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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캐쉬가 드디어 100,000원이 넘어갔다.
사실상 제대로된 활동을한지 약 1달 만에 일어난 일이다.그래서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런 기쁨을 포스틍하면서 지금까지 내 블로그에서 수익을 내고있는 기타 수익형 사이트들에 남아있는 잔금확인과 이에따른 글을 한번 적어볼까 한다.
내가 티스토리로 넘어온 가장 큰 계기는 누가뭐라고해도 돈때문이었다.
뭐 솔직 파워블로그니, 프로블로그니 그런 타이틀은 그당시 뭔지도 몰랐고, 있지도 않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제 4년째 블로그질을 하면서 사실상 돈 때문에 적었던 글을 기억을 해봐도 그닥 없었던 것 같 고, 시작자체가 큰 돈을 바라고 한것이 아닌 도매인값정도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고, 오늘 포스팅한 도매인 유지비를 합쳐도 지금까지의 벌어들인 수익으로는 몇곱절을 더 한것 같다.
그래도 타 사이트와 달리 수익이 그닥 나지 않아서 부러울때도 많다. ㅋㅋㅋ
그럼 이 포스팅을 대충 시작해 보자.
현재 내가 사용중인 블로그 수익구조는 클릭으로 발생하거나 리뷰를 해서 지급받는 형식으로 제공중인 사이트를 취급하고 있다. 내 블로그에서 주로 선호하는 사이트는 현재 6개의 사이트가 있지만 사실상 가장활동적으로 이용되는 것은 3개라고 보면된다.
이렇게 6개의 사이트로 순수익을 내고있는데, 그럼 차례대로 이야기를 해보기로 하겠다.
Google Adsence
내가 티스토리로 오게된 가장 큰 계기가 되었고, 현재 블로그 광고에 시초라고 생각을 하면된다.
현재 구글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내 블로그에서 가장 많은데, 처음 시작할 당시보다 클릭의 수익률이 거의 90%가 하향되면서 그다지 큰 수익을 내고있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파워블로거나 프로블로거 분들께서는 이 애드센스로 가장 많은 금액의 수익을 내고있다.
구글 애드센스는 클릭율로 금액을 책정하고, 광고마다 단가가 달라서 수익일 들쭉날쭉한데, 그래도 지금까지 함께해온 정이 있어서 그런지 아까워서 ㅠ,.ㅠ 때지 못하고 있다.
수익이 크든작든 이녀석과는 정으로 함께간다. ^ ^
지금까지 수익 금액 : US$435.12
Allblog Alblet & withblog
올블로그에서 제공하고있는 수익형 모델은 총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올블릿보다 먼저 시작한 리뷰사이트인 위드블로그와 클릭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올블릿이 있다. 올블릿은 내 블로그에서 그다지 오래 달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저 수익이기는 하지만 종종 클릭이 되어서 수익을 내고있다.
하지만 나는 사실상 위드블로그로 많은 수익을 받았다. 몇번이지만 피자도 얻어먹고, 책도 읽고, 그리고 이어서 현금까지 받았기 때문이다.
즉 올블릿은 클릭형 수익이고, 위드블로그는 리뷰 & 지원금 시스템이다. 요즘은 잘 안걸리고 있다. 이유야.... 리뷰가 안티성 리뷰가 짙어서 그렇겠지? ㅋㅋ
지금까지 수익 금액 : 83,800원
Revu
현재 내가 가장주력을 움직이고 있는 사이트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 사이트는 아주 획기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유저들에게 돈에대한 씀씀이가 무척이나 크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데, 처음에는 그저 리뷰사이트라고 생각했지만 활동을 해본결과 이 사이트는 활동에 따라 수익이 증가하는 형식의 또 다른 방식을 체택하고 있다.
다른 사이트들은 클릭을 하면 그 클릭한 광고에 대한 수익을 제공하지만 레뷰에서는 레뷰 자체에 송고한 글에 대해서 다른 유저가 추천을하면, 일정량의 캐쉬를 지급하는 것이다. 하지만 캐쉬를 지급받는 금액은 클릭한 유저가 아닌 나의 등급에 따라서 그 금액이 결정이 되는 것이라서 내가 활동을 열심히하고 레뷰에 올린 글일 많을 수록 수익이 확대된다는 것이다. 즉! 활동량이 많고, 좋은 글을 써서 추천을 많이 받을 수록 벌어들이는 수익은 점점 늘어난다는 점이 획기적이다.
그래서 나는 이번 한달동안에 약 10만원에 가까운 수익을 내게되었다.
지금까지 수익 금액 : 100,008원
PressBlog
프레스 블로그는 전형적인 리뷰사이트이고 그에대한 글이 좋으면 지원금을 차등지급하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주마다 좋은 글을 쓴 사람드에게 더 또 다른 지원금을 지원하며, 특정 좋은 리뷰어를 선택해 좀 더 많은 수익을 돌려주고 있는 곳이다.
이곳역시 좋은 활동을 한 분들을 선별해서 더 나은 혜택을 주고있다.
금까지 수익 금액 : 20,000원
Blod
신생 리뷰사이트로 이곳은 특정알고리즘으로 광고로 인한 노출에 대해서 인정된 부분과 인정되지 않은 부분으로 나뉘어서 리뷰어와 광고주 둘다에 만족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금까지 수익 금액 : 8,000원
Byblog
한rss와 같이 서비스가 되고있는 리뷰사이트이지만 블로드와함께 아직까지는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하고 있어서 그닥 정보가 없다.
지금까지 수익 금액 : 5,000원
기타로 링크프라이스가 있는데, 나와는 그다지 잘 맞지않는 사이트인 것 같다.
링크 프라이스로 수익을 올리시는 분들은 아주 많은 수익을 올리지만 그 링크로의 접속을 유도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나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우측에 달아는 놓아도 신경끄고 있으니 ㅋㅋ
그래서 내 블로그에서 수익을 얻은 금액은 약 ㅇㅇㅇ 이다.
다른 블로거분들은 정말 많은 수익을내지만 나는 그냥 취미 블로거서는 그다지 나쁜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돈 많이 벌면 좋지만, 그렇다고 광고로 도배하기는 싫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제품에 리뷰신청해서 대충적는 것도 싫고, 리뷰 하나따자고 굽신대는 것도 싫다.
즉 나의 네거티브 마인드로는 블로그를 하면서 큰 돈을 벌 수 없다는 것이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질 하면서 돈도 얻고 재미도 얻으느 이거야 말로 1석2조가 아닌가?ㅋㅋ
다들 돈 많이들 버시기 바랍니다.~!
사실상 제대로된 활동을한지 약 1달 만에 일어난 일이다.그래서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런 기쁨을 포스틍하면서 지금까지 내 블로그에서 수익을 내고있는 기타 수익형 사이트들에 남아있는 잔금확인과 이에따른 글을 한번 적어볼까 한다.
내가 티스토리로 넘어온 가장 큰 계기는 누가뭐라고해도 돈때문이었다.
뭐 솔직 파워블로그니, 프로블로그니 그런 타이틀은 그당시 뭔지도 몰랐고, 있지도 않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제 4년째 블로그질을 하면서 사실상 돈 때문에 적었던 글을 기억을 해봐도 그닥 없었던 것 같 고, 시작자체가 큰 돈을 바라고 한것이 아닌 도매인값정도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고, 오늘 포스팅한 도매인 유지비를 합쳐도 지금까지의 벌어들인 수익으로는 몇곱절을 더 한것 같다.
그래도 타 사이트와 달리 수익이 그닥 나지 않아서 부러울때도 많다. ㅋㅋㅋ
그럼 이 포스팅을 대충 시작해 보자.
현재 내가 사용중인 블로그 수익구조는 클릭으로 발생하거나 리뷰를 해서 지급받는 형식으로 제공중인 사이트를 취급하고 있다. 내 블로그에서 주로 선호하는 사이트는 현재 6개의 사이트가 있지만 사실상 가장활동적으로 이용되는 것은 3개라고 보면된다.
이렇게 6개의 사이트로 순수익을 내고있는데, 그럼 차례대로 이야기를 해보기로 하겠다.
Google Adsence내가 티스토리로 오게된 가장 큰 계기가 되었고, 현재 블로그 광고에 시초라고 생각을 하면된다.
현재 구글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내 블로그에서 가장 많은데, 처음 시작할 당시보다 클릭의 수익률이 거의 90%가 하향되면서 그다지 큰 수익을 내고있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파워블로거나 프로블로거 분들께서는 이 애드센스로 가장 많은 금액의 수익을 내고있다.
구글 애드센스는 클릭율로 금액을 책정하고, 광고마다 단가가 달라서 수익일 들쭉날쭉한데, 그래도 지금까지 함께해온 정이 있어서 그런지 아까워서 ㅠ,.ㅠ 때지 못하고 있다.
수익이 크든작든 이녀석과는 정으로 함께간다. ^ ^
Allblog Alblet & withblog올블로그에서 제공하고있는 수익형 모델은 총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올블릿보다 먼저 시작한 리뷰사이트인 위드블로그와 클릭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올블릿이 있다. 올블릿은 내 블로그에서 그다지 오래 달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저 수익이기는 하지만 종종 클릭이 되어서 수익을 내고있다.
하지만 나는 사실상 위드블로그로 많은 수익을 받았다. 몇번이지만 피자도 얻어먹고, 책도 읽고, 그리고 이어서 현금까지 받았기 때문이다.
즉 올블릿은 클릭형 수익이고, 위드블로그는 리뷰 & 지원금 시스템이다. 요즘은 잘 안걸리고 있다. 이유야.... 리뷰가 안티성 리뷰가 짙어서 그렇겠지? ㅋㅋ
Revu현재 내가 가장주력을 움직이고 있는 사이트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 사이트는 아주 획기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유저들에게 돈에대한 씀씀이가 무척이나 크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데, 처음에는 그저 리뷰사이트라고 생각했지만 활동을 해본결과 이 사이트는 활동에 따라 수익이 증가하는 형식의 또 다른 방식을 체택하고 있다.
다른 사이트들은 클릭을 하면 그 클릭한 광고에 대한 수익을 제공하지만 레뷰에서는 레뷰 자체에 송고한 글에 대해서 다른 유저가 추천을하면, 일정량의 캐쉬를 지급하는 것이다. 하지만 캐쉬를 지급받는 금액은 클릭한 유저가 아닌 나의 등급에 따라서 그 금액이 결정이 되는 것이라서 내가 활동을 열심히하고 레뷰에 올린 글일 많을 수록 수익이 확대된다는 것이다. 즉! 활동량이 많고, 좋은 글을 써서 추천을 많이 받을 수록 벌어들이는 수익은 점점 늘어난다는 점이 획기적이다.
그래서 나는 이번 한달동안에 약 10만원에 가까운 수익을 내게되었다.
프레스 블로그는 전형적인 리뷰사이트이고 그에대한 글이 좋으면 지원금을 차등지급하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주마다 좋은 글을 쓴 사람드에게 더 또 다른 지원금을 지원하며, 특정 좋은 리뷰어를 선택해 좀 더 많은 수익을 돌려주고 있는 곳이다.
이곳역시 좋은 활동을 한 분들을 선별해서 더 나은 혜택을 주고있다.
Blod신생 리뷰사이트로 이곳은 특정알고리즘으로 광고로 인한 노출에 대해서 인정된 부분과 인정되지 않은 부분으로 나뉘어서 리뷰어와 광고주 둘다에 만족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Byblog한rss와 같이 서비스가 되고있는 리뷰사이트이지만 블로드와함께 아직까지는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하고 있어서 그닥 정보가 없다.
기타로 링크프라이스가 있는데, 나와는 그다지 잘 맞지않는 사이트인 것 같다.
링크 프라이스로 수익을 올리시는 분들은 아주 많은 수익을 올리지만 그 링크로의 접속을 유도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나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우측에 달아는 놓아도 신경끄고 있으니 ㅋㅋ
그래서 내 블로그에서 수익을 얻은 금액은 약 ㅇㅇㅇ 이다.
다른 블로거분들은 정말 많은 수익을내지만 나는 그냥 취미 블로거서는 그다지 나쁜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돈 많이 벌면 좋지만, 그렇다고 광고로 도배하기는 싫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제품에 리뷰신청해서 대충적는 것도 싫고, 리뷰 하나따자고 굽신대는 것도 싫다.
즉 나의 네거티브 마인드로는 블로그를 하면서 큰 돈을 벌 수 없다는 것이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질 하면서 돈도 얻고 재미도 얻으느 이거야 말로 1석2조가 아닌가?ㅋㅋ
다들 돈 많이들 버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로 벌어들인 총 수익 : 701,53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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