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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무료 공개 토렌트 사이트 토렌트다운 결국엔 웹하드 업체로 변경

by 서민당총재 201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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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공개 토렌트 사이트인 토다가 결국에는 웹하드로 갈아탔다.
솔직이 토다를 이용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예상을 하고 있었던 사실이기에 그다지 큰 충격은 없었을 것 이다. 어차피 토렌트를 이용해 광고로 돈을 벌기보다는 웹하드를 이용해 돈을 버는게 가장 이득일 것이기 때문이다.(뭐 예전에 토다사람들 개인정보 다 털린(?) 사건도 있었고, 털린건지 팔린건지)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도 한국 인터넷 시장에서 가장 돈벌이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온라인 게임시장이 아닌 웹하드 사징이라고 생각을하고 있다.

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찌라시 돌려 회원가입하고, 1년간 야동을 열심히 올려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컨텐츠를 제공 그리고 1년후 회사 접어버리고 먹튀하면 최고의 수익을 올리지 않을까?

나도 돈있으면 이런 방식으로 한 삼년해서 수억벌고 편히 살겠다. ㅋㅋㅋ
여튼 이제는 공개 토렌트가 많이 줄어들어버린 것 같다. 이제는 비공개 토렌트도 용량의 압박으로 접속못해서 짤릴 판국이니.. 0ㅁ0;;;;

그리고 무한도전도 안하는데 이제는 공개토렌트 사이트 갈일도 없고, 무한도전이 다시 시작되면 나 다시 찾아보겠다.

일단 내가 무료로 사용중인 공개 토렌트 http://www.etorrent.co.kr/ 여기서 한 세번 받아봤나?ㅋ


+이건 또 뭔소리래? ㅋㅋㅋㅋㅋ
토다 운영자가 1000만원에 사이트를 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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