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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지은이 신창식 창업전문가
경상북도 작은 도시 점촌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최대의 강점이자 장점이 노는 것이었다.
호텔 주방을 거치며 음식점을 개업하고, 배보다 배꼽이 큰 서비스를 지향하며 나름 성공과 작은 실패의 경험을 쌓았다. 세계요리대회 수상, 프랜차이즈 근무, 자영업컨설팅을 하며 창업 노하우를 쌓았고 수백여 곳의 창업 컨설팅을 했다.
창업자들의 절박한 상황을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이해하기에 거친 경상도 말투에 직설적으로 몰아붙이기도 하지만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현재는 신창식외식창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TV 프로그램과 칼럼, 특강 등을 통해 창업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호텔 주방을 거치며 음식점을 개업하고, 배보다 배꼽이 큰 서비스를 지향하며 나름 성공과 작은 실패의 경험을 쌓았다. 세계요리대회 수상, 프랜차이즈 근무, 자영업컨설팅을 하며 창업 노하우를 쌓았고 수백여 곳의 창업 컨설팅을 했다.
창업자들의 절박한 상황을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이해하기에 거친 경상도 말투에 직설적으로 몰아붙이기도 하지만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현재는 신창식외식창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TV 프로그램과 칼럼, 특강 등을 통해 창업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줄거리>
어느날 창업전문가의 선배가 그를 찾아온다. 반가운 마음에 같이 식사를 하려던 차에 형수와 함께 찾아온 선배에게서 회사를 퇴직하고 창업을 준비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되고 컨설팅을 해주게 된다.
아무런 대비없이 막연하게 잘 될거라고 생각하는 선배에게 창업전문가는 실제 사례와 현실 등을 들려주며 안일한 생각으로 창업을 시작했을시에 생겨나는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져 나가는데...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느껴지는 초보창업자의 안일함과 부족함을 생각나게 한다.
<서민당총재의 후기>
육백만 자영업자 희망 프로젝트라고 하지만 제목부터 겁을 주네요. ^ ^
요즘들어서 창업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몇권의 서적을 얼어보았지만 사실 이런 책을 보면서 그다지 도움된다는 생각은 많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창업에 대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나는 잘 될것이며 다 같은소리 한다! 등으로 남의말에 귀귀울이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그런점에서 이 창업, 죽을 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 마라는 괜찮은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창업에 대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창업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앞으로의 노후보장을 위해서든, 직장에서의 마찰로 인해서든, 부자를 꿈꾸든 어떠한 이유에서든 누구나 한번쯤은 창업에대한 생각을 해보았을 겁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창업에 도전을 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다들 순탄하고 행복한 미래였을까요?
이책에 등장하는 예들은 실제 창업을 컨설팅한 예를 그대로 들고 있습니다. 그 예들의 대부분은 안좋은 예들이 많이 보여주며 그 이유는 창업이라는 것이 그저 잘 되겠지, 열심히만 하면 된다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창업에 들어가는 요소가 그저 열심히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학창시절 교사들이 그렇게 가르치던 열심히하면 인정받는다라는 그런 싸구려 진실이 아니라 열심히는 언제나 기본되는 것이고 자신이 하려는 창업에 대해서 생각하고 분석하고 죽을만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음식점이 맛만 좋으면 안되는 이유, 목이 좋다고 장사가 잘될꺼라는 막연한 생각 그딴 생각은 누구나 할 수있는 생각이고, 그런 곳에서 도 망하는 사람이 부지기 수이며, 창업후 살아남기위한 모든 변수를 생각해야지만 창업이라는 전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알져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목도 창업, 죽을 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 마라 인 것같습니다.
전 사실 창업에대해 아주 좋게 평가하는 사람입니다.
꿈이없는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이라 그런지 괜시리 벤처를 하는사람은 있어보이고 자신만의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사람들은 멋져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모두 멋진 삶을 살아가는 것은 아닐 겁니다.
괜히 것먼만 든 사람도 있을 것이면 자기분에 못이겨 창업을 하는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정말 절실해서 창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이유에서든 창업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망한다면 망하는 것에서 무엇인가 배울 수 있지만 지금 이 사회는 한번 무너지면 어려운 사회이기에 창업을 생각한다면 꼭 읽어보고 최소한으로 막으며 창업에 대한 성취를 안정하게 이끌어갔으면 합니다.
저 또한 창업을 하고 싶어하는 한 사람으로서 추천드립니다.
이책에 등장하는 예들은 실제 창업을 컨설팅한 예를 그대로 들고 있습니다. 그 예들의 대부분은 안좋은 예들이 많이 보여주며 그 이유는 창업이라는 것이 그저 잘 되겠지, 열심히만 하면 된다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창업에 들어가는 요소가 그저 열심히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학창시절 교사들이 그렇게 가르치던 열심히하면 인정받는다라는 그런 싸구려 진실이 아니라 열심히는 언제나 기본되는 것이고 자신이 하려는 창업에 대해서 생각하고 분석하고 죽을만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음식점이 맛만 좋으면 안되는 이유, 목이 좋다고 장사가 잘될꺼라는 막연한 생각 그딴 생각은 누구나 할 수있는 생각이고, 그런 곳에서 도 망하는 사람이 부지기 수이며, 창업후 살아남기위한 모든 변수를 생각해야지만 창업이라는 전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알져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목도 창업, 죽을 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 마라 인 것같습니다.
전 사실 창업에대해 아주 좋게 평가하는 사람입니다.
꿈이없는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이라 그런지 괜시리 벤처를 하는사람은 있어보이고 자신만의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사람들은 멋져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모두 멋진 삶을 살아가는 것은 아닐 겁니다.
괜히 것먼만 든 사람도 있을 것이면 자기분에 못이겨 창업을 하는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정말 절실해서 창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이유에서든 창업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망한다면 망하는 것에서 무엇인가 배울 수 있지만 지금 이 사회는 한번 무너지면 어려운 사회이기에 창업을 생각한다면 꼭 읽어보고 최소한으로 막으며 창업에 대한 성취를 안정하게 이끌어갔으면 합니다.
저 또한 창업을 하고 싶어하는 한 사람으로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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