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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운15

OLPOST 칼럼리스트 편안한 블로깅으로 수익을 창출하다 저는 사실 OLPOST의 칼럼리스트입니다. 0ㅁ0;;;; 음... 사실 올포스트의 오픈기간동안 미리 블로거들을 신청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칼럼니스트라는 것에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기존의 메타사이트의 수집을 사이트의 개장과 동시에 발행하기 위한 사이트 자체의 컨텐츠와 초기에 엄청난 블로거들의 러쉬를 미리 막아두기 위한 작업 정도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메일을 하나 받았죠. 칼럼니스트가 되었으니 잘 부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0ㅁ0;;;;; 놀랐습니다. 칼럼니스트라는 이름이 저에게는 너무나 압박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죠. ㅎㅎ 이유는 당연 제 블로그는 다른 유명, 인기, 프로 블로그와는 다르게 잡담이 98%정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OLPOST는 뉴스를 표방했다고 .. 2010. 6. 18.
OLPOST 오픈!!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포스트가 오픈을 했다. 오픈이 늦어지면서 아쉬움으로 다가왔지만 오늘 회사를 마치고 인터넷에 접속을 하니 떡하니 오픈알림 메일이 와있는게 아닌가?!! 서민당 : OLPOST 기대되는 또 하나의 서비스 서민당 : OLPOST에서 머그컵이 날아왔어요 기쁜 마음에 냉큼 달려갔더니 예전이 그 이벤트 페이지가 아닌 새로운 페이지가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 그리고 얼른 로그인을 했지만 비번이 틀렸다는 이유로 몇번의 제제를 받았다가 다시금 메일을 확인하고 비번을 치고 들어가자. 내 예상과는 달리 메타사이트라는 느낌이 들었다. 올포스트의 이전 광고에서는 뉴스를 대신한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뉴스만이 아닌 나같은 잡블로그들도 글을 올리기 맘편하게 메타사이트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는게 아닌가. 아직까지.. 2010. 5. 17.
서민당총재의 북마크(BookMark) rss라는걸 알고나서부터는 사실상 북마크에대한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rss가 북마크를 대신함과 동시에, 새글을 바로 긁어다 주는 더 유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한사람이 운영을하는 것이 아니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글이 봇물 터지듯 흘러 나와 rss의 기능으로는 쓸모가 없는 글 까지 읽게 마련이라 종종 가는 사이트라던지, 커뮤티니티의 경우는 게시판 자체의 rss혹은 그냥 북마크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한rss에서는 북마크의 기능을 유료로 전화을 했기에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의 연결부분을 북마크로 애용하고 있다. 요즘 블로그질 할것도 많이 없는데 위드블로그에서 주제를 턱하니 던져주니 이걸로 그냥 포스팅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 2010. 5. 1.
OLPOST 기대되는 또 하나의 서비스 믹시를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때 개인이 만들어서 서비스를제공하는 엄청난 메타사이트의 등장으로 블로거들의 웅성거림의 중심지에 있었다. 올블로그, 다음뷰, 블로그코리아와 함께 4대 메타사이트의 영위를 누리다가 언젠가부터 운영이 되지않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많은 블로거들에게 버림받고 잊혀져가고 있는 메타사이트이다. 그 것을 제작, 관리하시던 Endless9님이 손을 놓으시고 믹시는 더이상 메타사이트의 기능을 잃었는데, 얼마전부터 트위터에서 Endless9님께서 트윗을 날리고 계신걸보고 냉큼 팔로우하면서 이야기를 주워듣고 있었다. 그것은 또 다른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말이었고, 얼른 rss등록을 하고, 새로운 사이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사이트가 조만간 오픈을 할 예정이다. 사이트의 이름은 OLPOS.. 2010. 4. 22.
블로그 상단의 믹시를 떼어내고 레뷰를 달다 블로그 상단에 개인적으로 만든 로고들을 달고있다. 그것은 그냥 자주가는 사이트에 대한 링크의 개념도 있고, 자줄 활동하거나 추천을 원하는 부분도 같이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대표적인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뷰, 믹시, 온타운, 한rss를 달고 있었다. 하지만 믹시가 거의 망해버린 분위기로 운영이되고 좀 지켜보다가 플러그인을 제거를 했고, 그리고 오늘에서야 상단에서 내리기로 결정을 하고 대신 레뷰를 올렸다. 언젠가는 다시 운영이 될거라 믿었지만 더이상 믹시는 메타사이트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느낌이 강하게 들기에 아예포기를 했다. Endless9님께서 운영권을 넘기고 떠나시면서 믹시는 죽어버렸다. 그래서 이것저것 뭘 달까 고민을 하다가 상단에 달려있는 메타사이트 말고는 가는게 없어서 .. 2010. 4. 6.
사이트에 파비콘이 필요한 이유 난 한rss에서 즐겨찾기를 사용해서 쓰고 있었다가, 유료화로 전환을 한 이유로 사용을 안하는데, 참 익숙해진 프로그램을 벗어나기란 정말이지 힘이든다. 이제는 즐겨찾기를 해 놓아도 언뜻 손이가지 않아 잘 들어가지 않는데, 어쩌다가 알게된 이 방법으로 즐겨찾기가 엄청나게 수월해졌다. 그것은 연결위치의 파비콘만으로 배열을 하는 것이다. -_-;;;;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지 모르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아직까지 몰랐었고, 우연찮게 알게되어 오늘 북마크 정리에 들어가기로 했다. 그래도 혹시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 적어는 본다. 나는 즐겨찾기를 위에서 말했듣이 한rss를 사용하다가 사용하지 못하게 연결위치에 있던 사이트들만 방문하게 되었지만 노트북이라 해상도가 낮아 몇개의 사이트만을 올려놓고 사용했었다. 실.. 2010. 3. 11.
Qrobo 검색에 내가가는 사이트 추가하기 큐로보 - http://www.qrobo.com/ 큐로보라는 사이트가 있다. 오늘까지 검색 이벤트를 했는데 사실 검색할것도 없어서 그냥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다가 설마... 하는 생각으로 몇개의 사이트를 넣어봤다. OTL 님들 큐로보 무시하나요??? ㅎㅎㅎ 제법 유명한 사이트들이 검색에 등록이 되어있지 않다는 점이 놀라울 뿐이었다. ^ ^;; 처음 시작은 올블로그였다. 있어서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블로그코리아를 쳤다. 0ㅁ0;;;; 이게 웬일인가? 없는게 아닌가!! 우리나라 최초의 메타사이트라는 타이틀을 가지고있는 블코가 이럴수가!! 라는 생각으로 추가를 시켰다. 다음은 온타운 이었다. 없었다!!! 9ㅁ9;;; 쿨쿨님 뭐하신 거임?!?! 이라는 생각과 함께 바로 추가를 시키고 앗!!! 캡쳐!!!! 못했다!.. 2010. 2. 20.
김지영씨가 친구초대를 하였습니다. 사실 메신저로서 네이트온을 사용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문자로 들어오라는 메시지가 오지 않는다면 거의 접속을 안 하고 있는 상황이다. -_- 가끔 필요한 인간이 있으면, 들어가서 있으면 말걸고 없으면 다시 나와서 전화를 허는 형식인데, 그래도 네이트온이라는게, 국민 메신저이니 깔려는 있다. 그런데 거의 사용도 하지않는 네이트온에 친구추가가 들어왔다 0ㅁ0 ?? 내 친구들은 대부분 추가가 되어있는 상황이고, 내가 커뮤니티 활동은 거의 하지않고, 메신저등도 가입시에 적지 않는다. 넣는거라고는 현재 내 블로그밖에 입력을 하지 않는데.... 메일을 열어보니 ㅋㅋㅋ 요즘 성인사이트 홍보는 이런식으로 하나보다.. 근데 쪽지같은게 아니라 왜? 친구초대지?? 뭐 그건 모르겠고 김지영군 내 한마디하지. 횽아가 인터넷 죽.. 201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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