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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사이트에 파비콘이 필요한 이유

by 서민당총재 2010.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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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s10.tistory.com/original/22/tistory/2009/01/11/02/49/4968dfc69ede8

난 한rss에서 즐겨찾기를 사용해서 쓰고 있었다가, 유료화로 전환을 한 이유로 사용을 안하는데, 참 익숙해진 프로그램을 벗어나기란 정말이지 힘이든다.

이제는 즐겨찾기를 해 놓아도 언뜻 손이가지 않아 잘 들어가지 않는데, 어쩌다가 알게된 이 방법으로 즐겨찾기가 엄청나게 수월해졌다.

그것은 연결위치의 파비콘만으로 배열을 하는 것이다. -_-;;;;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지 모르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아직까지 몰랐었고, 우연찮게 알게되어 오늘 북마크 정리에 들어가기로 했다.

그래도 혹시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 적어는 본다.
나는 즐겨찾기를 위에서 말했듣이 한rss를 사용하다가 사용하지 못하게 연결위치에 있던 사이트들만 방문하게 되었지만 노트북이라 해상도가 낮아 몇개의 사이트만을 올려놓고 사용했었다.


실제 사용을 하고 있던 방법을 캡쳐 해 놓았는데, 이와같이 자주가는 사이트들을 아주 간단히 배열을 해놓고 클릭하는 방식으로 이동을 했다.
하지만 연결줄을 늘이면 화면이 줄어들어서 단 한줄만을 사용했었는데, 알고보니.. 0ㅁ0;; 글자를 없에도 파비콘만 남아서, 링크가 유지되는 것을 알게되었다.


즉 온타운의 링크를 누르면 위에 보이는 이름 부분을 모조리 삭제를 해도 파비콘이 남아서 유지를 한다는 점이다.
(허나....온타운은 파비콘을 지원하지 않아서 그냥 새 페이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ㅠ,.ㅠ)

그래서 정리를 한 모습을 보면 아주 깔끔하게 들어가고, 더 많은 사이트들을 넣을 수 있다.


저렇게나 넗어지는 연결바를 볼 수 가 있는데, 이제는 지금까지의 두배나 많은 사이트들을 올려 놓을 수 있다. 하지만 파비콘을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들은 이 기능에서 밀려 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이유야 아주 간단하게도, 파비콘 만으로 그 사이트를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온타운, 개소문 , 관리페이지는 이 것을 지원하지 않기에 우측부에, 사이트에 간단한 이름을 붙여놓았다.

내가 스스로 저 파비콘을 설정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인데, 어쩔 수 없나???

여튼 이로서 더 많은 사이트로의 이동이 가능해 졌다. ㅋㅋㅋ


PS


익스플로어에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옥희??
크롬이라던지 딴거는 안해봐서 모름.

즉 사이트에 파비콘이 필요한 이유는 내가 즐겨찾기 편하게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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