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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34

MWC 2011 갤럭시 차기 모델들과 갤럭시탭 10.1 15일 MWC2011에서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폰 차기모델은 갤럭시S II 라는 타이틀로 오픈되었습니다. 그리고 4개의 보급형 모델도 소개되었는데 이름은 갤럭시 에이스(ACE), 지오(GIO), 핏(FIT), 미니(MINI) 4개 모델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궁금하기는 갤럭시S2와 갤럭시탭 10.1이 주된 관심사 입니다. 이유아 아주 간단한데 SK에서 나온다고 언론플레이를 해놓은 넥서스가 조용하기 때문이죠. 또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2.4에서 듀얼코어를 지원한다는 이야기때문인지 요즘 듀얼이 땡기기는 합니다. 구글에서 레퍼런스로 다시금 제작하더라도 제작, 판매를 거쳐 한국으로 들어오기에는 시간이 만이 걸리기 때문이죠 ^ ^ ㅎㅎ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사이트는 현재 2개가 있습니다. http://www.. 2011. 2. 17.
MWC를 통해 공개되는 The next Galaxy S 얼마전 갤럭시S 2 세느 티저영상이라고 뜬 영상이 있습니다. 삼성에서는 이 영상을 통해서 갤럭스의 후속기종에 대해서 궁금증을 유발했고 이번 14일 MWC를 통해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생소하지만 삼성이 발표한다는 MWC라는 곳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라고 불리는 스패인의 모바일 전시회입니다. 1987년부터 시작되 이 행사는 전세계의 모바일 관련의 시대적인 흐름과 기술의 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스페인에서 시작되고 있다보니 시차가 생겨서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새벽에 시작되고 있네요. 그것을 삼성에서는 현존하는 최고의 SNS인 페이스북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페이스북 페이지 (어떤 방식을 통해서 실시간 제공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 .. 2011. 2. 11.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댓글창 라이브리(LiveRe) 설치 & 설치법 라이브리(LiveRe)라는 SNS관련 댓글창이 나왔습니다. 이 소셜댓글 서비스의 결과 이 시스템이 설치가되어있는 사이트에서는 라이브리에 글을 적었을때 댓글이 인증이된 네개의 소셜서비스로 같이 전송되는 시스템입니다. SNS서비스가 확대된 지금 아주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이되고 사실 유사한 서비스도 많았지만.....-_- 난 여튼 이걸 설치 했습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기업은 유료라는 타이틀로 나와서 기업들이 냉큼사용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저같은 일개 개인이 사용하는데이는 그다지 문제가 없습니다. 마치 알집과 같은거라고 생각하시고 개인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LiveRe :: 즐거운 댓글 커뮤니케이션 하지만 이런 타이틀로 나왔는데 설치가 그다지 쉬운편이 아닌 모양입니다. 라이브리의 .. 2011. 1. 26.
Do it! facebook 소셜네트워크 시작하기 페이스북이라고 아시나요? 현재 구글을 위협하고있는 최고의 SNS사이트로 얼마 전 페이지뷰에서 구글을 넘어서는 바람에 엄청난 이슈를 일이켰던 그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소셜네트워크라는 영화로도 나오면서 현재 영화관련 이곳저곳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이렇게 4개부문의 상을 쓸어담는 기염을 토했죠. 이렇듯 페이스북(facebook)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SNS입니다. 국내에서는 사실 트위터에 밀려서 그다지 인지도가 떨어지기만 얼마전 파란을 제치면서 슬금슬금 올라오고 있습니다. 방금 말했듯이 국내에서는 SNS가 트위터의 간편성과 같은 인식이 강해서인지 페이스북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페이스북에 트위터보다 어렵다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허나.... 9ㅁ9;; 국.. 2011. 1. 20.
'소셜웹마케팅'으로 갈 수 밖에 없다. 나는 참고로 소셜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웹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고 노는것을 보면서 그곳에 참여를 잘 하지는 않지만 참 재미나게 보고 있는 사람중의 하나인데, 저는 오직 블로그만을 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싸이월드와 카페라는 시스템이 한국을 뒤흔들때도 전혀 관심이없었고, 그저 웹에서만 떠돌던 그런 부류의 사람이라고 할까요? 시대와는 그다지 상관없이 흐르고 있었는데, 싸이월드를 시작해 '09년 한국에 트위터의 붐이 왔을때도 그냥저냥 지켜보기만 제가 드디어 소셜이 이제는 웹상에서 빠질 수 없는 상태가 되었구나를 감지했습니다. 이제는 이 소셜이라는 것에 같이 움직이지 않으면 도태가 된다는 느낌마저 들고있으니 정말 이 소셜이라는게 엄청나기는 한가 봅니다. 저같은 아웃사이더들마저 위기감을 느끼게 하니까 .. 2011. 1. 10.
나는 트위터에 언제 가입했을까? 나는 도대체 언제 트위터에 가입을 했을까요?? 참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좀 궁금한 사실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한국에서 트위터의 붐이 시작된 것은 아마도 작년이 가장 크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 이전에 가입을 했지만 사실상 사용하는 인구가 없다보니 전 사용을 안했었거든요. 싸이도 그런이유로 빨리 가입을했다가 군대에서 붐이 오길래 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페이스북은 요즘에 새로 가입한 아이디로 사용중이라 큰 궁금증은 없지만 트위터는 좀 궁금했습니다. 그러다가 티몰스님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가입날짜를 확인해주는 포스팅을 봤습니다. 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 나는 트위터에 언제 가입했을까? 트위터 가입일 보는 방법 When Did you Join Twitter? 영어로 뜨는 바람에 솔직히 '뭐지?' .. 2011. 1. 2.
서민당총재의 북마크(BookMark) rss라는걸 알고나서부터는 사실상 북마크에대한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rss가 북마크를 대신함과 동시에, 새글을 바로 긁어다 주는 더 유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한사람이 운영을하는 것이 아니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글이 봇물 터지듯 흘러 나와 rss의 기능으로는 쓸모가 없는 글 까지 읽게 마련이라 종종 가는 사이트라던지, 커뮤티니티의 경우는 게시판 자체의 rss혹은 그냥 북마크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한rss에서는 북마크의 기능을 유료로 전화을 했기에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의 연결부분을 북마크로 애용하고 있다. 요즘 블로그질 할것도 많이 없는데 위드블로그에서 주제를 턱하니 던져주니 이걸로 그냥 포스팅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 2010. 5. 1.
SNS서비스 다들 비슷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me2Day는 안해서 모르겠음) 요즘들어서 헬리젯이 약간의 업데이트를 하면서 종종 들어가고 있고, 트위터도 마이픽업과 루비를 사용하게 되면서 가끔 접속을 하고, 그러던 와중에 내 파폭의 즐겨찾기 부분중에 트위터 바로옆에 페이스북이 있기 때문에 의리상 한번 들어가고, 가끔 다음의 요즘에서 누군가가 친구등록을 했다는 문자를 받아보면 요즘에 들어가보기는 하는데, 도데체 이 서비스들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트위터는 빠른 정보의 유통이라는 글들이 많지만 사실상 나는 웹을 틈틈히 접하는 위치에 있는게 아니기에 그다지 효율성이 없다. 그냥 집에와서 한자 적어본다던지, 그런게 다이다. 페이스북은 SNS중에서 가장 괜찮다고는 생각이 되는데, 생각만 될 뿐 그렇게 유용하게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사실 기능이 뭔지도 잘.. 2010.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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