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355화(번역) - 비신대의 신 삼천장되다
킹덤 355화에서는 합종군을 상대로 전적을 치하하는 내용으로 한 화가 꾸며졌습니다. 뭐 이전에도 큰 전투가 이어지면 꼭 하는것이었는데, 멋지네요. 특히나 이번 합종군과의 전투에서는 신이 다른 동기들(?)보다 훨씬 확약을 만이했기때문에 어떠한 위치까지 승격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이 궁금했는데 이번화에서 결정되었습니다. 자! 이번 전쟁은 진의 7장(일곱장군)들의 활약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7장은 몽오, 장당, 환기, 왕전, 몽무, 등, 표공으로 여기서 표공과 장당은 전사를 했습니다. 몽오는 뭔가 한것은 없지만 그 위치만으로도 괜찮은 것 같고, 장당은 적의 장군을 썰었으며 환기가 그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래도 활약면어세는 왕전, 등, 표공, 몽무가 대표된다고 보여집니다. 등은 부관이라는 위치였지만 그 때에도..
2013. 8. 28.