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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비정기연재로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글임을 밝힙니다.
오늘은 어플을 삭제를 해볼까해서 삭제를 해봤다.
음... 아주 간단하게 어플들을 삭제할 수있는데, 아이폰이나 이번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이런게 너무나 마음에 든다.
아주 간단하게 그것도 아주 빠르게 삭제가 된다는 것인데, 솔직히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고, 너무 빨리 삭제가 되니 윈도우 모바일을 사용하는 나에게는 어딘가 찌꺼기가 많이 남을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하지만... 뭐... 최적화가 잘 되어 있을거라는 마냥 생각에 잘 되었겠다는 생각만을 할 뿐이다. ㅋ
이제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두고 본론으로 넘어가기로 하자.
어플을 삭제하는 법은 메뉴얼에 나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간단하다.
맨처음 하는 것은 하단메뉴 가운데있는 네모를 누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그림과 다른 메뉴가 나오는데 정식명칭을 모르니 일단 넘어가고 새로나온 메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삭제할 수 있다.
이미지의 캡쳐라 기기가 나오지 않지만 기기의 상단 왼쪽의 백버튼 옆의 메뉴버튼을 살짝 터치하면 바로 6개의 메뉴가 샤르륵 올라오게 되어있다.
보면 알겠지만 6개의 메뉴중에 왼쪽 맨밑의 부분에 응용프로그램 삭제라는 것이 활성화 된다.
그럼 당연히 눌러야 되는 것이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왜냐하면 어플을 지워야 하니까 말이다. ㅎ
이렇게 응용프로그램 삭제를 누르면 어플의 아이콘 상단에 X마크가 떠오르게 되어있다.
그리고 삭제하고 싶은 어플을 골라서 X마크를 살포시 눌러보자
이와같은 화면이 뜨면 확인 버튼을 눌러주자.
그러면 끝이난다.
+추가로 미도미는 앞에서 설명한 안드로이드어플인 Shazam과의 비교를 위해서 깔아봤는데, 이상하게 검색이 안되었다. -_-;;; 사운드하운드로 넘어가면서 버린것인가??? 그래서 비교 포스팅이나 해볼까 했더니 시마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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