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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터테이먼트/게임 이야기190

스파4 새 캐릭터공개와 너무 좋은이야기들 스트리트 파이터 4가 개발중인데 아쉽게도 3D이다. 뭐 그래도 만들어 주고 있다는게 중요하지 뭐가 더 중요하겠는가? 일단 새캐릭터 루화스 영어명칭은 모르겠고 새보스 세스가 추가가 되었는데 세슨가 이놈은 단전에 엔진을 달고 싸우는 듯하다 -ㅁ-;; 뭐지? 또 이번엔 360과 플스3 그리고 PC로 동시 개발이라고 적혀있다. 헐~ 정말 놀라운게 아닌가? 뭐든 정품을 하나 사야한다는 소리!! 다음 업데이트는 6/3「CAPTIVATE ‘08」에서 공개한다고 하니 기대를 해보자! (스트리트 파이터 4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좋은 이야기란 무척 좋은 이야기이다. 일단 최고의 게임중의 하나인 시렌이 NDS로 발매 결정! ㅠ.ㅠ 아놔 미쳐~~~ 너무 좋다!! 이 NDS를 사기를 .. 2008. 5. 30.
젤다의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클리어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를 클리어 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제법 오래전에 시작했었다. 그래....발매전 부터였었지.... 그렇게 시작한 젤다를 드디어 클리어했다. (홈브류 건드리다 세이브 데이터가 날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실 플레이 시간은 약 30시간이면 클리어를 할 수 있다.) 간단히 리뷰하자면(100% 개인적인 평가다 참고로 난 닌텐도, 캡콤빠다. -ㅁ-) 그래픽 ★★★★☆ 사운드 ★★★★☆ 스토리 알길없음 게임성 ★★★★★ 난이도 ★☆☆☆☆가장좋아하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테마곡 이 게임의 베이스는 게임큐브의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를 잊는 작품으로 그래픽도 비슷하다. 뭐 큐브판보다야 역시 떨어지지만 그래도 괜찮다. 그래픽이야 닌텐도DS의 사양상 떨어지지 않고 괜찮은 편이며 사운드.. 2007. 9. 6.
오래간만에 건드린 PSP 오래간만에 PSP를 건드렸다. 예전에는 매일매일 뭐가나왔는지 체크하고 실험하고 가지고 놀기 바빴던 PSP를 친구놈에게 팔아먹고 관심을 끊고 있다가 요 몇일간 친구놈의 부탁으로 커펌을 현 최신버전으로 올려놓았다. 한창때라면 간단히 업을 했을건데 몇달만에 건드리니 후덜덜이었다. -ㅁ-;;; 모르는 사이에 버전은 3.52까지 나와있었다. 내가 해놓은게 3.03OEBCN 이었으니 그동안 소니가 엄청나게 발악을 한 모양이다. 물론 다 박살이 나있을거지만 말이다. 그리고 커펌의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져있었다. 리커버리에서 바로 플레쉬0,1로 바로 들어가지기도 하고 놀랄일이 무척이나 많았다. 이 기능때문에 조작하기는 쉬워서 금방 끝냈지만 이놈의 몬헌이 문제였다. 받아놓은 파일들이 전부 제기능을 못하는 것들이라 결국에는.. 2007. 8. 25.
워크3보다 재미있는 카오스! ~벤치의 반란 바이퍼! 글 다읽기 귀찮으신 분은 파란색만 읽으면 공략입니다~~~ 내가 하는 게임은 대부분이 비디오 게임이거나 에뮬이 전부인데 그래서 친구놈들이랑 PC방에 가더라도 혼자 웹서핑이나 했었는데.... 이녀석에 빠져서는 요즘 틈만나면 PC방에 가서 하는짓이 이짓이다. 원래 전략은 개발이라 하지 않을 예정이었지만 학교에서 디펜스 몇번하다가 카오스로 넘어깄는데 이게 물건이었다. 그래도 꼴에 전략인지라 항상 헙다가 얼마전 부터한 캐릭터를 바꾸고 나서부터 실력이 부쩍늘어 버렸다. 그 캐릭터는 뭐니뭐니해도 벤치계의 살이있는 전설 바이퍼!!! 내가 보기에는 엄청나게 좋은 캐릭터인데 아놔클랜을 가면 다들 벤치라고한다... 헐~ 그래도 현재 나는 바이퍼를 가지고 한 게임당 킬수가 평균 10~15킬을 상회하니 이정도면 괜찮은편이 아닌.. 2007. 7. 20.
CPS3에 필요한건 무엇일까? 얼마전 CPS3에뮬레이터가 개발되었다는 포스트를 적었고 나에게 엄청난 임팩트의 순간이었다. 그리고 친구놈을 들들 볶아 드디어 친구의 개조스틱을 매입했다. 원금 다주고 사기는 뭐하고 해서 중고로샀다. 정말.. 얼른 넷플되라 ㅠ.ㅠ 호주까지 가지고 가야겠다. 개조스틱 화이팅!!!! 친구에게 구입한 개조스틱! 2007. 7. 3.
CPS3 에뮬레이터 가동!!!! ~아직은 베타이지만.. CPS3(Capcom Play System - 3)가 드디어 에뮬로 등장했다. CPS3가 뭐나햐면 간단히 말해서 스트리트 파이터3를 구동시키는 게임기판이다. CPS1, CPS2에서 더욱 발전된 기판이라는 말인데 사실상 말아먹은 게임기판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돌아가던 몇개의 게임들의 퀄리티는 상상을 초월했었다. 그것은 워자드로 처음 나왔을 당시데 나에게 놀라움을 주었고 스파3가 가동되는 것을 눈으로 봤을때는 정말 감동을 안겨 주었다. 그게 바로 CPS3이다. 대표작으로는 스트리트 파이터3 시리즈, 위자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있다. 사실 그 이상의 게임은 잘 몰랐다. 있는지도 모르겠고. 여튼 직접 구동해본 결과 초!!!! 만족이다. 게임상의 프레임이 제대로 돌아가며 사운드도 잘 나오고 아쉽게 반투명효과가.. 2007. 6. 28.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나왔다!!!!! 젤다의 전설이 드디어 나왔다. 우리의 링크군이 어디선가 헤메이며 뒤치닥거리를 원하는 젤다양을 구하기 위해서 바다에서 개고생을 하는게 눈에 선하다. 일단 대략적으로 돌려봤을때는 아쉽게도 터치팬으로만 이동이 가능하다.. 즉 누워서는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 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역시나 그래픽적인면에서 약간 눈에 거슬리는게 있는데 이것이야 PSP들고 다닐때 눈이 높아져서 그렇지 물론 괜찮을 듯 하다. 그리고 아쉽게도 영어공부를 지향하기 시작한 이 시점에서 일본판발매 후 한참후에 영문판이 나온다니 이것은 외국으로 나간다음 바로 사야겠다. 닌코네서는 사실 아직 발매를 생각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한국 정발이 나온다면 당연히 살것이고 한글판이 나온다면 그것또한 살것이지만 아직까지 살 생각은 없다. 영문판이 발매되면 .. 2007. 6. 21.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우메하라의 블로킹 내가 게임을 하면성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회사가 최대한 줄이면 단 2개가 있다. 그것은 nintendo와 CAPCOM이다. 그중에서 CAPCOM의 스파3는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그 게임을 경정체라고 할 수 있는 블로킹 시스템의 완벽한 모습을 보것인 아마도 이 영상이지 싶다.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했을 때에도 이게 첫 포스트였던거 같으니까 말이다. 국내에서는 가끔 개 망한 게임으로 여겨지기도 하고 SNK팬들이 많아 그래픽이 별로라거나 KOF보다 못하다거나 하는 소리가 들리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역사상 이렇게 완벽한 2D격투게임은 더이상 나오지 못할거라는 생각이다. -ㅁ- 그냥 오늘 웹서핑 도중에 이 영상을 봐서 그냥 적어본다. 예전에는 대회영상 경기영상 모조리 다 들고있었는데... 이제는 하나도 없구만.... 2007.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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