋진 숫자이지 않은가? 이걸보자 구글광고가 눈에 밟혔다. 망할놈들~ 내 매일 걸어두는 이녀석의 일당보.. 2010. 3. 30.
내 블로그에 대한 나름 객관적 평가방법 블로그를 운영한지 3년이 지나서 4년째에 접어들었다. 그런 기념으로 내 블로그에 대한 심도있는 객관적인 평가를 해보기로 했다. 일단 페이지랭크이다. 페이지랭크란 굉장히 객관적인 시스템이다. 국내에서는 원본을 링크시키지 않고, 펌질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랭크가 높다면 8이상이라면 초 거대 사이트라고 볼 수 있다. 네이버와 구글이 8이고, 구글이 10이다. (허나...... 가끔 하는곳마다 약간씩 다르다.) 페이지랭크(PageRank)는 월드 와이드 웹과 같은 하이퍼링크 구조를 가지는 문서에 상대적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법이다. 이 알고리즘은 서로간에 인용과 참조로 연결된 임의의 묶음에 적용할 수 있다. 페이지랭크는 스탠퍼드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 2010. 2. 11.
구글 애드센스 ~$115.76 웨스턴 유니온 환전기. 지난 2월 200을 돌파하고 약 10개월 만에 받아보는 구글 애드센스이다. 0ㅁ0;;; 뭐 그닥 잘버는 축에도 못끼지만 1년 정기행사마냥 꼬박꼬박 나오니 이거또한 나쁘지 않다. 그리고 이번에는 수표가 아닌 웨스턴 유니온을 이용해서 받는 것이니 절차도 그닥 복잡하지 않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그렇다면 냉큼 돈을 찾아야 한다. 그럼 먼저 우리동내 어디에 웨스턴 유니온 가맹점이 있느냐를 찾아봐야 하는데, 역시 인터넷의 장점은 빠른 검색이긱에 얼른 찾아낼 수 있었다. 웨스턴 유니온 코리아 지점 찾기 여기서 시, 군, 도 등등으로 클릭만하면 집근처의 웨스턴 유니온 가맹점들을 보여준다. 허나... 안타깝게도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에 웬만하면 기업은행에서만 찾으라는 말이 나와있으니 기업은행으로 직행해야만 한다. 그래서.. 2009. 12. 29.
SPC 이벤트로 받은 그라인드스웰을 시작으로... 얼마전에 당첨이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의 상품이 어제부로 집에 당도했다. 허나... 보내실때 서민당총재라는 닉네임으로 보내주신 결과 집에서 반품을 할 뻔했는데, 내 닉네임은 집에서는 모르시기 때문에 엄청 큰일이 날뻔했다. 우리아부지께서는 뼈속부터 딴나라당이시기에 이런 닉네임에 무척 민감한반응을 보이실 거라는 것 때문이었지만, 그닥 신경은 쓰지 않으신듯했다. 뭐 어짜피 내 닉네임만 이상할 뿐 나의 정치적 성형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아주 무익한 사람이기 때문이기에 그닥 걱적은 없다. 허나 이번 년도의 정치적으로 이상한 사태가 많이 일어나 정치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기는 하다. 뭐 여튼 이번 그라운드스웨,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이라는 책을 받으면서 장기 프로젝트를 하나, 둘 실행을 해볼까 .. 2009. 11. 19.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이벤트 당첨! 지난 10월 30일 SPC's BLOG에서 개최한 블로거여러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이벤트가 있었다. 이 이벤트에 맞춰서 난 댓글을 달았고, 그 댓글로 인해서 이번에도 당첨이 되고야 말았다. 아~~~ 정말이지 이번년도 이벤트 당첨운은 최강이다. 상품은 책으로 요즘 은근히 책에 관련된 이벤트, 혹은 리뷰들아 잘 걸리는데 이런 수순으로 가다가는 내가 1년에 읽는 책의 에버러지가 상당해 질것같다. 그리고 책을 선물로 받으니 읽지도 않았는데 똑똑해지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0ㅁ0;; 정말 이번년도에 로또 안걸리면 평생 안 걸릴것 같다. ㅋㅋㅋ 내가 적은 댓글~ 아!!! 상품을 타낸 위대한 댓글이다!! 2009. 11. 11.
레뷰케쉬 10000원 달성! 현재 가장사랑받고 있는 리뷰사이트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레뷰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유인 즉 위드블로그가 올블로그를 바탕으로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레뷰의 경우는 굳이 리뷰참여에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사이트에 글을 보내지 않더라도, 레뷰 자체활동만으로도 작은 기념품은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거기서 놀지 않을 수 있겠는가? 0ㅁ0?? 글에대한 추천을 했을시에는 자기에게 리뷰 포인트가, 자신이 추천을 받았을 시에는 클릭당 30원은 돈이 적립되는 시스템은 현재 블로그로 용돈 벌이를 하는 블로거에게는 최고의 떡밥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레뷰포인트로는 머그컵, 수첩, 색연필, 외식상품권까지 얻을 수 있으니 정말 나같은 저급 블로거나, 유명 파워블로거 둘다에게 매력적이게.. 2009. 11. 9.
구글 애드센스 $100 돌파 얼마전에 구글을 때야겠다고 글을 적었던 적이 있다. 단가가 너무 떨어진 상황에 달아봐야 1년에 $100이라는 마진이 나와서 다른것으로 교체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 였는데 그날이 오늘이 되었다. 서민당 : 마지막이 될 구글 애드센스 $80돌파! 일나가기 전에 체크를 해봤더니 $100.1이 되어 있었다. 마지막 애드센스가 될 것 같은데, 그런데 지금은 일도 나가야하고, 마땅이 다른것을 준비를 안해놔서 뭘 달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오늘 일하면서 이것저것 생각을 해봐야겠다. 어디 좋은 광고거리가 없나? 돈좀 많은주는 것이로 말이지 ㅋㅋㅋ 개인 블로그에는 핸드폰 결제를 못다나? 어디 위대하신분들이 잉여인간 한테 돈좀 쏴주는 그런 시스템없나? ㅋㅋㅋㅋㅋ 그럼 그런거 달건데... 이번달은 무휴일로 일을.. 2009.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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