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올포스트8

올포스트 칼럼니스트 활동 심사기준 변경 오늘 올포스트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현재 메타사이트로 겨우 살아남은 몇개의 사이트중 하나로 수익과 연동되어져 아직까지는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메타사이트은데, 칼럼니스트들의 활동 심사기준이 변경되었다는 소식이더군요. 칼럼니스트란 올포스트에서 제공하는 수익모델에 참여하고있는 블로거를 말합니다. 이 수익모델은 특정클릭이나 판매등으로 발생되어지는 것이 아닌 올블로그내에서 보여지는 칼럼니스트 블로거의 페이지뷰에 따라서 금액이 책정되어지는 것이라 다른 수익모델에 비해 아주 괜찮은 형태입니다. (물론 칼럼니스트들이 많아져 초기보다는 수익이 저조하지만 타 광고보다는 안정적이죠 ^ ^) 허나 스크랩이나 도배, 타사이트의 광고형태의 포스트와 칼럼니스트들의 잡담성 글이 많아지다보니 광고에 효가가 그다지 없었나본지 이.. 2011. 7. 25.
구글 애드센스 $100 돌파를 보고 느낀 꾸준한 CPC의 효과 저번달 1일날 나는 구글 애드센스로 약 $110를 받았는데, 오늘 간만에 전체금액을 조회해본 결과 다시금 $100이 넘었다. 그것도 정말이지 깔끔하게 $100.19를 찍었다. ㅋㅋ 솔직히 요즘들어서 직장의 근무형편상 블로그질이 힘든만큼 어쩔 수 없이 관련사이트(?)에서 들어오는 수익은 저조할 수 밖에 없다. 관련사이트라함은 현재 구글보다도 더 수익이 잘나는 ^ ^;;; 레뷰라던지, 구글만큼 나오는 올포스트가 있는데, 이러한 사이트들은 활동량에 따라서 수익에 많은 편차가 있다. 레뷰의 경우는 하루에 추천을 받을 수 있는 포스트가 3개이고, 많은 추천을 주고 사이트에서 나름 활발한 활동을 해야지 그 피드백으로 날아오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그와 반해서 올포스트는 어찌본다면 CPM의 경우인데.. 내 블로그의 글.. 2010. 7. 12.
OLPOST 칼럼리스트 편안한 블로깅으로 수익을 창출하다 저는 사실 OLPOST의 칼럼리스트입니다. 0ㅁ0;;;; 음... 사실 올포스트의 오픈기간동안 미리 블로거들을 신청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칼럼니스트라는 것에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기존의 메타사이트의 수집을 사이트의 개장과 동시에 발행하기 위한 사이트 자체의 컨텐츠와 초기에 엄청난 블로거들의 러쉬를 미리 막아두기 위한 작업 정도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메일을 하나 받았죠. 칼럼니스트가 되었으니 잘 부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0ㅁ0;;;;; 놀랐습니다. 칼럼니스트라는 이름이 저에게는 너무나 압박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죠. ㅎㅎ 이유는 당연 제 블로그는 다른 유명, 인기, 프로 블로그와는 다르게 잡담이 98%정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OLPOST는 뉴스를 표방했다고 .. 2010. 6. 18.
오래간만의 저녁밥 오늘 집에 들어와보니 아무도 없어서 간만에 밥을 먹었다. 요즘 나름 바빠서 블로그질도 잘 못하고 댓글도 빠릿빠릿 답글도 못다는 형편에 오늘 좀 시간이나서 집에오자말자 샤워를 하고, 디너를 만들어 먹었다. 그리고 오늘 한가지 신기한 것을 알았는데, 그것으로 글좀 적으려고 했다가 피곤해서 그냥 내일 적으로고 마음을 먹었는데, 내일은 회사에서 단체로 응원한다고 또 패쓰.... -_-;; 아마도 빨라야 금요일날 적을 것 같다. 물론 그때까지 적고픈 마음이 생기면 말이다. 여튼 오늘 디너의 인증!!! 잘 먹겠습니다.~~ >ㅁ 2010. 6. 16.
왜국커피 한잔 어제 회사의 직원한분이 왜국을 다녀왔다는 이유로 믹스커피를 하나 가져왔다. 나도 좀있다가 왜국을 갈 예정이기에 아~ 갔다왔네~~~ 라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갔다왔다는 선물로 직원들에게 왜국의 과자와 키피믹스를 줬는데, 아직 약을 먹고있는 처지라 그냥 안먹다가 마셔봤는데 이거 은근히 맛이 좋아서 믹스 3봉을 거머쥐고 집으로 귀환을 했다. 이름을 보아하니 카페오레의 한 종류인데, 칼로리 1/2이라니 왜국인들도 우리나라 사람과 같이 칼로리에 신경을 많이 쓰나보다... 아니면 왜국에서 칼로리를 떨구니 우리나라에서도 떨군건가?? 여튼 무척이나 맛이 있었다. 그래서 이 늦은 저녁에 급 커피가 땡겨서 이렇게 한잔하고 인증 포스팅을 쓰고 있는게 아닌가? ㅋ 근데 일본을 가서 뭘 사와야할지 걱정이다. 그리고 커피는 레뷰.. 2010. 5. 18.
OLPOST 오픈!!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포스트가 오픈을 했다. 오픈이 늦어지면서 아쉬움으로 다가왔지만 오늘 회사를 마치고 인터넷에 접속을 하니 떡하니 오픈알림 메일이 와있는게 아닌가?!! 서민당 : OLPOST 기대되는 또 하나의 서비스 서민당 : OLPOST에서 머그컵이 날아왔어요 기쁜 마음에 냉큼 달려갔더니 예전이 그 이벤트 페이지가 아닌 새로운 페이지가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 그리고 얼른 로그인을 했지만 비번이 틀렸다는 이유로 몇번의 제제를 받았다가 다시금 메일을 확인하고 비번을 치고 들어가자. 내 예상과는 달리 메타사이트라는 느낌이 들었다. 올포스트의 이전 광고에서는 뉴스를 대신한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뉴스만이 아닌 나같은 잡블로그들도 글을 올리기 맘편하게 메타사이트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는게 아닌가. 아직까지.. 2010. 5. 17.
OLPOST에서 머그컵이 날아왔어요 얼마전에 포스팅한 올포스트에서 선물이 날아왔다. 그것은!! 그것은!!! 제목에서 적어놓은 머그컵+@이다. 서민당 : OLPOST 기대되는 또 하나의 서비스 오픈전에 많은이들이 신청을해 500개 한정으로 날아간 올포스트 머그컵에 발빠르게 대처를 한나는 냉큼 한개를 받을 수 있었다. ㅋㅋㅋㅋ 요즘 머그컵이 너무 좋다. >ㅁ 2010. 5. 2.
서민당총재의 북마크(BookMark) rss라는걸 알고나서부터는 사실상 북마크에대한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rss가 북마크를 대신함과 동시에, 새글을 바로 긁어다 주는 더 유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한사람이 운영을하는 것이 아니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글이 봇물 터지듯 흘러 나와 rss의 기능으로는 쓸모가 없는 글 까지 읽게 마련이라 종종 가는 사이트라던지, 커뮤티니티의 경우는 게시판 자체의 rss혹은 그냥 북마크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한rss에서는 북마크의 기능을 유료로 전화을 했기에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의 연결부분을 북마크로 애용하고 있다. 요즘 블로그질 할것도 많이 없는데 위드블로그에서 주제를 턱하니 던져주니 이걸로 그냥 포스팅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 2010. 5.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